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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에 태어나고 죽어 3일 만에 부활한 신들

고대문명 조회수 : 5,503
작성일 : 2018-04-08 02:28:08

3일 만에 부활한 신들


호루스 Horus (이집트 신)

1) 처녀수태

2) 12월25일 탄생

3)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3일 후 부활


미트라 Mithra (페르시아 신)

1) 처녀수태

2) 12월25일 탄생

3)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3일 후 부활


아티스 Attis (그리스 신)

1) 처녀수태

2) 12월25일 탄생

3)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3일 후 부활


디오니소스 Dionysus (그리스 신)

1) 처녀수태

2) 12월25일 탄생

3) 죽고 3일 후 부활


크리슈나 Krishna (인도 신)

1) 처녀수태

2) 12월25일 탄생

3) 죽고 3일 후 부활


예수 Jesus (유대의 신)

1) 처녀수태

2) 12월25일 탄생

3)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3일 후 부활


[참고]

https://thinkerfromiowa.wordpress.com/tag/gods-born-on-december-25/

https://en.wikipedia.org/wiki/Dionysus

IP : 72.80.xxx.15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4.8 2:34 AM (184.2.xxx.148)

    종교는 마약이죠

  • 2. ????
    '18.4.8 2:51 AM (59.11.xxx.175)

    이게 무슨 의미에요?
    이름이 다 다른데
    실제 그런 신이 있긴 한가요?

  • 3. 대홍수 신화도
    '18.4.8 3:10 AM (1.231.xxx.187)

    여기 저기 비슷하다죠?

  • 4. ....
    '18.4.8 3:5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요즘엔 왜 그런 인간이 없대요?

  • 5. ....
    '18.4.8 5:31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맹목적인 믿음을 갖고 있는 분들 보면 북한 주민이 생각나요.
    이번 평양 공연을 관람한 사람들 중에 놀라운 감정을 느꼈을 사람도 많았겠지요..
    제한된 정보만을 가지고 있는 사회의 주민들..
    우리나라 기독교와 다를 게 뭐가 있을까요?

    모든 사람이 ‘ 진실’ 을 아는 것이 꼭 좋은 것이라고 할 수 없는 걸까요? 그냥 모르고 먹는 약처럼....

    일생을 속고 살면서도 그 사실을 모르고 사는 것이 과연 옳을까요?
    혹시라도 나중에 진실을 알았을 때의 고통은...

  • 6. --
    '18.4.8 6:08 AM (220.118.xxx.157)

    예수는 신화다 (The Jesus Mysteries), 웃는 예수(Laughing Jesus) 라는 책들을 보면 자세히 나와있죠.
    예수 설화는 당시 근동지방에 널리 퍼져있던 각종 (이교의) 신화를 짜깁기한 겁니다.
    영화판 다빈치 코드 초입부에 보면 나오죠.
    주인공인 로버트 랭던은 기호학자로 나오는데 영화 도입부에 강의를 하면서 아기를 안고 있는 성스러운 어머니의
    조각을 보여주며 누구냐고 묻습니다. 전형적인 모자상. 사람들은 모두 마리아와 예수일 거라고 대답하지만
    사실 그 모자상은 이집트 신화인 이시스와 그녀의 아들 호루스의 조각이거든요.
    예수가 12월 25일에 태어났다는 것도 사실에 근거하거나 하다못해 입소문으로 전승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다른 구원자 신화에서 차용하여 로마가톨릭에서 임의로 '정한' 겁니다.

    기독교의 문제는 예수이야기가 하늘 아래 새로운 이야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게 새로운 신화인 척 했다는 것보다는
    예수의 이름으로, 야훼의 이름으로 저질러지는 온갖 폭력과 강압을 구원이라는 이름으로 합리화했다는 데 있지않을까요?

  • 7. --
    '18.4.8 6:13 AM (220.118.xxx.157)

    위에서 제가 언급한 책들 중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은 2000년대 초반에 강제절판(개신교쪽 반발이 심했음)되었다가
    다시 완역되어 나온 듯 하고, 제가 원서로 읽어서 웃는 예수라고 적었는데 두번째 책은 웃고있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변역되어 나왔군요. 첫번째 책은 신화학에 관심있으신 분은 재미로라도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 8. ....
    '18.4.8 6:55 AM (39.121.xxx.103)

    이런거 아무리 얘기해줘도 기독교믿는 사람들은 이것들이 거짓이라 생각해요.
    각자 믿고싶을걸 믿으면 될듯요...

  • 9. 다 알아요.
    '18.4.8 7:08 AM (121.162.xxx.170) - 삭제된댓글

    예수가 실존 인물인지도 의심스럽긴 하죠.
    전 신은 문명과 기술이 훨씬 앞선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가톨릭신자입니다. ㅎㅎㅎ

  • 10. ...
    '18.4.8 7:18 AM (125.185.xxx.178)

    우리가 신이라 믿었던 존재도 윤회하는거 아닌가요.

  • 11. 제나두
    '18.4.8 7:51 AM (211.243.xxx.243)

    꼭 저리 어려운? 책만 아니라 애들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ㅡ내용 좀긴거 ㅡ 만 읽어도 성경에 있는 것과 유사한 항목의 내용이 엄청 많습니다. 어느게 오래되었나 따지면 성경이라는게 짜집기의 완성판 이라는거죠. 교회다니는 인간들만 안 밎음. 머리는 장식용.

  • 12. 그리스신화
    '18.4.8 7:54 AM (99.225.xxx.125)

    이야기랑 성경의 유명한 에피소드가 많이 겹치죠.
    중요한건 기독교인들은 신경 안써요. ㅎㅎ

  • 13. ....
    '18.4.8 7:58 AM (110.13.xxx.141)

    요즘 부쩍 종교에 관심이 생기는데 읽어봐야겠어요.흥미롭네요

  • 14.
    '18.4.8 8:03 AM (211.177.xxx.83)

    호루스는 들어봤는데 그외에도 참많네요

  • 15. 기독교
    '18.4.8 8:21 AM (124.58.xxx.221)

    목사나 신도나 서로 필요에의해서 믿을뿐.

  • 16. 오~ 몰랐던 사실이네요
    '18.4.8 9:07 AM (118.91.xxx.23)

    예수와 흡사한 출생의 비밀?과 부활의 신화를 갖고 있는 예가 많다니 처음 들어본 흥미로운 얘기네요.
    나중에 관련된 책들 읽어보고 싶어요.

  • 17. iii
    '18.4.8 9:14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영업 하긴 3일이 딱 좋은 모양....

  • 18. 무신론자
    '18.4.8 9:19 AM (122.44.xxx.186)

    어릴 때 그리스로마신화를 읽다가 신들이 예수님이랑
    비슷하다고 어렴풋이 생각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원글님이 콕 찍어 나열해 놓은 것 보니까 흥미롭네요.

  • 19. 그럼에도 불구하고
    '18.4.8 9:33 AM (115.140.xxx.190)

    신을 믿는건 자신에게 이롭기 때문이겠죠. 심리적 위안,안정.자부심,양심의 가책을 덜어주는 당위성!

  • 20. 뭐..
    '18.4.8 11:39 AM (58.236.xxx.116)

    중근동에 오래전부터 전해져온 대홍수 신화가 노아의 대홍수에 많은 영향을 줬다죠. 게다가 기독교의 일신교 사상이 이집트의 아케나톤 신앙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도 하고...이런 걸 보면 성경을 맹목적으로 숭배하는 근본주의자들이 참 답답해요.

  • 21. ...
    '18.4.8 4:32 PM (124.50.xxx.185)

    신앙과 그리스로마 신화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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