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 아래 댓글 허락없이 퍼올립니다. 방배초 인질극 사건 청원

ㄹㄹㄹ 조회수 : 1,411
작성일 : 2018-04-05 12:11:33
동네맘인데요 학부모들이 나서서 청와대 청원 중입니다.
내용보면 이 보안관 아니였으면 정말 큰 일 났겠다 싶어요.
아래는 청원 내용
-------------------------------
대통령님!
'방배초등학교 보안관 최모씨는 의인입니다.' 대통령님께서 직접 그를 지켜주세요.
그는 '무릎 꿇고 네발로 들어가 어린 학생을 구해냈습니다.'

4월 2일 방배초등학교에서 인질극이 있었습니다.
보안관 책임으로 돌린 소속학교 교장과 언론들의 무책임한 보도로 진실이 많이 왜곡되었습니다.

방배초등학교 보안관 최모씨는 신분확인,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등 완벽하게 인질극을 처리하여
어린 학생의 목숨을 구해낸 의인입니다.

그의 스마트하고 놀라운 투혼을 짧게 소개하면,
-신원확인을 했다. (CCTV을 통해 확인 가능)
-범인을 흥분시킬까봐 출입문부터 무릎 꿇고 네 발로 들어가 범인의 눈높이에 맞췄다.
-범인과 15분 동안 차분히 대화하면서 설득했다.
-경찰서 전화 안내 등 신속한 조치
-아마츄어 경찰 보다 더 탁월한 대응 조치
(경찰이 정복 입고 왔기에 범인을 자극할까봐서 사복 입은 협상팀이 오라고 조치함)
-경찰만 왔기에 여경에게 말하여 119 구호팀도 오도록 조치(어린학생 다칠 경우 긴급조치 필요성)

그는 대령으로 예편하여 인생2막을 '돈'이 아니라 사실상 '봉사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의 자상함, 친절함, 안전의식 등은 방배초등학교 학부모는 물론 졸업생과 재학생들도 다 인정하고 있습니다.

위 내용의 사실 여부는, 방배초 학부모를 통해서, 그리고 오늘의 기사와 밑에 달린 댓글들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방배초 학교보안관 "인질극이 제 탓이라니 억울해 잠못자" (4월 3일 서울신문)
네 발로 기어서 ---'방배초 인질극 사건의 반전 의인' (4월 4일 국민일보 )
서울 방배초 인질극, 무릎 꿇고 네발로 들어간 사람' (4월 4일 위키트리)

참고로 4월 4일 오전 포탈 '다음'에서 30대가 가장 많이 본 기사이자, 네이버에서는 30-40대가 4위로
가장 많이 본 기사가 서울신문 위 기사 제목입니다.

또한 본 인질사건 관련 방배초등학교 대상 특별감사를 부탁드립니다.
교장은 보안관에게 책임을 떠 넘겼고, 교감은 교무실에 있지도 않았으면서도 범인을 자신이
설득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인간이 먼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시민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 주세요.

학교측의 책임 전가 등 왜곡, 정확한 확인 없이 학교측의 설명만 써 댄 언론 등으로
진짜 영웅이자 의인이 나락으로 추락할 위기에 있습니다.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85078
청원 주소 입니다.
IP : 58.124.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장에
    '18.4.5 12:12 PM (58.124.xxx.39)

    교장, 교감은 있지도 않았는데
    모든 책임을 학교 보안관에게 돌리고 있었죠..

  • 2. 현장에
    '18.4.5 12:12 PM (58.124.xxx.39)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85078

  • 3. .....
    '18.4.5 12:25 PM (115.136.xxx.125)

    서명했습니다

  • 4. snowmelt
    '18.4.5 12:25 PM (125.181.xxx.34) - 삭제된댓글

    제 목 : 청와대 주요 청원 리스트 (총18건)

    MB 자원외교, 세월호 특조위, 대한청소년개척단, GMO완전표시제, 발달장애인국가책임제 도입, 공인중개사 수수료 인하, 성구매자만 처벌하는 노르딕 모델 도입, 금호타이어 헐값 해외매각 반대, 제주 4·3 미국 책임 규명, 치과 진료 수가•기공 수가 개선, 게임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차별적인 사상검증 및 검열 행위에 대한 조사를 촉구, 공익제보자 보호, 박창진 사무장직 복귀, 공무원 성과제 폐지, 수능최저 폐지•학종 축소, 이마트 직원 사망사고 진상조사, 노태우•전두환 경호중지, 방배초 인질극 보안관 최모씨 누명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36169

  • 5. snowmelt
    '18.4.5 12:25 PM (125.181.xxx.34)

    동의했습니다.
    청원리스트에 추가했습니다.

    제 목 : 청와대 주요 청원 리스트 (총18건)

    MB 자원외교, 세월호 특조위, 대한청소년개척단, GMO완전표시제, 발달장애인국가책임제 도입, 공인중개사 수수료 인하, 성구매자만 처벌하는 노르딕 모델 도입, 금호타이어 헐값 해외매각 반대, 제주 4·3 미국 책임 규명, 치과 진료 수가•기공 수가 개선, 게임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성차별적인 사상검증 및 검열 행위에 대한 조사를 촉구, 공익제보자 보호, 박창진 사무장직 복귀, 공무원 성과제 폐지, 수능최저 폐지•학종 축소, 이마트 직원 사망사고 진상조사, 노태우•전두환 경호중지, 방배초 인질극 보안관 최모씨 누명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36169

  • 6. Aa
    '18.4.5 12:30 PM (124.56.xxx.26) - 삭제된댓글

    이런 청원 리스트 올려주셔서 읽어보고 열심히 서명하고 있습니다.

  • 7. Pianiste
    '18.4.5 12:46 PM (125.187.xxx.216)

    저도 했어요!

  • 8.
    '18.4.5 12:46 PM (49.168.xxx.249)

    그 교감은 뭐예요? 비열한 인간

  • 9. ...
    '18.4.5 12:59 P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

    저 보안관님 명예시민이네요 멋집니다
    교감나부랭이는 저열하구요

  • 10. 이와중에
    '18.4.5 1:16 PM (121.128.xxx.111)

    교감은 뭡니까?
    서명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848 두유제조기 추천해주세요 ㅡ,@ 19:30:49 42
1786847 홈플러스 2만 이상 무료배송 행사 (7일까지) 장보기 19:29:38 246
1786846 알려주세요. 제발 19:28:11 73
1786845 전세 연장 재계약시.. 수수료를 얼마를 주나요? 6 중개업소 19:23:35 243
1786844 롯데온) byc 남자드로즈 쌉니다 ㅇㅇ 19:21:49 147
1786843 평생 김혜리 기자같은 분 계세요? 시네마 19:21:01 236
1786842 플라스틱이랑 코렐 말고 가벼운 그릇 뭐가 있을까요? 가벼운 19:20:47 64
1786841 이부진이 아들과 nba직관한 뉴스보니.. 4 .. 19:18:29 819
1786840 용산(이촌역),여의도,목동 셋중에 딸키우기. 4 용산목동여의.. 19:14:41 280
1786839 삼전 13층입니닷. 1 19:06:59 783
1786838 질문)경기도 양주시 사시는분 1 0 0 19:04:23 254
1786837 엄마들은 임성근 싫어한대요 11 ㅇㅇ 19:03:18 1,680
1786836 왜이리 계절마다 입을게 없나요 코트하나못사고 내졸업도아닌.. 18:55:52 302
1786835 샤인머스켓 예쁘게 담는 법 있을까요? 5 ... 18:52:00 460
1786834 야구르트 아줌마와 바람이 난 12 …. 18:48:07 2,647
1786833 고기없는 무국 처음 끓여봤는데 맛있어요 7 .. 18:46:59 869
1786832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세계 경찰인가 지구촌 깡패인가 / 무.. 2 같이봅시다 .. 18:46:23 134
1786831 워츠이디앤 어아쯔지앤이 무슨 뜻이에요 3 .. 18:45:26 389
1786830 구축 투룸 아파트 살다가 원룸 오피스텔 이사갈려는데 9 ㅇㅇ 18:43:55 627
1786829 김용현 "윤석열한테 11월 24일 비상 계엄 지시 받았.. 5 미리계획한거.. 18:42:22 1,166
1786828 지금 제가 삼전 들어가면 내려가겠죠 10 …………… 18:38:24 1,208
1786827 영화 얼굴 스포있어요 7 벌써5일 18:38:18 709
1786826 이부진은 어떤 시모가 될지 11 남의아들 18:37:32 1,356
1786825 사진으로 보는 것과 거울 1 ㅡㅡ 18:37:01 341
1786824 아들 키우기가 그렇게 어려운가요? 25 18:35:34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