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착한 척하는 위선자 어떻게 대하나요?

ㅇㅇ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18-04-26 21:09:34
이상한 사람이 있어요
착한 척 위선떨어요
말로만 사람들 안도와주고(말로는 잘도와줌) 약자에 대해서는 욕도 잘하거든요?
근데 꼭 사람들 앞에서는 착한척 도덕적인 척 해요

안물어봤는데 굳이 한글을 깔아야 겠어요. 근데 전 불법다운로드 안해서 사려고 하는데 이게 가격이~ 
이렇게 말만 하네요. 사람들에게 도덕적이야 멋지네 이런 소리 듣고 만족해하고
후에, 한글은 누가 보내준거 깔았어요. 안사고. (그럼 저라면 그런 말 안할거 같은데 ;;그리고 저 말 할 때도 사람들은 그냥 들었지만 전 아 저사람 구입은 안하겠구나.. 생각 들었어요)

같이 얘기하는 자리에서 한 사람이 고민 털어놨는데 다들 할 수 있는 인간적인 고민이거든요
근데 그 후에 자기 얘기할때는 교묘하게 그 사람 깎아내리고 저는 그런 고민 안하고..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 거잖아요?'라고 말하며 앞사람 무안주고 그러면서 자기 도덕적 행동을 말해요.

전 이런 위선적인 행동이 싫은데 사람들은 이 사람을 좋아하네요. 제가 꼬인걸지도/..
IP : 118.221.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6 9:14 PM (223.62.xxx.252)

    원글님도 웃는 낯으로 대하세요
    그런 인간들이 사악하거든요
    다 알지만 그런 인간들이 사악하게 뒤통수치기 때문에 그냥 웃으며 대하는거죠
    지금 누구 생각나는데 아무튼 조심하세요

  • 2. ....
    '18.4.26 9:23 PM (175.211.xxx.84)

    한글 안 비싼데 ㅎㅎ

    제가 답할 얘기는 윗 분이 다 해 주셨어요. 그냥 그 사람 대할 땐 긴장 풀지 말고 불가근불가원으로 대하세요.

  • 3. ...
    '18.4.26 9:48 PM (14.53.xxx.62)

    똑같이 대해주세요. 그런 사람들은 자기와 비슷한 부류를 혐오하면서도 어려워하더라구요.

  • 4. ....
    '18.4.26 11:22 PM (81.129.xxx.230)

    원글님만느끼는거 아니에요. 다른 사람들도모두 느껴요. 그러니 그 사람앞에서는 말조심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2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199
1786231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189
1786230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117
1786229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1 시골꿈꾸기 02:58:50 167
1786228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206
1786227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50
1786226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1 괜히 02:33:48 306
1786225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25 딜레마 01:42:09 1,914
1786224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885
1786223 나의 늙은 고양이 7 01:33:27 585
1786222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988
1786221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57
1786220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795
1786219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148
1786218 Ai 사주보니 00:47:09 520
1786217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545
1786216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3 질문 00:33:38 2,471
1786215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3 ..... 00:32:51 1,055
1786214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8 시집못간 여.. 00:24:38 2,618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115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4 남대문 00:21:13 620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263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407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4 00:01:11 3,980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7 지긋지긋 2026/01/02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