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는 가녀리고 모태마름녀가 워너비였는데...
허벅지 사이 안닿을 정도로 마르고. 청바지 할랑하게 맞고 그런거요.
요즘은 너무 마른 모델들 보면 이쁘단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진심 그럴바에 어느 정도 통통이 낫다고 생각되요.
지방이 조금있어야 굴곡있고 여성스러워보이고. 아니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좋더라구요.
근데 그런 몸매가 더 만들기 힘든거더군요...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의 기준이 바뀌는 건지 내 취향이 변한건지...
... 조회수 : 674
작성일 : 2018-04-26 10:29:56
IP : 223.38.xxx.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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