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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일은 누구하고 의논해야 할까요

사춘기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18-04-24 14:18:41
자식키우기가 호라호락 하지않고 힘들어요 같은학부형잡고 얘기해봤는데 결국 내자식흠에 떠벌하다 ᆢ결국 내맘만 다치지 흠만 되네요 거기에 본인자식자랑하는 고춧가루 뿌리는 심리하며
공부고 학원이고 ᆢ뭔든 다 엄마의 결정이고 애는 말갛고 ᆢ답답해서 얘기라도 하고싶어도 할데가 없네요 익명이라 적어봅니다 자식일은 누구랑상의를 해야하는지 ᆢ말도 안통하는 미친사춘기
IP : 175.117.xxx.15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벽하고
    '18.4.24 2:22 PM (121.154.xxx.40)

    얘기 하는거 같죠
    그래도 끊임없이 시도해 보세요
    세상사 다 맘대로 않되지만
    자식은 정말로 내 맘대로 않더더이다

  • 2. ㅁㅁ
    '18.4.24 2:23 PM (175.223.xxx.124) - 삭제된댓글

    속터지는 엄마들 공간으로 오세요
    ㅎㅎ
    뭐 정작 멍석깔리면 입들은 다무시긴 하지만요
    http://cafe.daum.net/putdown

  • 3. ...
    '18.4.24 2:26 PM (118.43.xxx.123)

    그게 이상한게
    남편흉은 남한테 잘 보는데
    자식일은 입 다물게 되어요
    잘해도 못해도
    죽을때까지 아픈존재예요

  • 4.
    '18.4.24 2:29 PM (211.204.xxx.23)

    내려놓기 카페도 있네요. 저도 가입해야겠어요

  • 5. 아예
    '18.4.24 2:31 PM (116.122.xxx.229)

    카페같은데 가입하셔서 모르는 사람과 얘기하라 권합니다
    언니나 친구한테 말했더니 자격지심인지
    그들이 하는 조언이나 걱정어린 말이 다 독으로
    느껴져요

  • 6. ..
    '18.4.24 2:33 PM (223.62.xxx.211)

    힘드시지요?ㅜ

    상황마다 다 다르긴하겠지만..
    저는 제가 종교모임으로 알고있는사람들중 훨씬 나이가 많으시고
    자녀들 학업을 다끝낸분들께 아이들일을 의논했었어요
    저희애들과 나이나 학교등이 비슷한사람들과는
    무슨 이야기를 해도 제 자식흉이 되거나 아님 묘하게 자랑질로 듣거나 그렇게 되더군요ㅠ

    나이대가 훨씬 더많은분들은 제 얘기를 듣고 방법을 알려주시거나
    아님 마음에서 우러나는 위로라도 해주시더군요

    원글님 힘드시겠지만
    이것또한 시간이 해결합니다
    그때까지만 조금만 참으세요 화이팅!!

  • 7. 사춘기
    '18.4.24 2:33 PM (175.117.xxx.158)

    생각보다 남의 고민과 힘듬을 본인의 위안으로 삼는경우 많아서 엄마들관계에 회의가 들어서 적어봅니다 아는이상 얘기하는 내가 바보인거죠 ᆢ그러고 나니ᆢᆢ 자식이 참 힘드네요.

  • 8. 잘될거야
    '18.4.24 2:36 PM (175.112.xxx.192)

    그냥 남편하고만 해요 ㅜㅜ

  • 9. ...
    '18.4.24 2:39 PM (220.246.xxx.123)

    남편하고 상의가 된다는 댓글님 너무 부럽네요. ㅠㅠ

  • 10. ........
    '18.4.24 2:41 PM (175.192.xxx.37)

    남편이 더 강적이던데요.
    ㅠㅠ

  • 11. 엇그제
    '18.4.24 2:53 PM (115.21.xxx.215)

    여기에서 고등학생인데 둘째가 엄마지갑에 돈댄다고했어요 그런일 아니면 여유를가지고
    케어하세요 그런일이라면 너죽고 나죽자로 결판을 내야해요 우리살던 동네에 중학생이 여자아이인데
    남에꺼를 흠쳐요 그애엄마가 방관하더니 그애는 소년원에갔어요

  • 12. 82anr
    '18.4.24 3:15 PM (183.103.xxx.114)

    전 50후반인데 82를 일찍 알았으면 아이들을 좀더 밝게 잘 키웠을것 같아요.

    이상한 댓글들도 있지만 대개는 현명한 좋은 댓글들이 많더군요.

    배울점도 많구요. 일찍 알지 못한 것이 억울해요.

  • 13. ...
    '18.4.24 3:15 PM (112.152.xxx.176)

    남편하고도 적당히 해야하더라구요
    엉뚱한 타이밍에 화내고
    한심해 하는게 또 속상해요ㅠㅠ

  • 14.
    '18.4.24 3:50 PM (220.88.xxx.202)

    아이문제는
    남편하고만 해야지..
    누구하고 합니까??
    친정엄마 붙들고 해요??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이는
    아빠뿐이잖아요..

  • 15. 사춘기아들은
    '18.4.24 4:02 PM (182.226.xxx.163)

    아빠가 키워야된다더라~를 계속얘기했었어요. 남편도 요즘 중2아들과 잘지내려고 애쓰네요. 요즘 좀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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