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그날. 후유증이 커요 ㅜ

힘들다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18-04-12 21:00:19
너무 기막힙니다.
영화내용이 맞다면.....!!

도데체가 이해를 할 수 없어요.
떠도는 그 잔인하고 무참한 말들이 사실일까봐
너무 무섭고
종교일반에 대해서 더더욱 부정적인 맘이
생겨요.
인간은 필요에 의해서 종교를 만들었겠지요.
우매한 사람들끼리 만나 만들어내는 광신은
어떻게 설명이 되야할까요.
영화보고 너무 힘듭니다.

아무 영문도 모르고 스러진 304명의 아이들..
남은 우리들이 어떻게든 밝히기라도 해야지요..어떻게든..
그 억울한 죽음의 한 끄트머리라도 찾아내야지요.
슬프고 무섭고 어이없고..ㅠㅠ
IP : 112.152.xxx.13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8.4.12 9:02 PM (61.101.xxx.246)

    저 스포좀 해주세요..저는 내일 1시10분꺼 끊었네요

  • 2. ..
    '18.4.12 9:03 PM (121.160.xxx.79)

    영화를 안봤지만, 혹시 고의 침몰을 주장한다면, 믿을 봐 못됩니다. 그런짓을 하라고 해서 관련자가 한둘이 아니고, 또 응할 사람 없어요..

  • 3. ㅇㅇ
    '18.4.12 9:05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세월호 분향소 철거한다고 하기에
    안산 다녀오고 광화문도 다녀왔어요.

    원글님처럼
    문재인 대통령 되어서 아!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겠구나,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를 위해 노력한 거 잘 알 거든요.

    그럼에도
    죽은 아이들이 살아오는 게 아니니
    슬프고 무섭고 어이없어요.
    어린 아이들 왜 다 죽였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요.
    이 죄책감 죽을 때까지 안고 갈 거 같아요.

  • 4. dd
    '18.4.12 9:06 PM (61.101.xxx.246)

    세월호진실이 영원히 묻힐거 같더니..300여명의 영혼이....그냥 있지 않겠죠....
    죽으면 끝이 아니에요.

  • 5. ㅇㅇ
    '18.4.12 9:06 PM (116.121.xxx.18)

    세월호 분향소 철거한다고 하기에
    안산 다녀오고 광화문도 다녀왔어요.

    문재인 대통령 되어서 아!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겠구나,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를 위해 노력한 거 잘 알 거든요.

    그럼에도
    죽은 아이들이 살아오는 게 아니니
    슬프고 무섭고 어이없어요.
    어린 아이들 왜 다 죽였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요.
    이 죄책감 죽을 때까지 안고 갈 거 같아요.

  • 6. ......
    '18.4.12 9:18 PM (221.141.xxx.8)

    닻...앵커가 정말 궁금해요.정말로 내렸는지.....

  • 7. 121.160.xxx.79 보시오
    '18.4.12 9:24 PM (203.152.xxx.217)

    영화 안 봤으면 말 섞지 말시오.
    써글...

  • 8. bluebell
    '18.4.12 9:32 PM (223.62.xxx.230)

    16일 철거한다고 해서 14일에 다녀오려구요. .
    부디 분향소만 철거되는게 아니라. . 416생명안전공원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

  • 9. 내가 쓰는 소설
    '18.4.12 9:35 PM (122.128.xxx.102)

    인천항에서 출발 당시는 제주행이 유일한 목적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배에 문제가 생겨 침몰위기에 놓인 것을 발견한다.
    상부에 보고한다.
    보고를 받은 상부에서는 배의 침몰로 인한 보험금 외에 더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갑자기' 생각해낸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더많은 수입을 위해 승객은 배안에 있을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큰배가 쉽게 침몰하지는 않을테니 XX가 도착할 때까지 가능한 구조를 지연시키라'는 지시를 내린다.
    지시를 받은 해경은 XX를 기다리며 '합법적'으로 구조를 미루기 시작한다.

  • 10. ---
    '18.4.12 9:38 PM (112.187.xxx.165)

    처음부터 기획된 시나리오

  • 11. 내가 쓰는 소설
    '18.4.12 9:54 PM (122.128.xxx.102)

    처음부터 기획된 시나리오는 아니라고 보는건 박근혜가 너무 늦게 등장했다는 겁니다.
    내가 시나리오 작가라면 박근혜를 스탠바이 시켰다가 배가 완전히 뒤집힌 오전 10시쯤에 중앙대책본부에 등장시켜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는 지시를 내리게 만들었을 겁니다.
    그랬더라면 완전범죄가 가능했거든요.
    박근혜가 오후 5시가 넘어서야 중앙대책본부에 등장한 것은 시나리오가 늦게 써졌다는 뜻이 아닐까 합니다.

  • 12. 무섭다
    '18.4.12 9:59 PM (112.152.xxx.131)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런 죽음을 밝혀내지 못한다면
    분명 문명국이 아닙니다. 영화는 방아쇠를 당긴 듯...

  • 13. 누구 기획인지
    '18.4.12 10:02 PM (220.126.xxx.184)

    어쩜 그리 해저지형에 딱딱 맞게.

    꼭 천벌 받기를 ㅠ

  • 14. 무섭다
    '18.4.12 10:04 PM (112.152.xxx.131)

    그리고
    영화배우 정우성씨...영화보는 내내 그에게 감사했습니다. 적당한 긴장과 진심이 묻어있는 그 음성이 참 좋았습니다.
    나레이터...참 잘하셨어요.

  • 15. ...
    '18.4.12 10:08 PM (36.39.xxx.37)

    ㅀ가 너무 잠들어버려서 시나리오가 틀러진게 아닐까요
    아시안게임때도 북한에서 고위급2,3,4가 다 내려와서 ㅀ만날려고 했는데 연락이 되질않아 남북접촉이 무쇼ㅏㄴ되었다고 하지요

  • 16. 보고
    '18.4.12 10:08 PM (211.204.xxx.197)

    싶지만
    볼 수가 없어요.ㅠ
    제 마음에도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 17. 아까운 애들목숨
    '18.4.12 10:09 PM (221.161.xxx.36)

    누군가의 계획이였다면
    세상에 악마는 존재한다는거네요.사람이라 어쩔수 없이 일을 저지르고 당하는게 아니라
    사람 목숨 그 많은 이쁜 아이들을 두고 계획이란걸 하다니..진실이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 18. 내가 쓰는 소설
    '18.4.12 10:14 PM (122.128.xxx.102)

    처음부터 기획된 시나리오였다면 최순실이 아침 일찍 들어와서 대기하고 있었어야 합니다.
    박근혜의 중앙대책본부 등장씬까지는 박근혜도 시나리오의 존재를 모르고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왜 못찾냐는 헛소리를 했겠죠.

  • 19. 김정숙
    '18.4.12 10:28 PM (183.104.xxx.111)

    최순실 세상에 드러난후 누군가 증언하기를 아침7시30분경 최순실이 핼스장서 운동중일때 어딘가에서 온 전화를 받고 뛰쳤나갔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어요
    최근 뉴스에서 청와대에 2시30분에 들어가서 문고리들과 회의했다던데 오전내내 뭘 하고 있었을 까요

  • 20. ..
    '18.4.12 10:51 PM (124.111.xxx.125)

    김어준과 같은 시대를 살고있다는게 참 든든하네요
    김지영감독님 참 고맙고
    저도 정우성씨 나레이션 참 좋았어요
    많이들 봐주세요. 감성자극하는 내용 없고 사실만을 토대로 논리적인 결론을 내고 있는 다큐멘터리예요 그러면서 지루하지않아요. 우리 모두는 그들에게 빚을 지고있다고 생각해요

  • 21. ㅇㅇ
    '18.4.12 11:11 PM (61.101.xxx.246)

    확실한건 박근헤 최순실은 몰랐던거구요...저는 김기춘 이쪽에서 기획했던게 아닌가 보여집니다.ㅠㅠ
    김기춘 국정원작품....

  • 22. 모를 수가 없어요.
    '18.4.13 1:14 AM (147.46.xxx.115)

    모르는데 10시 30분에 보고 들어갔는데도 가만히 아무 지시를 안해요???
    적어도 작전 들어간다는 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가만히 있었죠.
    무뇌아라 그냥 가만히 있으라니 가만히 있는 식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22 오늘 마트 갔다가 좀 횡재한 듯 ... 22:52:20 48
1803921 르무ㅌ 과 스케ㅊㅅ 어느 게 편하죠? 3 신발 22:45:23 179
1803920 비올때 바지 코디 22:42:11 155
1803919 진료 의뢰서 5 어리연꽃 22:38:49 197
1803918 다진생강 쓰고 남은거 얼릴때 3 생강 22:36:45 183
1803917 천둥치고 비가 오네요. 기온이 더 떨어진대요. 1 경기남부 22:36:34 868
1803916 천둥소리 엄청 커요. 3 서울 북부 22:30:06 831
1803915 [단독] 48억 굿당 짓게 해놓고 인수 거부?…조합원들 &quo.. 4 .... 22:29:39 861
1803914 연봉올라가면서 누리는 저만의 호사 1 ㅇㅇㅇ 22:28:55 571
1803913 어머! 방금전 트럼프대통령이 올린 sns 17 대박 22:26:31 2,160
1803912 비가 무섭게와요 7 22:24:37 1,343
1803911 남편이 미친건가? 내가미친건가 이럴때마다 미치고팔짝뛰고싶어요 16 사과 22:24:19 1,420
1803910 여명의눈동자가 저 10살때 방영했는데 7 22:23:54 354
1803909 아무리 노력해도 선천적 재능을 따라잡기 힘들다 과거기사 22:23:05 286
1803908 박상용검사 보완수사권에 종지부 찍었다 4 22:21:55 408
1803907 무거운 식기들 설겆이 요령 있으신가요 1 22:14:05 246
1803906 CD,카세트 플레이어가 집에 있네요. 1 카세트 플레.. 22:11:47 293
1803905 오늘 먹은 봄의 종류 2 나물 22:06:38 710
1803904 이 악몽이 잊혀지긴 할까요 10 악몽 22:04:15 1,256
1803903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느끼지 않나요 19 ,,, 22:00:57 1,471
1803902 눈물이 핑 도네요.. 4 22:00:17 1,425
1803901 향기있는 탈모샴푸가 있을까요? ... 21:59:52 102
1803900 읽씹 2 .. 21:59:03 302
1803899 이동형은 주위 사람들이 떠나는 걸 유시민 때문이라고 하네요 6 ㅇㅇ 21:56:48 894
1803898 요새 코 메이컵은 굴뚝 청소 화장 같아요 9 웃음 21:55:51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