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다녀왔습니다.
제일 뒷자리에 앉아 304개의
영정 사진을 보며 행사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고통스럽게 죽어간 아이들에게 왠지 빚진 것만 같았던 마음,
오늘 조금이나마 씻고 왔습니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부디 편히 잠들기를 바랍니다.
행사 시작할땐 햇빛이 따갑더니
중반을 넘어설땐 바람이 불고 시원했습니다.
마치 천개의 바람이 부는 것처럼......
마음의 빚을 조금이라도 갚은 느낌
... 조회수 : 1,368
작성일 : 2018-04-16 17:34:02
IP : 223.38.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흰구름
'18.4.16 5:54 PM (175.223.xxx.10)지금 광화문에 가고 있어요ㅠ
저도 마음의 빚을 좀 갚고
싶어서요
미안한 아이들에게 ᆢ2. ㅅ
'18.4.17 11:56 AM (61.105.xxx.166)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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