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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서 오이소배기얻어와서.

... 조회수 : 2,815
작성일 : 2018-04-22 22:00:55
지금 너무먹고싶어서 ㅡ속이 안좋다보니 ㅡ
꺼내서 맨입에 건져먹었어요
아우 정말 아삭하고 잘익어서
너무맛있네요
시어머니음식이 전 다 맛있어요 .
반판가져가라하시면 귀찮긴한데 그래도 잘가서 잘받아옵니다. 맛있어요!!

밥에 얹어먹고싶지만
참습니다.
IP : 211.178.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18.4.22 10:06 PM (218.152.xxx.34)

    오이소박이 아닌가요? 소배기는 사투리인가??

  • 2. 이 곳에도
    '18.4.22 10:08 PM (124.53.xxx.190)

    자랑하시는데
    먹어보니 맛있디고 문자라도 하시면 어머니가
    참 좋아하시겠네요^^

  • 3. ㅇㅇ
    '18.4.22 10:37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저 그 아삭한 비법 알아요^^

  • 4. ㅇㅇ님
    '18.4.23 12:23 AM (223.62.xxx.221)

    저 오늘 소백이만둘건데 비결 좀 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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