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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직장상사가 자기네 회사 오라네요

,,,,, 조회수 : 3,271
작성일 : 2018-04-10 11:25:54
10년 경력단절되었다가 5년전에 재취업해서 다니고 있어요
옛날 미혼때 다녔던 직장 상사분이 같은 동종회사 차려 운영중인데
오늘 연락와서 자기네 회사로 오라네요
지금회사보다 거리가 멀지만(자차로 20~30분) 알던분이라 편할까 스트레스는 지금보다 덜할까 그런생각이 들면서
살짝 흔들리긴하네요..
상사였을때 좋은분이였는데 사장과 직원으로 만나면 또 다를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회사는 집에서 5분거리고 시간좋고 일은 그닥 많지는 않아요
영세기업이라 좀 불안한건 사실이구요..하지만 월급은 따박따박 나옵니다.

남편은 옛날직장사람과 엮이는거 서로 불편한부분이 있을거다 하네요

IP : 115.22.xxx.1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10 11:27 AM (124.111.xxx.201)

    가지 마세요.
    남편 말이 옳아요.

  • 2. --
    '18.4.10 11:29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한가지 분명한 건 지금 회사는 어떤 이유로든 그만둘 수 있지만 고민하시는 그 회사는 그만두고 나오기 어려우실 겁니다.

  • 3. 야당때문
    '18.4.10 11:29 AM (61.254.xxx.195)

    5분 거리, 따박나오는 월급.
    저라면 안바꿉니다.
    나중에 회사 못다니게되면 그때 지원할 회사로 남겨두시길~

  • 4. ...
    '18.4.10 11:29 AM (202.156.xxx.209)

    가지마세요. 님 한테 동종 업종 정보 뺄려고 하죠.

  • 5. T
    '18.4.10 11:30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페이가 확 오르지 않는이상 크게 메리트 없을듯요.
    집에서 5분거리 직장. 이건 진짜 신이 주신거죠. ㅎㅎ
    흔들리는 마음은 이해하나 페이차이 크지 않다면 그냥 있으심이..

  • 6. ...
    '18.4.10 11:38 AM (59.29.xxx.42)

    가지마세요.
    사장님과 상사는 다릅니다.

  • 7. 현명한 82님들..
    '18.4.10 11:49 AM (118.35.xxx.89)

    5분 거리, 따박나오는 월급.
    저라면 안바꿉니다.
    나중에 회사 못다니게되면 그때 지원할 회사로 남겨두시길~ 2222

  • 8. 경험상
    '18.4.10 12:09 PM (121.190.xxx.139)

    사람 좋은거보다 월급 따박따박이 중요해요.
    사람 좋은거랑 경영을 잘하는건 다른 문제더라구요.

  • 9. @@
    '18.4.10 12:30 PM (182.239.xxx.66)

    예전 상사가 님을 부른 것은 님이 일도 잘하고 성격도 괜찮은 직원이라서 그럴거에요. 옮기기 힘들면 잘 말씀드리세요. 나중에 나에게 기회가 될지도 모르고요, 나를 잘 봐주는 건 인간적으로 고마운 일이지요

  • 10. .....
    '18.4.10 12:41 PM (14.39.xxx.18)

    이게 케바케인데 이렇게 글올려 갈등할 정도면 가지마세요. 상사랑 전에 일할 때 케미가 좋았어서 저는 예전 상사가 부를 때 얼른 이직해서 잘지내고 있는 반면, 지인은 그렇게 이직했다가 서로 대판싸우고 그만두고 나와서 일생의 원수가 되었어요. @@님 말씀도 맞으니 거절하더라도 좋게 거절해서 나중에 좋은 기회로 연결되게 하시구요.

  • 11. 가지마요
    '18.4.10 1:18 PM (121.137.xxx.231)

    현 회사보다 급여가 두배로 많은 것도 아니고
    좋아지는게 아무것도 없는데요.

  • 12. 근데
    '18.4.10 8:58 PM (175.116.xxx.169)

    정말 궁금해요
    어떤 직종이길래 10년 경력 단절이셨는데 재취업해서 현재 5년이나 근무중이신지...

    3년 쉬었는데도 나이때문인가 이제 갈곳이 안보여요

    전문분야가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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