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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의 아저씨...내용 잘 아시는 분 답변좀 부탁해요..

중간부터 봐서... 조회수 : 5,323
작성일 : 2018-04-05 23:05:55

1> 오늘 이지안이 깡패한테 얻어맞고

집앞 계단에 앉아 이선균 말한거를 핸드폰으로 자꾸 리플레이해서 듣잖아요..

짧은 말인데

몇번을 되돌려 자꾸 나오는데도

전혀 못알아듣겠어요..

이선균이 뭐라고 한건가요?


2> 이지안은 어떻게 이선균말을 모두 들을 수 있는건가요?

핸드폰에 도청장치를 붙인건가요?


아이유 비롯 등장인물들 연기 다들 너무 좋고,,

3형제와 고두심 어머니 배역에 녹아있는듯 자연스럽고,,

심지어 늘씬한 키큰 배우아가씨도 연기가 자연스럽고 좋네요..


오늘 큰형님 파카 뜯어져서 깃털 흩날리며 거리활보하는데

ㅎㅎㅎ

나중에 테이프 붙이고 포장마차 술마실때도 ㅎㅎㅎ

이선균이 아이유랑 술마시면서 했던말도 공감가고요..

암튼 좋은 드라마 ~

아이유가 이제 연기자로 보이네요..

IP : 116.127.xxx.23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4.5 11:09 PM (203.210.xxx.185)

    1. 착하다
    2. 도청장치 맞아요

  • 2. ㅋㅋ
    '18.4.5 11:09 PM (223.62.xxx.130) - 삭제된댓글

    저도 뭘 그리 반복해 들었는지 너무 궁금해요.
    제작진은 이선균 분량, 자막을 제공하라! 자막을 제공하라!
    이지안이 도청했어요, 지하철에서 사람 미어 터질때 스윽 폰 빼내서 샤샥 뭘 설치. 완젼 첩보 소녀 . 드라마 쟝르 애매해지던 순간.

  • 3. ..
    '18.4.5 11:10 PM (116.127.xxx.250)

    1은 저도 못들었구 2 도청장치ㅜ붙였어요 회사사장이 이선균 내보내고 싶어하니 아이유가 내보내게 만들어주겠다고 했거든요 돈받아서 빚갚으려구 두형제 넘 웃기죠 조기축구회서 술먹는거 도망치는거 넘 웃기더라구욮드라마 재밌어요

  • 4. ㅇㅇ
    '18.4.5 11:10 PM (175.114.xxx.176)

    1.착하다
    2.네
    아이유가 할머니 달구경시켜주는거 우연히 보고 사정 알게되서 착하다 했어요

  • 5. ..
    '18.4.5 11:11 PM (116.127.xxx.250)

    착하다 였군요 할머니 혼자 모시고사는거 알구서 이선균이 착하다 그랬거든요

  • 6.
    '18.4.5 11:11 PM (223.62.xxx.70) - 삭제된댓글

    그래서 착하다...
    에휴 드라마를 봐도 반밖에 안 들여요

  • 7. ..
    '18.4.5 11:13 PM (116.127.xxx.230)

    아..궁금증이 풀렸어요~ 감사해요..

  • 8. 저도
    '18.4.5 11:13 PM (218.233.xxx.91)

    재밌게 보는 드라마네요.

  • 9. 조기축구
    '18.4.5 11:17 PM (218.147.xxx.159)

    쌈나서 경찰차와서 도망치다가 펜스에 큰형님 롱패딩 찢긴채 겨우 빠져나왔는데,오리털 펄펄 날리면서 걸을때

    `폭풍처럼 다가오는 그싸나이~ 바위처럼 믿음직한 그싸나이~` 노래 나오면서 의기양양 걷는데 진심 빵터졌어요.ㅋㅋ

  • 10. .....
    '18.4.5 11:18 PM (124.59.xxx.8)

    전 여태 1번 샛별아 라고 한줄 알았어요. 세상에 ㅎㅎㅎ

  • 11. ㅋㅋㅋ
    '18.4.5 11:24 PM (125.252.xxx.6)

    윗님 샛별아 ㅋㅋㅋㅋㅋㅋ

  • 12. ㅇㅇ
    '18.4.5 11:26 PM (223.39.xxx.80)

    저는 왜 이선균이 말하는 모든 소리가
    정확하게 잘들리는걸까요 ㅋ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에요
    아이유도 아이돌 연기자들처럼 겉돌지 않고
    배역에 잘 녹아들었네요
    시청률 많이 올라갔으면 하고 응원합니다

  • 13. ㅋㅋ
    '18.4.5 11:31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윗님 그럼 우리 82하며 같이 봐요.
    안 들리는 부분 님이 듣고 알려 주세요.

  • 14. 매번
    '18.4.5 11:38 PM (125.252.xxx.6)

    매번 끝나고 질문할게요
    ㅇㅇ님 들어오셔서 자막 꼭 부탁드려요

  • 15. 다들
    '18.4.5 11:38 PM (122.44.xxx.186)

    이선균 발음 이상하다고 해도 내귀에는 또렷이 들려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 대사는 가끔 안들려도 희한하게 이선균목소리는 너무 잘들려요.

  • 16. 1번 궁금한 일인추가여~~
    '18.4.5 11:48 PM (218.146.xxx.165)

    1번 궁금증을 풀고 이제 자러가야겠네요..ㅎㅎ
    전 아이유가 여러번 돌려서 듣는데도 전혀 못들었네요~
    들으신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 17. 반복해서
    '18.4.6 12:07 AM (121.190.xxx.139)

    계속 듣는데도 끝까지 안들렸어요.
    분위기상 착하다..로 짐작하고
    이선균 목소리는 좋은데 대사 전달이 안되서
    초집중 하게되는ㅋㅋ

  • 18. 아마
    '18.4.6 12:09 AM (218.144.xxx.249)

    제 귀는 이선균 목소리에 특화돼 있나봐요. ㅋㅋ
    1. 착하다.
    단칸방서 하루종일 누워계신 할머니가 달을 보구싶어 해서 지안(아이유)이가 마트에서 카트를 가져다 할머니를 태워서 보여드려요. 달동네 계단을 힘겹게 내려오는 걸 본 동훈(이선균)이가 도와주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렸다 할머니를 업어서 모셔다드리구요.
    부모님은 뭐하시니? 라고 묻던 동훈이 지안이 형편을 알게 됐고 착하다라고 말해줘요.
    유난히 큰 달, 할머니를 모셔다 드리는 동훈을 보는 지안이 눈이 소녀처럼 착해지는 게 짠했어요.
    2. 지안이가 동훈 핸폰에 도청.녹음되는 프로그램을 깔았어요. 만원 지하철서 순식간에. ㅎㅎ
    제임스 본드 저리가란데 드라마적 장치로 받아들여져요.
    지안이가 동훈이의 모든것ㅡ고지식한 성격. 가족에 대한 생각 등등을 전지적 시점으로 알게되고 이 사람은 믿을만하구나, 나를 이해해줄 수도 있겠구나 받아들이게 되는 장치요.
    사채업자 장기용(할머니를 괴롭히는 걸 보다못한 중학생 지안이가 죽인 사채업자의 아들)에게 또 얻어맞은 지안이는 달동네 집앞 골목에 앉아 착하다라는 동훈 목소리를 수십번 반복해서 들어요.ㅠ
    이 드라마, 등장인물들 하나하나가 참.
    바람피우는 이지아까지 이해가 되네요.

  • 19. ...
    '18.4.6 12:30 AM (218.236.xxx.162)

    오늘 못봤는데 댓글보니 지안이 짠하네요...

  • 20. ..
    '18.4.6 12:36 AM (14.37.xxx.171)

    ㅋㅋㅋㅋㅋㅋ 샛별아 때문에 미친듯이 빵 터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21.
    '18.4.6 12:41 AM (218.236.xxx.162)

    연기로 못까니 이선균 안들린다는 설득력없는 이유로 까는 걸까요..? 여주 전작 달의 연인에서도 까기위해 까는 댓글들이 많이 보였던 기억이 있네요

  • 22. 세상에
    '18.4.6 12:42 AM (178.191.xxx.162)

    이선균 발음 알아듣는 분은 마누라세요?
    아님 대본 쓴 새끼작가세요?
    도대체가 웅얼웅얼 발음, 발성도 안되는 사람을 매번 주연 주는 이유가 뭐죠?

  • 23. 아~점 다섯개님
    '18.4.6 12:45 AM (113.110.xxx.80) - 삭제된댓글

    샛별아~ 너무 귀엽네요ㅋ
    어둡지만 뭉클하면서도 맑아지는 드라마네요.
    한두번 빵 터지기도 하고..

  • 24. 이서균
    '18.4.6 12:46 AM (114.129.xxx.178)

    1번 처음엔 착하다로 들었는데
    리플레이로 들으니
    차더라 로 들렸어요
    정말 자막이 시급합니다 ㅎㅎ

  • 25. 218님
    '18.4.6 12:49 A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까긴 뭘 까요.
    님한텐 잘 들려도 많은 시청자들은 안 들린다쟎아요.
    팬같은데 좀 진정하세요.
    여기 까는 사람 없어요.
    다 즐겁게 드라마 보는 사람들이 모인거 분위기 안 보여요?

  • 26. 잘들리던데
    '18.4.6 12:50 AM (218.54.xxx.216)

    돌쟁이 재워놓고 볼륨 최소로 듣고 있는데 잘들리는데요
    혹시 저런 목소리 안들리는 그런 귀가 따로 있는건 아닌지

  • 27. ㅎㅎ
    '18.4.6 12:58 AM (223.33.xxx.213) - 삭제된댓글

    어제 인터넷에 이선균 뭐라그랬냐는 질문 많았어요. ㅎㅎ

  • 28. ...
    '18.4.6 1:24 AM (218.236.xxx.162)

    달의연인에서 이미 그런 일이 있어 그런지 즐겁게 모인 분위기가 아니라 비꼬고 조롱하는 댓글들로 보여서요...

  • 29. .....
    '18.4.6 1:46 AM (175.118.xxx.184)

    원래 나이가 들수록 안들리는 소리가
    많아져요. 어린 사람들은 다 듣는 소린데
    나이 많으면 특정 주파수는 아예
    안들린다잖아요

  • 30. ...
    '18.4.6 1:56 AM (218.236.xxx.162)

    나이때문에 그런가요..? 그러고보니 비밀의 숲 때도 잘 안들린다는 댓글들 본 기억이 나네요

  • 31. 글쎄요
    '18.4.6 2:05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외국 영화나 드라마는 여전히(?) 잘 들려요.
    우리나라 일부 배우들의 발성, 발음이 안 좋거나 녹음, 음향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 32. 저도
    '18.4.6 7:09 AM (24.96.xxx.230)

    잘 들려요.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선 가끔 안들렸는데
    이 드라마에선 다 알아듣겠어요.

  • 33. 분명
    '18.4.6 8:47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드라마 잘만든 드라마 맞아요
    평소땐 아무 감정 없어요
    근데 드라마보다 짜증이~~~
    제발 이선균씬에서는
    자!!!막!!!을 깔아 달라!!!!안들려요
    입안에 공기 가득 품고 헛도는 발음 아 짜증남ㅠ
    그래도 형제 고두심 아이유 다들 연기가 짱들이심
    시청률 대박나길 바래요

  • 34. ㅎㅎ
    '18.4.6 10:41 AM (220.70.xxx.125)

    "착하다"
    저도 잘 들려요.
    내가 드라마 보고 있는 내내 등 뒤에서
    액괴 쪼물딱 거리고 있는 아이유팬 딸이
    저 남자 목소리가 왜 저러냐고 자꾸 그래서
    저게 매력이야 해줬는데, 저 목소리 싫다고 느낄 수도 있구나 하고 처음으로 알았네요.
    여기서 이선균은 표정, 몸 짓 다 최고네요.
    아저씨와 어린 여자의 애정라인 일까 싶어
    안 보다 우연히 보고 이 드라마 팬 되었네요.
    내겐 현실이 아니지만 누군가에게는 몸서리쳐지는
    현실 일 수 있는 세상도 있다는 것.
    그 여배우도 뭐 저래? 그랬다가
    그럴수도 있네 그럼서 설득당하고 있네요.
    소설을 읽고 있는 느낌으로 보고 있어요.

  • 35. 파르페리안
    '18.4.6 1:12 PM (223.33.xxx.22)

    이선균 목소리가 안들리는 분들은 난청검사 받아보세요. 여자들중에 이어폰 많이 쓰던분들은 저음역이 안들리는 경우가 꽤 있어요.

  • 36. 잉?
    '18.4.7 6:53 PM (180.67.xxx.115)

    50 넘었어도 잘 들리는데요?
    특히 이선균 나오는 드라마 몇번 안봤는데도요.
    애들땜에 작게 틀어놓구요
    귀가 엄청 예민하긴한데 저음이라 안들리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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