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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사돈어른 별세에 조의금

외동맘 조회수 : 25,462
작성일 : 2018-04-24 15:01:38

오랫동안 요양원에 계시던 사돈어른,

언니의 시어머님이 상태가 좋지 않은가 봐요


제가 아직 경험이 없는데

요즘은 사돈어른 돌아가시면 부의금을 얼마정도 해야 할까요?


그리고 남편이 지방에 있는데

저만 장례식장에 갈수 있을것 같은데

남편에게 휴가내고라도 오라고 해야 하나요?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좀 주세요~

IP : 143.248.xxx.10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24 3:10 PM (112.220.xxx.102)

    전 언니없고 여동생있는데
    여동생이 시어머니상당했다면
    삼십만원정도할것 같아요
    제부생각하면 더 하고싶지만 삼십만원이 적당할것 같아요
    부모님도 따로 하실꺼니..
    지방에 있는 남편분도 오라고 하는게 맞지 않나요..?

  • 2.
    '18.4.24 3:11 PM (27.179.xxx.162) - 삭제된댓글

    혼자 가시고 이십...

  • 3. 잘될거야
    '18.4.24 3:21 PM (175.112.xxx.192)

    언니의 시어머님이면 삼십 정도 할 듯요

  • 4. ^^
    '18.4.24 3:21 PM (211.110.xxx.188)

    남편오시라하고 30

  • 5. 날씨
    '18.4.24 3:27 PM (110.70.xxx.241)

    그래도 다들 30은 하나 봅니다
    저희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시댁에서 부조 총 합해서 십만원 받았네요 형제도 3명인데

  • 6. ㅇㅇ
    '18.4.24 3:28 PM (203.229.xxx.200) - 삭제된댓글

    묻어서 질문 좀요.
    봉투에 이름을 어찌 적어야 할지요.
    XX 여동생 아무개??

  • 7. ..
    '18.4.24 3:29 PM (110.15.xxx.67)

    남편이 지방에 있어도 해외출장 중이라 못들어오는거 아니면, 병중에 누워있는거 아니면 불러야지요. 조의금은 제 기준에선 최소 30만원이고 부부 동반 참석 필수입니다. 저희 외할머니 장례식에는 언니 시댁, 즉 형부 본가가 1남 4녀인데 사돈 어르신과 딸 셋이 부부동반으로 모두 참석해주셨어요. 그 중 딸 한 명은 장례식장에서 먼 도시에 사는데도 와주셨습니다. 불참한 딸 한 명은 결혼해서 미국 살아서 다른 딸들이 미국 시집간 딸 명의로 조의금 냈구요.

    님 친구 시부모님 장례 아니예요. 님 형부 어머님 장례입니다. 남편 꼭 부르세요. 남자들, 자기 친구 어머니 장례식도 가는데 님 남편 입장에서는 형님 어머님 장례식입니다. 무조건 가야죠. 이럴 때 잘못하면 원망이 평생 갑니다. 실수하지 마세요.

  • 8.
    '18.4.24 3:37 PM (14.63.xxx.121)

    남편이 휴가내고라도 오시는 것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남편은 함께 가셔야 할 자리예요.
    조의금은 30정도면 될듯요.
    (물론 님의 형편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 9. 지나가다
    '18.4.24 3:49 PM (112.216.xxx.139)

    10년 좀 넘었는데 동생네 시아버님 부고 받고 친정부모님 모시고, 저희 내외 둘다 다녀왔구요.
    (자가용으로 편도 2시간 거리)

    부의금은 친정부모님이 30 하고, 저희 내외는 제 이름으로 10 했어요.

  • 10. 우리
    '18.4.24 5:13 PM (211.108.xxx.4)

    시어머님 돌아가셨을때 부모님 30만원.오빠 50.여동생 남동생네는 각각10만원 했어요
    근데 남동생 여동생네는 부모님이 한소리 하셨답니다
    20은 해야되는거 아니냐구요

    여동생네만 부부 참석
    올케들은 안왔어요 30분거리인데도 참석안했는데
    우리형제만 왔어도 괜찮다 생각해요

  • 11. 혼자
    '18.4.24 7:39 PM (61.78.xxx.72) - 삭제된댓글

    혼자 참석해도 괜찮습니다.
    10-30해도 되고...50이상 해도 되고요.
    근데, 부모님은 50 하시고,
    형제들은 보통 10~30 합니다.
    82는 왜이렇게 부조금이 큰지..
    그러니까, 내가 50했는데, 10 받아서 억울하다..그런 얘기 나와요.
    적당한 금액 하시면 될 듯요.

    경조사 지내보면....
    그냥저냥 아는 사람들은 5만원,
    조금 친하면 10만원.
    특별한 사람들만 20,30, 50 이렇지요.

  • 12. 저희는
    '18.4.24 9:12 PM (175.121.xxx.145) - 삭제된댓글

    언니시아버님ㅡ우리가10 부부조문
    동생네 시아버님ㅡ우리가10 부부조문
    우리친정엄마돌아가셨을때ㅡ손윗형님이10 부부조문

  • 13.
    '18.4.24 9:36 PM (223.38.xxx.152)

    집안 경제적 형편대로 가풍대로 하면 돼요

  • 14. 혼자
    '18.4.25 12:07 PM (61.78.xxx.72) - 삭제된댓글

    저 위의 저희는님....이 맞을 겁니다.
    현실은 저런데,
    82에 오면, 돈도 커지고,
    참석 안해야 하는 곳도 간다고 하고....그러네요.
    나는 시부모님, 친정아버지 장례를 치뤘고,
    두아이 결혼까지 마친 사람으로 경조사를 치뤄보니까..
    불러야 할 사람, 가야할 자리, 금액이 대충 정해졌어요.

    예전에 아무리 친했어도 1-2년동안 안본 사람은 안 불러요.
    예전 직장에서 내가 축의금 냈어도 왕래 안하면 안 불러요.
    그사람을 부르면, 친하지도 않은데도 그사람의 부모님상에 내가 또 가야되요.
    이웃집에 친한듯한 사람도 안 불러요.
    서로 경조사를 챙기지 않는 모임 사람도 안 불러요.
    안친해도 경조사를 챙기는 모임사람들은 불러요. 품앗이니까요.

    딱, 감정적으로 기쁨 슬픔을 나눌 사람들..그리고 서로 주고 받을 사람들..
    한쪽이 안와도 돈 아깝지 않은 관계 사람들만 불러요.
    그리고 돈도..딱 그 정도의 성의표시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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