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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차갑고 시린달이 맞는거겠죠

그이유 조회수 : 1,898
작성일 : 2018-04-07 23:19:38

다들 아시는대로..

4월은 자동 세월호를 연상시키죠

4년전..잊혀질래야 도저히 잊혀질수 없는

세계적으로도 유래를 찾을수 없는, 말이 안되는 침몰사고


4월달이 되니 갑자기 날씨가 이렇게 추워지는것도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차갑고 시린 바다 4월에 떠난 304명의 귀한 생명들..

그해 4월이 너무 추웠었는데 어김없이 4월이 돌아오니 춥네요

휘몰아친 찬바람에 몸을 잔뜩 움츠리는 아직은 봄이 아닌거지요


곧 세월호 4주기가 다가오네요

아직도 진실은 규명되지 않았고 언젠간 세월호의 진짜 진실이 온세상에 펼쳐지겠죠

4월은 그냥 춥다.

춥고 시리고 아픈달이라고 여겨집니다.


봄꽃놀이 가고싶은 마음이 안든지도 4년째네요..

세월호와 아무 관련이 없는 일개 국민이지만 4월만 되면 마음이 그냥 아파서 가라앉아요

그날이 다가오니까 춥다라고 생각해봅니다

수많은 영혼들이 얼마나 가엾게 떠났나요

아이들 선생님 일반인 아기..얼마나 보고싶을지..

생떼같은 목숨을 그렇게 수장할수 있었는지 세월호는 볼때마다 소름이 끼쳐요

어떤 영상보다 잔혹하고 무서운 실제영상입니다


4월엔 다시 바람이 되어 돌아오네요..






IP : 121.130.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7 11:22 PM (218.237.xxx.23)

    아프네요..

    뭐라 할말이 없을만큼..

  • 2. .........
    '18.4.7 11:23 PM (39.116.xxx.27)

    생각만 해도 가슴이 저려서..
    부모님들 어찌 사실 지 뭐라 할 말이 없네요.ㅠㅠ

  • 3. 너무
    '18.4.7 11:30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가슴 아파요.
    그때 제아들도 고등학생이라
    더 마음이 아팠어요.
    매주 토요일 시청으로 진상규명 집회 나가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어요.

  • 4. 가슴아프죠
    '18.4.8 12:09 AM (218.54.xxx.216) - 삭제된댓글

    그렇지만 작년엔 더웠어요...

  • 5. 읽기만
    '18.4.8 12:14 AM (211.195.xxx.35)

    해도 미안하고 슬프네요. 얘들아 편히 쉬어라.

  • 6. 부모라면..
    '18.4.8 12:32 AM (49.167.xxx.225)

    같이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4월은..아프고..가슴시리고 안타까운..
    달이 되버렸네요..

  • 7. 정말
    '18.4.8 12:46 AM (210.96.xxx.161)

    배안에 갇혀있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잠도 못잤죠.
    생존자를구하리라 희망을 갖고 기도했건만 악마들이 죽이려고 작정을 한건지도 모르고.ㅠㅠㅠ

  • 8.
    '18.4.8 6:29 AM (14.47.xxx.244)

    전 개인적으로도 4월은 잔인한 달이에요

  • 9.
    '18.4.8 7:26 AM (58.140.xxx.179)

    엄마가 4월에돌아가셔서 아픈달입니다

  • 10. 맹물
    '18.4.8 8:10 AM (1.241.xxx.25)

    4월은 춥고 아픈달 맞아요... 봄을 즐길수없게 된것도 맞고요...요 며칠 계속 맴도는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매일 기도합니다 아직도 눈물은 마르질 않네요 ㅜㅜ

  • 11. bluebell
    '18.4.8 9:51 PM (122.32.xxx.159)

    '화인' 노래가 생각나요,,,
    이제 4월은 내게 옛날의 4월이 아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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