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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수님이 무조건 학위쉽게

ㅇㅇ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8-04-21 10:49:48

빨리 주는곳으로 가라네요

인문학인데

a학교는 명성이 없는건 아닌데 정말 박사학위를 3,4년만에 받을수 있다고 하고

선배들은 논문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하고

b학교는 정말 학위 받기 어렵고 심지어 박사학위 못받고 그냥

돌아간 사람도 많다고 하고 하지만 뭐 수업수준이나 연구 수준은등은

좋다고 하네요


근데 지도 교수님은 무조건 학위 쉽게 빨리 주는곳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자신은 대학원 생활만 20년을 했는데 결국 박사과정을 두번 들으셨는데

거의 지금 60가까이 되신분인데 되돌아 보니 전혀 그럴필요가 없었다고

박사란 그냥 이제 학문을 할 자격이 되었다 스타트 라인이지

학문의 완성이 아니랍니다.

게다가 문과는 그 실력이라는게 눈에 딱 떨어지게 보이느게 아니고

대부분 문헌조사가 많다보니 실력이 대부분 어학능력이라고요.





IP : 61.101.xxx.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kwkdy
    '18.4.21 10:50 AM (222.110.xxx.248)

    마자요.
    100프로 동의함

  • 2. 지도교수님이
    '18.4.21 10:55 AM (222.106.xxx.3)

    도울 수 없으니 빨리 내서 알아서 크거라고 하시는 거 같네요

  • 3. ㅇㅇ
    '18.4.21 10:55 AM (182.216.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동의. 유학경험자.

  • 4. ...
    '18.4.21 11:0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근데 인문학 분야면 박사논문이 꽤 오랫동안 연구주제가 될텐데 그런 식으로 학위 받으면 이후 고생 많이 하게 됩니다

  • 5. ㅇㅇㅇ
    '18.4.21 11:00 AM (120.142.xxx.15)

    맞아요. 학위논문이 자기가 원하는 것 쓴다기보단 지도교수 취향저격이다 보니까... 가능 빨랑 학위받는게 장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부턴 자기가 원하던 논문 쓰면 되는거니까요.

  • 6. ㅇㅇ
    '18.4.21 11:00 AM (110.70.xxx.174)

    졸업 안시켜주는 게 얼마나 괴로운건데요...

  • 7. ㅇㅇㅇ
    '18.4.21 11:03 A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b에서 빨리 잘 쓸수있눈 능력자고 정말 공부랑 수양이 목표면 b가 맞구여 그냥 학위 필요한거면 a로 가야죠

  • 8. ...
    '18.4.21 11:08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미리 조사한바가 그렇다면 선택은 본인몫
    후회하지않을 곳으로 가세요

  • 9. 논문심사
    '18.4.21 11:29 AM (222.106.xxx.19)

    오럴 디펜스때 교수님들 질문에 완벽한 답변을 하려고 애를 쓰자
    지도교수님이 본 심사의 목적은 학생 혼자서도 연구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를 보는 것이지
    완벽성을 요구하는 게 아니라고 하셨어요.
    박사학위를 연구자 자격증 정도로 보시면 돼요.
    학생들 논문 통과를 잘 안해주는 교수들이 미국에서 어떻게 공부했는지 밝혀지면 가관이 아닐 겁니다.
    실력이 없어서 논문 통과를 안해주는 겁니다.
    연구 주게 선정 및 방향 가이를 해 주는 게 지도교수 의무입니다.
    제대로 지도도 못해주면서 논문 평가만 하려는 자세는 갑질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요.

  • 10. mi
    '18.4.21 12:16 PM (220.76.xxx.43)

    교수님 말씀 동감합니다.
    박사학위 받고 나면 이제 시작이죠.

  • 11. ㅈ.ㅈ
    '18.4.21 6:58 PM (117.111.xxx.161) - 삭제된댓글

    쉽게 학위받는다고해도
    쉬운 코스는 아니였어요.
    영어시험.종합시험. 논문주제잡고 완성하는게 힘들었어요.

  • 12. .....
    '18.4.21 11:55 PM (110.8.xxx.78)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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