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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마음이 차가울때 따뜻함을 어떻게 충족시키실 건가요?

ㅇㅇ 조회수 : 3,174
작성일 : 2018-04-14 22:23:51

마음이 너무나도 춥고 쌀쌀해서...

따뜻한 차 한잔, 따뜻한 물에 목욕, 그런것보다는

아주 크고 따뜻한 온기가 필요할거 같아요..ㅜ

님들이라면 어떻게 충족하시겠나요??

IP : 211.224.xxx.3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4.14 10:26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강아지를 꼭 끌어안아요 ㅜ.ㅜ

  • 2. 술이죠
    '18.4.14 10:26 PM (216.40.xxx.221)

    술이요.

  • 3. ...
    '18.4.14 10:28 PM (125.185.xxx.178)

    마음맞는 친구와 술 한잔해요.

  • 4. 음...........
    '18.4.14 10:32 PM (49.174.xxx.16)

    온풍기를 틉니다

  • 5. ㅇㅇ
    '18.4.14 10:35 PM (211.224.xxx.31)

    강아지,술과 친구가 다 없네요. 술을 못마셔요
    근데 온풍기는 뭥미.............참........................슬프다ㅜㅜ

  • 6. ㅇㅇ
    '18.4.14 10:38 PM (175.192.xxx.208)

    그냥 내마음을 위로해준 팟캐에피소드들으며 열심히 걷습니다.
    아님 영화소리딴걸로 소리만 듣구요. 보고 있을 시간이 없을때 그렇게 합니다.

  • 7.
    '18.4.14 10:46 PM (219.240.xxx.87)

    개 가슴팍에 코 박고 냄새 맡으면 좋긴 하죠
    운동해서 열을 내거나
    모두가 벗고 묵묵히 목욕하는
    목욕탕에 간 적 있는 거 같아요
    정말 서로 위하고 응원하는 술 한 잔 나눌 친구가 없다는 게
    나 자신을 정말 초라하게 느끼게 하네요
    좋은 친구 많았는데 저는 몰랐던 걸까 그래요

  • 8. 저는
    '18.4.14 10:46 PM (220.116.xxx.3)

    길냥이들 밥을 줘요
    걔네들 열심히 먹는거 보고있으면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싶은 마음이 조금은 올라와요

  • 9. 그럴때 꺼내라고
    '18.4.14 10:49 PM (119.82.xxx.232) - 삭제된댓글

    추억이라는게 있는거예요

  • 10. 그럴때 꺼내라고
    '18.4.14 10:49 PM (119.82.xxx.232)

    추억이 있는거예요

  • 11. ...
    '18.4.14 11:01 PM (1.237.xxx.156)

    미*코코아..?

  • 12. 그럴때는
    '18.4.14 11:03 PM (121.160.xxx.128)

    연애 아닌가요;

    밥잘사주는 예쁜 누나 보세요

  • 13. 맞아 추억
    '18.4.14 11:04 PM (124.53.xxx.131)

    따뜻했던 봄날을 생각해요.
    제게 봄날은 어릴때 기억들입니다.

  • 14. ㄴㄴㄴ
    '18.4.14 11:05 PM (180.69.xxx.24)

    전 운동이요,
    땀내고, 무거운 거 들고,
    사람없는 목욕탕에서 몸 담가요.
    대중 목욕탕, 시간 잘 골라서요.

    그리고, 아 세상이 원래 혼자인거 맞지..이렇게 다시 마음 잡아요.
    사람에게 위로를 찾지 말자..

    물론, 친구나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며 풀어질 때도 있지만 여의치 않을때 종종 있쟎아요.
    그럴 땐...나를 그렇게 달래요.

  • 15. ㅇㅇ
    '18.4.14 11:54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

    그럴때 저는 옛사랑을 떠오려요
    사무치게 그리운사람

  • 16. 가지나물
    '18.4.14 11:56 PM (211.203.xxx.109)

    옛날사진 꺼내보고, 학교다닐때 친구랑주고받았던 편지도보고, 전 애기들 어렸을때 사진이랑 영상봐요.
    따뜻하고 맛있는 코코아한잔 타서 홀짝이며, 내가 좋아하는 곡이 잔잔하게 흘러나오고 있고
    그러다 지겹고 배고프면 비빔면한개 끓여먹고 배뚜드리며 한숨자고 일어나면 되죠 하하하

  • 17. 가장편하고좋아하는사람
    '18.4.15 12:42 AM (125.182.xxx.27)

    과 함께 맛있는음식먹으며 술한잔하세요 푹주무시고나면 또살아져요

  • 18. 저는 견뎌요
    '18.4.15 6:29 AM (59.6.xxx.151)

    식고 나면 더 추워요 ㅎㅎㅎ
    지나가길 기다립니다
    운동도 하고 잠도 자고 다 좋죠
    시간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방법이니까요

  • 19. say7856
    '18.4.15 7:14 AM (223.62.xxx.119)

    저도 배우고 갑니다.

  • 20. ...
    '18.4.15 8:22 AM (125.132.xxx.228)

    날좋은날 밖에서 햇빛 쐬세요.. 특히나 옥상..

    아니면 햇빛강한 야외테라스커피숍도 좋구요..

    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21. 귀여워강쥐
    '18.4.15 10:27 AM (39.7.xxx.152)

    좋은글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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