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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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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개된 이명희 녹취음성..경악스럽네요.

조회수 : 6,364
작성일 : 2018-04-24 22:38:45
이건 뭐 정신병자 수준이네요.
도대체 왜이렇게 난폭한건가요.
악쓰고 욕하고..정신병동에서 녹음한것 같아요.
조양호가 놀라운게..
돈많은 재벌이 왜이런 포악한 여자랑 계속살았을까요..


http://v.media.daum.net/v/20180424214504521?f=m&rcmd=rn
IP : 110.70.xxx.2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24 10:45 PM (112.155.xxx.126)

    괴성 주의요.

    소리가 조현민처럼 멀리서 들리는게 아니라 앞에서 들려 엄청 놀랐습니다.
    정상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 2. ..
    '18.4.24 10:4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요즘 어떤 광고에서 레밍같은 동물이 아아악!!!!!!!!!!!!!!!!!!하고 소리지르는 장면 있던데..
    딱 그거같네요.. 아니 훨 심해요ㅋ

  • 3. ...
    '18.4.24 10:49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결혼 처음부터 저렇진 않았을거고 살면서 저렇게 포악하고 병적으로 변할적엔 남들은 알지 못하는 어떤 사연이 있는지도 모르죠. 저건 갑질이기 보다 치료가 시급 한 상황인데 가족들이 왜 저 지경까지 방치 한건지 이해가 안가요. 딸 둘도 치료가 시급한듯.

  • 4.
    '18.4.24 10:49 PM (49.167.xxx.131)

    예전 저어릴때 귀신씌인 영화 엑소시스트에서 나오는 악마소리같아요

  • 5. ..
    '18.4.24 10:50 PM (59.0.xxx.237)

    날마다
    저렇게 소리지르고 욕하고 던지고
    사는 것도 힘들겠는데..ㅋ

    사위나 며늘은 괜찮나?
    앞에다 대고 함부로 할 것같은데..

  • 6. 헐. 소름이..
    '18.4.24 10:53 PM (138.197.xxx.83) - 삭제된댓글

    여기 게시판에서
    특정 정치인에게 집착증 환자처럼 매달려

    매일 도배하며 저주에 저주 악담 퍼붓는
    그 사람들 히스테리 목소리 같음

  • 7. 저희 엄마 저렇게
    '18.4.24 10:58 PM (114.203.xxx.105) - 삭제된댓글

    소리 질렀어요....악을 악을 쓰며 미친년 쌍년 소리하고 앉혀 놓고 머리 때리고 일어 서려면 잡아 눌러 도로 앉히고 속옷 드러나도록 잡고 흔들고 그랬어요.

    지금은 안보고 삽니다.
    수렁에서 건진 내 팔자죠.

  • 8. ..
    '18.4.24 10:59 PM (59.0.xxx.237)

    위에.....혜경궁김씨 같죠?
    그 여자가 조카에게 그렇게 욕하더라고요.
    이년이!!!

  • 9. 형수녹취에 비하면
    '18.4.24 11:00 PM (122.37.xxx.115)

    애교수준 ㅎㅎ
    20분
    보.확.찟이 계속 나옴
    있어봐
    곧 전파를 탈테니까.....

  • 10. 헐, 나도 윗님 때문에
    '18.4.24 11:01 PM (1.225.xxx.199)

    소름이 ㅠㅠㅠㅠㅠ
    어쩜 비교를 해도 어이가 뻥~~~!

  • 11. 헐, 나도 윗님때문에
    '18.4.24 11:02 PM (1.225.xxx.199)

    헉,쓰고 보니 윗님이 아니라 위에 위에....위에...138임

  • 12.
    '18.4.24 11:05 PM (125.178.xxx.203)

    거의 짐승이네요
    자녀 세명이 오히려 제대로 양육을 못받았을 것 같아 안쓰럽기 까지

    그리고 악다구니 쓰는건 특정 후보도 만만치 않아요

  • 13. 놀랍네요
    '18.4.24 11:10 PM (45.72.xxx.232)

    그래도 있는집들은 좀 다를거라 생각했는데 없는저보다도 더 고래고래 무식한짓을 하네요. 워낙 안하무인으로 자라면 저렇게 되는건가...자기보다 아랫것들(?)한테나 저러지 사위며느리한텐 또 안그랬을지도 모르죠. 다 고만고만한 집안출신일테니..
    그 딸들이 왜그랬는지 이해가 가네요. 보고배운게 저런데 당연하죠.

  • 14. 뮤즈
    '18.4.24 11:14 PM (222.98.xxx.122)

    진심 저가족 싸그리 제대로 혼좀났으면 좋겠어요..아무리 여행이 좋아도 당분간 대한항공은 아웃

  • 15.
    '18.4.24 11:16 PM (211.114.xxx.183)

    저엄마를 보고자라 딸들도 그모냥

  • 16.
    '18.4.24 11:19 PM (222.120.xxx.44)

    세끼 먹고 저리 소리 지르기도 힘들겠어요.

  • 17. 쓰;였나
    '18.4.24 11:21 PM (211.218.xxx.117)

    귀신이 덮어 씌였나 왜 저런데요.
    저 회장은 저런모습 보면서 같이 사는걸 보면 참으로 도인일세

  • 18. ..
    '18.4.24 11:22 P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조현아가 안돼보여요. 학대 속에 자란 것 같아서.
    조현민은 지 엄마랑 똑같음.

  • 19. ..
    '18.4.24 11:23 PM (49.170.xxx.24)

    저도 요즘 조*아가 안돼보여요. 학대 속에 자란 것 같아서.
    조*민은 지 엄마랑 똑같음.

  • 20. 진짜
    '18.4.24 11:33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왜저러는 걸까요..
    저런 사람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재벌이라니 참 슬프다

  • 21. 부모니 남편에게 사랑을 못받은듯
    '18.4.24 11:33 PM (112.155.xxx.101) - 삭제된댓글

    기본 성격도 나쁘고 이기적이겠지만
    왜저렇게 화가 나있을까요
    갑질이라고 하는데
    부모나 남편에게 받은 분노를 아랫사람에게 푸는 것 같아요
    풍족하게만 컸지 부모사랑을 못받은것 같아요
    결혼해서 남편도 외도했다니
    파도치는 바다에 떠있는 초호화유람선에 혼자 있는 기분 아닐까
    정신적 학대받고 자랐을 자식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22. 138.197.xxx.83
    '18.4.24 11:48 PM (175.211.xxx.84)

    혜경궁이세요?

  • 23. 완전
    '18.4.25 12:34 AM (219.248.xxx.25)

    미친녀ㄴ이에요 미친 년
    가족 모두 폐쇄 병동에 묶어 놔야 해요
    더 이상의 피해자들 발생시키지 않도록
    조현민이 뭐가 불쌍합니까
    아무리 지 애미가 저런 모습만 보여 줬어도 안 그런 애들도 많아요
    조현민도 지 애미 인성 따라서 괴물인거죠

  • 24. ㄷㄷㄷ
    '18.4.25 1:30 AM (125.183.xxx.190)

    우와 정녕 이게 사람 ????

  • 25. 표독
    '18.4.25 1:46 AM (211.204.xxx.131)

    이란 단어가 딱! 들어맞는 목소리예요..ㅠㅠ
    효. 창.동/ 가봤지? 하는 목소리
    무슨 뎐극배우가 일부러 연기하는 듯한.
    저 분노가 분명 이유가 있을텐데..하루하루를
    저렇게 극한의 분노 속에 살아가는 인생이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악에 받쳤다고 봐야
    너무 불쌍해요.돈이 많으면 뭐합니까??

  • 26. ...
    '18.4.25 7:09 AM (121.124.xxx.53)

    왜 저런 성격이 됐을까요.
    대물림일거는 같은데 사이코패스 아니라면
    저런 행동을 하는 본인이 너무 혐오스러울거 같은데...
    그 자식들을 그저 보고 배운대로 한거였네요

  • 27. 우와
    '18.4.25 8:13 AM (128.134.xxx.85)

    체력이 대단...저렇게 매일 소리지르고 부들부들하다가는 쓰러질텐데말이죠...
    저같으면 힘이 딸려서라도 저렇게 소리지르지 못할거 같아요,..ㄷㄷㄷ
    혹시 치매?
    병에 걸린거 아닌가라고 하기에도 상상을 초월하네요
    어느 댓글에 보니 분노조절장애가 아니라 분노조절안해라고...ㅎ

  • 28. ....
    '18.4.25 9:06 AM (223.62.xxx.139)

    가족중 누군가가 어쩌다 한 번 저래도 스트레스 받을 것 같은데
    시도때도 없이 저모양이면 같이 못 살 지 않나요. 용케 이혼 안하고 산 것도 신기해요.

  • 29. zzzzzzzz
    '18.4.25 9:3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목소리 들어보니 저 성격에
    요즘 공격 받아 ㅈㄴ 열받아 있겠네
    고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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