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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맡기는게 나을까요?

댕댕이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18-04-24 21:40:24

유기견 데리고 온지 다음달이면 1년이 됩니다.   파란만장한 시간들이었어요...ㅠㅠ

청와대 토리 입양하는거 보고 나도 달님 코스프레 하다가 제 발등을 찍었다능.....


얼마전 옷에서 새우젓 냄새가 자꾸만 나서..

이유를 찾고 보니 댕댕이 똥꼬에서 항문낭액이 조금 나온것 같아요.

특별한 증상도 없고 똥꼬에 코박고 냄새 맡아봐도 크게 안나긴 해요 지금은.


항문낭은 유기견 센타에서 데리고 와서 실습 삼아 짜보았는데 .. 얼덜결에 성공.

그 후론 계속 미용을 1달 간격으로 맡겨서 ...

데려와서 정신없이 몽땅 맡겨만 오던 미용을 본격적으로 셀프로 하다 보니

앗, 귀털제거와 항문낭짜기 라는 난관이 뜨악~


어떤분은 매일 산책하는 개는 괜찮다고. 도 하고.


에이 걍 맡길까요? 

에구구 그 돈이면 아껴서 맛난거 사주고도 싶고.  흐미ㅠㅠ 구질구질









 



IP : 1.236.xxx.17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둘 다 안해주고 키웠는데
    '18.4.24 9:43 PM (118.223.xxx.155) - 삭제된댓글

    키웠어요
    그닥 문제 없던걸요

    귀털 제거는 너무 아플꺼 같고
    항문낭은 잘 못하겠어서..

    뭐 그래도 잘 살다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 2. 나이가
    '18.4.24 9:45 PM (125.128.xxx.148)

    몇살쯤인가요?
    저희애들 키울때 애기때는 짜주면 잘나나왔던게 노견되면서부터 줄었는지 안나오더라구요.
    억지로 짜려고하면 비명지르고 물려고하고 난리도 아니었슴.
    병원에서 짜도 그러더라구요.
    나이 먹으면서 분비량이 준다고 하더라구요.

  • 3. 아니 미용도 하는데
    '18.4.24 9:45 PM (182.226.xxx.200)

    이게 뭐라고 맡겨요
    금방 익숙해져요
    나중엔 쾌감까지 ㅋ

  • 4. ...
    '18.4.24 9:46 PM (1.236.xxx.177)

    2살 넘었어요.

  • 5. 닉네임
    '18.4.24 9:47 PM (58.228.xxx.54)

    목욕 시킬 때 항문낭 짜 주세요~
    강아지가 발버둥 치면 원글님이 서 있는 상태로
    다리 사이에 댕댕이를 못 움직이게 끼우세요.
    그리고 허리를 숙여서 엄지랑 검지로
    똥꼬 크기 보다 약간 간격을 넓게 해서 짜면 돼요~
    미용도 셀프로 하시는데 한 번 해보시면
    어렵지 않게 성공하실 거예요~

  • 6. .....
    '18.4.24 9:4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미용사보다 개주인이 더 잘짜지요
    항문낭 피부 탄력도 다 다르고 어떻게 눌러야 더 잘짜지더라 힘이 언제쯤 들어가야 되더라 그런게 다 개바개에요.

  • 7. .....
    '18.4.24 9:49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귀털은 귀가 덮히는 견종 아니면 굳이 제거해줄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개 목욕도 자주 시키고(아마 주거문화가) 목욕때마다 귀 클리너로 귀파주고 수시로 귀털뽑고 하는데 원래는 귓병있을때말곤 가급적 손대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 8. ...
    '18.4.24 9:50 PM (114.204.xxx.3)

    목욕 할 때 마다 짜줘요. 하나도 어렵지 않으니까 배워서 짜 보세요.
    귀 쪽은 목욕 후 드라이기로 물기 없도록 바짝 말려주고 손 안대요. 귀털도 안뽑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오히려
    낫더라고요.
    저도 셀프미용하고 맛난 거 사줘요^^

  • 9. 쉬워요
    '18.4.24 9:51 PM (119.71.xxx.86)

    7시 5시 방향으로 엄지검지잡고 꼬집듯 누르면되요
    고양이가 어렵지 개는 쉬워요

  • 10.
    '18.4.24 9:54 PM (117.111.xxx.76)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자세히 나와용

  • 11. ,,,
    '18.4.24 9:58 PM (1.240.xxx.221)

    저희집 댕댕이들은 짤때가 되면 방바닥에 똥꼬 문지르고 다녀요
    짜주면 시원해 하구요
    산책을 매일 나가서 실외배변을 하면 짜줄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 12. 홍시어멍
    '18.4.24 10:03 PM (182.224.xxx.30)

    저는 항문낭은 죽어도 못짜겠고
    그냥 심장사상충 구충하러 병원갈때 한달에 한번씩하고 미용할때 받아요

    귀는 목욕하기전에 이어크리너 귀속에 듬뿍 넣고 귀쪽 주물주물 해요
    그러면 머리 탈탈 털어서 남은 크리너 다 제거해요
    목욕시키고 드라이해서 빠짝 말리면 귀에 문제 없어요
    귀털 뽑지마세요 의사가 뽑지 말래요

  • 13. 그냥
    '18.4.24 10:09 PM (218.155.xxx.137)

    다니는 병원이닌 미용실 가까우면
    그냥 열흘에 한 번이나
    가서 항문낭 만 짜달라고 하세요.
    그거 그냥 서비스로 짜줘요.

    저희 가는 병원은
    접종 할 때나 이런때 귀 청소도 해줘요.

  • 14. 너무
    '18.4.24 10:12 PM (99.254.xxx.85)

    자주 짜주지 마세요, 두달에 한번 정도가 적당해요.
    너무 자주 짜면 염증 생길수도 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쉬워요. 하다보면 저 위엣분처럼 쾌감까지 ㅎㅎ

    목욕도 피부에 안좋아서 한달에 한번이 적당해요

  • 15. 위에
    '18.4.24 10:34 PM (180.230.xxx.161)

    개바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 .....
    '18.4.24 10:34 PM (175.117.xxx.200)

    그게 처음에 엄두가 안 나서 그렇지 하다보면 아주 쉬워요..
    저도 셀프 야매 미용 하는데
    미용은 하다 보면 어떤 날은 잘 되기도 하고 잘 안 되기도 하는데
    그에 비해 항문낭 짜기는 별로 실패 안 하고 금방 숙달되요..
    저는 목욕 시킬 때 짜는데요
    일단 몸에 따뜻한 물을 잘 뿌려서 항문 주변을 적셔줘요..
    물에 젖은 상태면 짤 때 항문 주변이 덜 아플 것 같아서요^^;
    한 손으로 꼬리를 잡아 살짝 들어올려서 항문 노출 시키고요
    다른 손으로 두루마리 화장지 3-4칸 뜯어 접어서 엄지랑 중지 위에 잘 놓고
    엄지랑 중지로 항문의 7시, 5시 방향에서부터
    항문쪽으로 진행하면서 쭈욱 짜면
    휴지위에 항문낭액이 나옵니다..
    잘 짜진 날은 희열이^^;
    두어 번만 해 보시면 금방 아실 거예요^^~

  • 17. ㅇㅇ
    '18.4.25 12:24 AM (122.45.xxx.28)

    이걸로 미용을 맡기는군요.
    라텍스 장갑 끼고 살살 만져보면
    항문 바로 안쪽에 몽우리가 만져져요.
    고거 안아프게 짜주는 거
    하다보면 아주 쉽고 아이도 편히 느끼죠.

  • 18. 걍 집에서 해도 돼요
    '18.4.25 7:42 AM (49.161.xxx.193)

    예전에 병원에서 항문낭 억지로 짜다가 강아지가 엄청 아파하고 결국은 하체 마비되어 뒷다리 못쓰게 됐단 글이 올라온적 있었어요. 의료사고로 인정도 안되고요..
    그래서 저도 집에서 짤땐 안아플정도로 재빨리 짜고 안나오는거 억지로 짤려곤 안해요.

  • 19. 병원에 한달에 한번 가서
    '18.4.25 4:02 PM (14.36.xxx.221)

    접종시키거나 사상충 약 먹일때,
    의사샘이 알아서 귀세정, 발톱깎이, 항문낭 짜기 등등을 해주십니다.

    그리고 항문낭 오래 안시키면 아이들이 고통스럽다네요.
    엉덩이로 문워킹 합니다.
    병원 가기 아까우시면, 직접 시켜주세요.
    산책 다녀도 꼭 짜주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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