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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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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저희애 친구가 통장에 돈을 넣겠다는데

통장 조회수 : 7,068
작성일 : 2018-04-26 00:47:09
고딩 남학생들 자주 이러는지요

저희애 계좌번호를 알려달라했고
거기에 몇만원을 넣을테니
빼서 자기에게 전달해달리고 했다네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돈이 무슨돈이길래
우리애통장에 넣는것인지
그리고 그걸 빼다 주면 애슐리에서 밥을 사주겠다고 헸다는데
너무 이싱하디고 히니
우리애는 개꿀인데 왜그러냐며
화만 냅니다.

전 걱정이 되서 잠도 안오네요
IP : 112.170.xxx.5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6 12:50 AM (49.142.xxx.88)

    중고나라 3자사기나 불법토토 이런거 아닌가요? 저도 의심스러운데....

  • 2. 저라도 못하게 할것 같아요.
    '18.4.26 12:51 AM (59.15.xxx.36)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자기 통장으로 받지 못할 돈이라면
    분명 떳떳한 돈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불법 자금이면 어쩌려고 그런데 연루되려 한다는건지...
    엄마가 못말리면 아빠한테 이르세요.

  • 3. 그게 바로 대포통장
    '18.4.26 12:52 AM (211.201.xxx.168)

    절대 안되요.
    제 주변친구가 그래서 지금 몇년동안 금융거래 전면 금지된상태에요.

  • 4. 아마도
    '18.4.26 12:58 AM (14.34.xxx.36)

    중고나라에 사기친듯요

  • 5. 사기
    '18.4.26 1:00 AM (125.179.xxx.214) - 삭제된댓글

    안돼요. 사기 맞아요.

  • 6. 절대 노노
    '18.4.26 1:02 AM (211.212.xxx.118)

    중고나라 사기 맞을 겁니다. ㅠㅠ

  • 7. ..
    '18.4.26 1:04 AM (114.204.xxx.159)

    싹수가 노랗네요.

    가깝게 지내게 하면 안될거 같아요

  • 8. 금요일에 돈을 넣겠다고
    '18.4.26 1:04 A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

    했데요.
    그게 무슨돈이냐고하니
    아들말로는 그친구 엄마가 주는 용돈이랍니다.
    그럼 그걸 받아쓰면되지 왜 네 통장에 넣다 뺀다는거니
    하고 물으니 화만내고 그걸 자기가 어찌 아녀거 하네요.

    내일 저희아들 통장도 해지해버릴까봐요.

  • 9. 로또
    '18.4.26 1:04 AM (39.119.xxx.21) - 삭제된댓글

    혼내세요
    애슐리 얻어먹고
    멏십 몇백 토해내겠네요.
    잘못하면 빨간줄도 덤으로.
    돈이 들어왔는데 현금으로 뺀거라면~
    증빙 안되죠.

  • 10. ..
    '18.4.26 1:10 AM (175.119.xxx.68)

    저도 딱 중고나라 생각이
    경찰서에서 아드님한테 연락이 오겠네요.

  • 11. ..
    '18.4.26 1:15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아드님 인생을 위해서 그 친구랑은 못 놀게 하세요.
    고딩부터 싹수가 노란 게 아드님 인생 골로 가게 하기 딱 십상이네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돈 빼게 하는 거 절대 안 됩니다.

  • 12. 내일아침 통장 해지하기로
    '18.4.26 1:24 A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

    했어요.
    올려주신 댓글 읽어주고
    애슐리 값도 2만원 엄마가 줄께 했더니
    알았다고 하면서도ㅡ
    엄마아빠는 겁이 그렇게 많아서
    어떻게하냐며 투덜대네요...ㅠㅠ

  • 13. 돈은 금요일에
    '18.4.26 1:25 A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

    입금할거라고 했다니까
    내일 해지해버리면
    될것 같아요....

  • 14. 그돈의 출처가
    '18.4.26 1:30 AM (122.38.xxx.28)

    문제네요. 어디서 훔친건지..삥뜯은건지..어린 애가 큰 일 내겠네요.
    문제 생기면 통장주인이 뒤집어 쓰겠네요.
    조심시키세요.

  • 15. ***
    '18.4.26 1:31 AM (175.223.xxx.143)

    엄마아빠 겁 많다고 한다뇨;; 남편분이 아드님 데리고 사회생활에 대해 정신들게 가르쳐주세요. 통장 빌려달라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 봤어요.

  • 16. ..
    '18.4.26 1:34 AM (211.36.xxx.117)

    애슐리가 문제가 아니고 글 보니 아드님 어리숙하게 통장 빌려주는게 아니고 이미 뭔 짓을 같이 하고 있는거 같은데..

  • 17. 님 아들은
    '18.4.26 1:35 AM (122.38.xxx.28)

    무슨 돈인지 알겠죠.

  • 18. 댓글
    '18.4.26 1:35 AM (122.35.xxx.191)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다 아드님한테 보여주세요
    여기 아줌마들 다 쫄보라서 이리 댓글로 안된다고 할것 같냐고..
    그거 엄연한 불법이에요 전직 은행원 가족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자꾸 친구가 요구하면 경찰에 신고 하세요

  • 19. 개꿀이라..
    '18.4.26 1:36 AM (122.38.xxx.28)

    아이고...공짜 좋아하면 안돼..

  • 20. ..
    '18.4.26 1:37 AM (182.216.xxx.32)

    이미 거래내역이 있을땐 어쩌죠?

  • 21. 물론
    '18.4.26 1:39 AM (122.38.xxx.28)

    그 친구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이나 현금 카드가 없으면 그럴 수도 있지만..

  • 22. 돈이 벌써
    '18.4.26 1:41 AM (122.38.xxx.28)

    들어왔으면 출금해주면 안되고..걍 가지고 있다가 문제의 돈이면 주인에게 돌려줘야죠. 친구 갖다주면 다 써버릴 놈인것 같고.

  • 23. 저도 그게 걱정됩니다..
    '18.4.26 1:42 AM (112.170.xxx.54) - 삭제된댓글

    금요일에 돈을 입금할거라고 했다는데
    만약에 벌써 입금되어있으면 어쩌죠?
    그리고 저희애는 이번 부탁이 처음이에요.
    엊그제 계좌번호를 물어보더라구요...
    그친구가 자기네 엄마가 통장해지해ㅛ다면서
    저희애 계좌번호를 물어보더래요.
    아마 게임 현질 몰래하려나보지 하면서
    별일아닌데 왜 엄마는 걱정만하냐고 ....

    암튼 내일 일찍 가족관계증명서 떼서
    은행가려고합니다.

    댓글 저희애에게 모두 읽어주려고요..
    감사합니다.

  • 24. 네...알겠습니다.
    '18.4.26 1:43 AM (112.170.xxx.54)

    모두 감사합니다.

  • 25. 게임이네요.
    '18.4.26 1:46 AM (122.38.xxx.28)

    근데 그 피같은 아이템 팔아서 친구한테 비싼 밥 사주지는 않을텐데..

  • 26.
    '18.4.26 2:17 AM (211.114.xxx.183)

    혹시 통장이 아예없어서 그럴수도 있지않나요?자기누나가 돈 용돈 보내주는데 통장이없어서 제친구가 고딩때 저런적있어서 저는 찾아준적이 있거든요 진짜 언니가 돈보내줌

  • 27. ..
    '18.4.26 2:25 AM (175.119.xxx.68)

    그건 동글뱅이 님 고딩때 이야기구요 세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요즘 애들 순진하지도 않아요

  • 28.
    '18.4.26 2:27 AM (112.149.xxx.187)

    엄마몰래 물건팔려니 계좌는 없고 해서 일수도 있겠네요...그나저나 일단 신경쓰이는 일이라서....

  • 29. 애가
    '18.4.26 3:09 AM (178.191.xxx.159)

    미쳤나 싶네요. 얼마나 멍청하면 사기에 공범이 되면서도 말리는 부모한테 겁이 많다느니 ㅉㅉㅉ.
    애가 좀 모자란가요?
    저러다 친구대신 감옥가고 그러면 정신차릴려나? 애야 정신차려!

  • 30. ㅇㅇ
    '18.4.26 3:14 AM (121.168.xxx.41)

    통장 개설 요즘 힘든데
    해지 말고 일시 정지는 없나요?

  • 31.
    '18.4.26 7:45 AM (211.36.xxx.20)

    꼬마야 부모님이 겁이 많은게 아니라
    니가 세상물정을 모르는거란다
    좋은부모둬서 감사히 생각하거라

  • 32. 잘 하셨습니다
    '18.4.26 8:46 AM (116.40.xxx.2)

    다만 아이가 통장을 빌려주거나, 현금카드를 빌려주거나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포통장으로 확인하긴 어렵죠. 입금자가 친구 아이 이름으로 되어 있다면 더더군다나.

    친구 아이가 무슨 정당하지 못한 일을 한다는 의심이야 당연히 들지만요.

  • 33. ...
    '18.4.26 9:00 AM (14.34.xxx.36)

    내가 정확히 모르고 해 준 어떤일의 댓가로
    비싼 밥을 얻어 먹고 계 탄듯이 좋아하는거..
    후에 집문서로 되갚아줘야 할 무덤이 될수도있어요.
    세상천지 꽁짜는 없어요.

  • 34. 유후
    '18.4.26 9:30 AM (183.103.xxx.129)

    맛있는 거 사준다고 하는 거 자체가 이상해요
    떳떳하면 굳이 맛있는 거까지 사준다며 통장 쓰자고 할 필요가 있을까요

  • 35. 원글님
    '18.4.26 1:52 PM (182.225.xxx.13)

    저희 고딩 아들한테 물어보니 스포츠 토토일거라고 하네요
    거의 맞을거라고 빨리 댓글 달아주래요
    요즘 그거 하는 애들 많대요.
    자기 통장 없거나 부모가 관리하는 애들이 친구통장빌리기도 한대요.
    그거 불법이라고 운 나쁘면 수사에 걸릴수도 있대요.

  • 36. 원글님
    '18.4.26 1:53 PM (182.225.xxx.13)

    친구통장 빌렸는데 애슐리까지 쏘기도 하냐고 물으니 그러면 거의 토토일 확률이 높대요

  • 37. 댓글님들 감사합니다ㅡ
    '18.4.26 4:45 PM (211.52.xxx.132)

    오늘아침 해지했어요.
    금요일에 돈을 넣겠다는게 스포츠토토인가보네요.
    암튼 어리숙하고 남들에게 이용당할것 같아서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같고
    우리부부 죽으면 저것이 이 험한세상 어찌 살까
    눈도 안감길것 같아요.

  • 38. ...
    '18.4.26 5:39 PM (110.70.xxx.206)

    윗님. 확실히 또래들이 잘 아는군요. 원글님 해지 잘 하셨어요..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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