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ㆍ여주 케미가 안 살고 재미도 사라지고
이제 감우성과 그 딸이 푸는 숙제 좀 보고 싶네요
가슴 아픈 부녀지간의 애잔한 사랑 노래 기대해보려고요ᆢ감우성씨 연기랑 매력 참 좋은데
여주 캐릭터랑 이미지ㆍ연기가 넘 안 앚아요
그냥 감우성만 봅니다ㆍ 한고은 분량도 좀 더
넣어주면 좋겠어요ㆍ새삼 멋지게 보이네요
감우성이랑 마지막을 어찌 마무리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키스먼저 할까요? 기다리는 중ᆢ
쿠킹 조회수 : 1,304
작성일 : 2018-04-17 21:58:49
IP : 125.130.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8.4.17 10:36 PM (59.10.xxx.144) - 삭제된댓글김선아는 말하는 거,책 읽는 거 ,코믹연기 다 너무 어색해요.
제 취향이 아니라서 감우성 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보기 힘드네요.
채널 계속 돌리면서 보고있네요.2. ..
'18.4.17 11:45 PM (124.111.xxx.201)드라마에 감정잡고 진지하게 몰입하려면
꼭 코미디로 넘어가버리네요..
우린 그런걸 원하는게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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