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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병원도 육천원 가까이 진료비가 나오는군요.

요즘은 조회수 : 3,325
작성일 : 2018-04-16 19:59:35
감기가 심하게 와서 동네 이비인후과에 갔는데요.

진료비가 오천육백원 나왔어요.
특별한 처치도 없었는데 그래서 물어보니 초진비가 붙어서 그렇다더군요.

개인병원도 초진비를 받는 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아, 제가 감기같은 건 어지간하면 병원에 안 가요.
그래서 건강검진 아닌 치료를 위해서는 최소 몇 년 이상 만에 병원에 간 거긴 해요.

약값도 사천구백원 나왔고요.

요즘 다 이런가요?


IP : 180.224.xxx.2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6 8:01 PM (27.176.xxx.44)

    육천원이 비싼가요?
    궁금해서요
    백반값도 안하잖아요
    미국에 비하면 정말 좋다고 느끼는데요,

  • 2.
    '18.4.16 8:01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초진비 있어요. 진짜 병원 안가셨나봐요.

  • 3. 네..
    '18.4.16 8:04 PM (203.128.xxx.86) - 삭제된댓글

    두번째 가면 좀 줄어 나올거에요
    근데 그것도 일주일내에나 그런거 같고요

    그나저나 저희동네는 전부 목요일은 오전진료 바뀌었네요

  • 4. ...
    '18.4.16 8:04 PM (175.223.xxx.253)

    병원 너무 오래 안가셨군요. 초진비 나온지 언젠데요.
    감기 심해서 항생제 처방하면 약값 더 올라가요.
    반면 65세 이상은 천원인가 천오백원인가 밖에 안받더라구요.

  • 5. 원글이
    '18.4.16 8:07 PM (180.224.xxx.210)

    아...개인병원도 초진비가 있군요.
    정말 아주아주 옛날 병원 가고 안 갔나 봐요.ㅋ

    비싸다는 게 아니라, 몰라서요.
    병원비 삼천원 전후할 때 가고 안 간 듯 싶거든요.ㅎ

    65세 이상은 저렴하군요. 좋습니다.

  • 6. ㅁㅁㅁㅁ
    '18.4.16 8:08 PM (119.70.xxx.206)

    네 초진비도있고 6시이후인가 가면 야간진료비도 붙어요

  • 7. 원글이
    '18.4.16 8:12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약국도 마찬가지고 야간진료비 있다는 건 알아요.

    사실 제가 약도 별로 안 먹는 사람이라 시세(?)를 잘 몰라요.

    비상약같은 것도 사다놓으면 늘 유효기간 지나서 버리고 그래서...
    요즘은 그마저도 잘 안 사다 놓고요.

    그래서 잘 몰랐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 8. ...
    '18.4.16 8:13 PM (220.116.xxx.252)

    초진비는 한 병원에 처음 갈때만 붙는게 아니라 같은 병원에 30일 이상 지난 후에 방문해도 또 초진비 붙습니다.^^
    그 병원에 한달 후에 다시 가셔도 또 초진비 붙는다는 말씀

  • 9. 원글이
    '18.4.16 8:14 PM (180.224.xxx.210)

    약국도 마찬가지고 야간할증 있다는 건 알아요.

    사실 제가 약도 별로 안 먹는 사람이라 시세(?)를 잘 몰라요.

    비상약같은 것도 사다놓으면 늘 유효기간 지나서 버리고 그래서...
    요즘은 그마저도 잘 안 사다 놓고요.

    그래서 잘 몰랐어요.
    답변 고맙습니다.

  • 10. 원글이
    '18.4.16 8:16 PM (180.224.xxx.210)

    네, 문의할 때 그런 안내를 해주더라고요.
    한 달 지나 방문하면 다시 초진비가 붙는다고요.

  • 11. 아울렛
    '18.4.16 8:30 PM (220.86.xxx.202)

    몇년전부터 병원에가서 진료하고 처방전 받아서 약값치르면 만원이라고 노인들이 그런소리 했었어요
    65세미만 노인들이 그러데요

  • 12. ....
    '18.4.16 8:32 PM (39.121.xxx.103)

    솔직히 정말 저렴하죠~~~~

  • 13. ....
    '18.4.16 8:37 PM (39.117.xxx.148)

    정말 건강하게 잘 지내셨네요.
    부럽습니다
    미국에서 안 살아봐서 모르지만...살다 온 사람들이 한국은 건강보험 천국이라 하네요.

  • 14. 어제
    '18.4.16 8:39 PM (180.71.xxx.231)

    광시증 같아 안과 다녀왔는데..
    간단히 안압 시력측정하곤 이상징후 없다는데 만 사천원 나왔어요.
    초진도 아닌데 진료비가 의외로 많다는 생각 들었어요.
    안과는 진료비는 좀 다를까요?

  • 15. ...
    '18.4.16 8:45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일년 건강보험료 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일년에 한 두번 감기로 병원가신다고 보면
    일년 건강보험료 진료비 약값 포함한 금액이 병원가는데 드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환자는 5천원 내지만 의사는 보험공단에서 더 받는거 아시죠

  • 16. 원글이
    '18.4.16 8:53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의료보험 가장 헬인 나라 중 하나인 미국과 왜 자꾸 비교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 의료보험 제도 훌륭하고 자랑스럽죠.

    그런데 가까운 아시아에서도 건강보험 제도 잘 되어 있는 나라 좀 있습니다.
    의료서비스 질적인 면에서는 우리가 다소 우위일지는 몰라도요.

    그리고 한달 건강보험료 꽤 냅니다만...
    이걸 아깝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보험이잖아요.

    아, 사보험사에 드는 보험은 아까워서 안 듭니다.

  • 17. 원글이
    '18.4.16 8:55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의료보험 가장 헬인 나라 중 하나인 미국과 왜 자꾸 비교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훌륭하고 자랑스럽죠.

    그런데 가까운 아시아에서도 건강보험 제도 잘 되어 있는 나라 좀 있습니다.
    의료서비스 질적인 면에서는 우리가 다소 우위일지는 몰라도요.

    그리고 한달 건강보험료 꽤 냅니다만...
    이걸 아깝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보험이잖아요.

    아, 사보험사에 드는 보험은 아까워서 안 듭니다.

  • 18. 원글이
    '18.4.16 8:58 PM (180.224.xxx.210)

    건강보험 가장 헬인 나라 중 하나인 미국과 왜 자꾸 비교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우리나라 건강보험 제도 훌륭하고 자랑스럽죠.

    그런데 가까운 아시아에서도 건강보험 제도 잘 되어 있는 나라 좀 있습니다.
    의료서비스 질적인 면에서는 우리가 다소 우위일지는 몰라도요.

    그리고 한달 건강보험료 꽤 냅니다만...
    이걸 아깝다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보험이잖아요.

    아, 사보험사에 드는 보험은 아까워서 안 듭니다.

  • 19. 그러게요
    '18.4.16 9:10 PM (223.39.xxx.65) - 삭제된댓글

    미국은 전국민이 의무로 건강보험료를 매달 납부하지 않잖아요.
    두 나라는 진료비 비교대상이 아니지 않나요?
    저희집은 한달에 23만원정도 건보료 납부하고 일년에 두 세번 병원갑니다.
    두 세번 병원가고 일년에 삼백만원 가까운 건강보험료를 내지만 저역시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값을 치르더라도 건강한게 더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 20. ...
    '18.4.16 10:49 PM (58.146.xxx.73)

    건강보험은 어찌보면
    부자가 더많이내고 가난한사람은 덜 내고
    아픈사람이 더많이받고
    건강한사람은 상대적으로 혜택덜받는 제도입니다.

    근데 아시아에 우리보다 잘되어있는곳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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