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얘기넘그렇지만 넋누리좀할게요(휴..)

.......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8-04-26 00:11:34
예전에도 여기썼엇어요 ㅜㅜ
옆집에 제작년 11월인지 12월에 태어난애가살아요
어찌알앗냐면 그집에 아기가오자마자 우는데 우는데 ㅜㅜㅜㅜ
저 일도많은 맞벌이고 발령으로 왕복 세시간 넘는 거리를 서서다니면서
넘 피곤한데
애가 시도 때도 없이 울어요
옆집에 신생아부터 초등 남자형제도 살아서 아는데
저아기가 유별나게 목청좋고
악에 받쳐서 우는건 맞아요 ....ㅜㅜ

그래도 저 부부는 더 힘들겠지하고 넘어간게 벌써 이만큼 왔네요
아기는 이제 자기주장도 생겨서
악 떼 분노 짜증 발악 까지 하며 한시간아거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마구잡이로 울어요 ㅜㅜ 새벽에 저러면 정말 뭐라하지도못하고 영혼탈출할거걑아요
제생각엔 저정도면 부모가 방치하는건가
애가 발달상황에 문제가 잇나 걱정이 되는 수준인데....

오늘 하루 휴가내고 우연히 옆집 부부가나오느거를 봤는데 ㅜㅜ
배가 남산만해요 엉엉엉앙엉엉
목청아기 미니미 또 생기는건가요 하아...
잘못본줄알고 다시 나가서 보고왔네요ㅜㅜ

솔직히 첫째가 저정도로 예민하고 욕구불만이면 첫째에게만 집중해도 모자를거같은데
둘째라니.....
옆집이 자가인지 아닌지 관리사무실에 물어보면 알려주나요?ㅜㅜ
IP : 117.111.xxx.19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심심한
    '18.4.26 12:39 AM (116.123.xxx.168)

    위로드려요 ㅜ
    남의집 애기는 또 금방크더라고요 ^^;;

  • 2. ..
    '18.4.26 2:2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어후..너무 힘드시겠다..저도 애우는소리 너무 힘들어하는 사람이라..ㅡ.ㅡ

  • 3. 흠흠흠
    '18.4.26 3:06 AM (218.238.xxx.70)

    힘들겠다
    저도 예전에 살던집 옆집에 아기가 새벽마다 우는데 정말 창문에 돌던제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주택이 왜 그리들 다닥다닥 붙어있는건지ㅠㅠ
    자다가 새벽에 비몽사몽간에 엄청 피곤하더라구요
    아쉬운데로 3m 귀마개라도 함 해보세요

  • 4. 얘기하세요
    '18.4.26 8:07 AM (223.39.xxx.76)

    찾아가서 얘기하세요.
    아기 울음소리 미칩니다...
    사람에게 가장 잘들리도록 맞춰진 주파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96 82세 노모 백내장 수술 ... 11:16:18 35
1785995 하이닉스 삼전 어디까지 갈까요? 3 .. 11:13:19 221
1785994 강서구 사시는 분들, 맛집 꼭 좀 알려주세요 ㅎ 5 새해복많이 .. 11:09:34 75
1785993 새해 첫날 마라톤 풀코스 거리를 걸었습니다 (뛴거 아님 주의) ... 11:08:46 121
1785992 역이민 국적회복 75세이상으로 상향해야합니다 12 브라운 11:04:05 396
1785991 이영애 30살 같네요 대체 뭐한거지? 16 .... 11:03:59 871
1785990 오늘 쉬라 했는데 저 잘못 나온건 아닐까요 1 ..... 11:03:00 398
1785989 美 로비·김앤장 방패로 맞선 쿠팡…한국 정부와 ‘정면충돌’ 불가.. 1 ㅇㅇ 11:01:44 265
1785988 극세사 베개커버 괜찮을까요? 2 극세사 11:01:14 89
1785987 코팅후라이팬 사용법 2 그거슨 11:00:06 122
1785986 노인들, 보청기 때문에 이럴 수 있나요. 3 .. 10:59:52 321
1785985 주1회 도우미분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5 10:56:59 285
1785984 구정지나 친구들과 해외여행 2박 9 10:56:50 318
1785983 부산시장과 장관 자리 중 뭐가 더 낫나요? 2 ... 10:54:34 265
1785982 1970년대 중반 대전지역 다리 아시는분 3 실종아동찾기.. 10:48:44 128
1785981 몇 달째 생리를 안하는데요 5 .. 10:43:44 520
1785980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층간소음. 너무 힘들어요 5 ㅇㅇㅇ 10:43:00 516
1785979 내가 탈팡한 이유 5 ㄱㄴㄷ 10:42:16 372
1785978 베트남 사람들의 친절함과 실리 14 ... 10:39:43 908
1785977 평산책방 갈건데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8 ., 10:36:53 378
1785976 미장은 줄줄 흘러내리네요 7 .. 10:36:14 1,130
1785975 문과 가서 공대 복전..1~2년 더 할 생각해도 불가능할까요? 14 ... 10:33:43 497
1785974 요리후 후라이펜은 키친타월로 정리? 물세척? 12 후라이펜 10:30:19 705
1785973 마트취업시 대통령표창 이런거 뺄까요? 17 에공 10:29:31 736
1785972 면목역에서 중곡역 사이의 아파트로 이사가려고 하는데 조언좀 9 어쩔수 없지.. 10:27:02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