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나 영드에 지칠때쯤 우연히 보게 된 스드 종이의 집. Lacasa de papel.
처음에는 이게 뭥미했는데 갈수록 흥미로와요. 배우들도 매력적이구요.
만화같아 황당하기도 했다가 나름 진지하다 훌쩍거리다 어쨋든 시즌2까지 후딱 달렸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페인 드라마 종이의집 재미있네요.
해피벨리 조회수 : 4,120
작성일 : 2018-04-12 23:00:53
IP : 211.243.xxx.1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18.4.12 11:07 PM (223.62.xxx.54) - 삭제된댓글넷플릭스에서 보세요?
2. .......
'18.4.12 11:09 PM (222.101.xxx.27)저는 kt 유선으로 남미 드라마 우연하게 보게 되서 몇편 보다보니 재밌더라구요. 뭐가 굉장히 대작인데도 괴랄스런 막장스토리에 감동도 있고 묘한 재미가 있더라구요. 남배우도 멋있고요.
3. 해피벨리
'18.4.12 11:15 PM (211.243.xxx.122)네. 넷플릭스로 봤어요.
그쵸. 묘한 재미 맞아요 ㅋㅋ
Ost도 많이 들어 본 곡이라 계속 귀에 맴돌더라구요. bella c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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