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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구스다운에서 꼬리한 냄새가 나요.

ㅠㅠ 조회수 : 2,831
작성일 : 2018-04-05 11:12:46
아이더 구스다운이구요. 계절에 2-3번 정도 세탁해 가며 2년 입혔어요. (큰아이 입다가 물려 둘째 입히고, 큰아이 건 사촌 입다가 물려입은 것)집에서 그냥 물빨래 해서 잘 말려서 팡팡 두드려주면 다운 살아나길래 그렇게 해왔고요,
겨울옷 정리해서 넣으려고 이번에 또 빨아서 말렸는데, 분명 지난번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특유의 동물털 젖었을 때 나는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요. 충분히 말렸다 싶은데도 뭉친 털도 지난번 세탁에 비해 잘 안풀려서 한참을 신경써서 두드려야 했구요. 

옷 상태만은 아직 1-2년 정도는 더 입힐 수 있을 것 같은데...

1. 그냥 버리고 올 겨울에 둘 다 새로 사 준다
2. 한번 더 세탁을 해 본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ps.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히 한번 더 세탁을 해 보는 게 맞는 것 같은데, 다운 세탁하는 것도 너무 힘들고요... ㅠ.ㅠ
또 옷에 이상하게 꼬리한? 시큼한? 그런 냄새가 배면, 아무리 세탁을 해도 안없어 지던 경험이 있어서...
IP : 1.227.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
    '18.4.5 11:17 AM (175.115.xxx.92)

    옷 안쪽으로 향수 한방울 살짝~

  • 2. 3번 건조기에 돌려본다
    '18.4.5 11:20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건조기 없으면 제습기 선풍기 조합으로 하루 말려본다

    아무것도 없으면 빨래방 집근처 어디에 있는지 검색해서 가본다

    냄새는 건조하면 없어져요

  • 3. **
    '18.4.5 11:58 AM (125.252.xxx.42)

    저도 세탁후 냄새 심했는데
    베란다 천정건조대에 옷걸이 걸어
    창문 열어 바람 통하게해서 일주일
    말렸더니 냄새 없어졌어요

  • 4. 만물상ㅇ
    '18.4.5 12:27 PM (115.137.xxx.76)

    에서 집에서.세탁할때 섬유유연제 쓰지말라더라구요

  • 5. 햇빛
    '18.4.5 2:16 PM (221.157.xxx.45)

    햇빛 좋은 날에 빨래건조대에 뉘어서 펼쳐둬요~앞 뒤로~ 요.

  • 6. 울빨래
    '18.4.5 4:46 PM (180.67.xxx.177)

    한 다음 탈수후 드럼세탁기 에어워셔나
    이불털기 코스하니까 건조기처럼 빵빵해지더라구요 유연제 안쓰고도 상쾌한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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