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사는 문제 고민입니다.

ㄴㅇ 조회수 : 4,517
작성일 : 2018-04-01 17:11:09
강북에 집이 하나 있는데 지금 전세 놓고 저는 시댁 근처에 육아때문에 전세로 살고 있어요.

강북 집 팔고 대출 받아서 강남 초중학군 좋은 곳으로 집을 살지..아니면 강북집은 그냥 두고 시댁 근처에 소형으로 집을 2번째 집을 살지 고민입니다.

시댁 근처 동네는 내곡동이구요. 25평짜리를 사서 그냥 아이들 중학교때까지는 사는 걸로 할까 고민이에요. 아니면 그냥 학군 더 좋다는 서초동 도곡동 이런데로 갈까도 고민입니다. 그렇게 되면 강남집에 그냥 쭉 살아야 하구요.

요지는 2주택을 할것이냐..아님 학군 더 좋은 강남 1주택으로 할 것이냐 고민입니다. 아이 학업에 큰 차이 없다면 시댁 근처에 한채 더 사서 그냥 살려고 해요..근데 거기는 학원 라이드가 꼭 필요한데 제가 직장땜에 못해주거든요.

조언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IP : 1.234.xxx.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적으로
    '18.4.1 5:1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학군 좋은 곳 1주택이요.

  • 2. 학군
    '18.4.1 5:14 PM (125.252.xxx.6)

    라이드 해야하는곳 오노
    직장맘이시라면 더더욱 학원 근처로
    학군 좋은곳 1주택

  • 3. 원글
    '18.4.1 5:18 PM (1.234.xxx.46)

    그게 맞을까요..? 저는 한편으로는 공부는 할놈만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그냥 하나 보유하거 세받다가 아이 물려줄까 했거든요.

  • 4. ㅈㅅㅂ
    '18.4.1 5:19 PM (220.122.xxx.123)

    저는 시댁 근처 집사는것도 괜찮은것같아요
    그리고

    원글님생각에 저도 동의해요.

  • 5. ....
    '18.4.1 5:2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공부할 놈인지 아닌지 환경을 만들어줘야지요.
    이건 우리가 공부하던 90년대에도 마찬가지 아니었나요?
    공부할 놈은 하니 어디여도 큰 차이 없다는건 정말이지 60년대 얘기 같아요.

    할놈이어도 환경이 안 되면 해내더라도 아쉽게 해내더군요.
    물론 내곡동은 환경이 아쉬워서 공부하는데 아쉬워질 곳은 아니지만 말이 강남이지 한참 밑에 치우쳐 있잖아요.

    도곡동에 집 사실 수 있는 형편이면 그렇게 하세요.
    라이드 못 해도 학원 셔틀 대행해주는 업체도 있어요

  • 6. ..........
    '18.4.1 5:24 PM (180.71.xxx.169)

    중간에 이동할 생각하지말고 지금부터 애들 학업마칠 때까지 주욱 살 곳으로 장만하세요. 애들 입학하면 중간에 이동하는거 어렵고 애들도 싫어해요.

  • 7. ....
    '18.4.1 5:25 PM (125.186.xxx.152)

    도곡 대치에서 학교 다니는 것보다
    학원만 다니고 학교는 덜 치열한데 가는게 나아요.
    라이드는 알아보면 다 방법 있을거에요.

  • 8. 원글
    '18.4.1 5:35 PM (1.234.xxx.46)

    감사합니다. 시댁 근처는 애가 둘이라 학교 후나 방학때 애들 저녁 정도는 시어머님이 챙겨주실 수 있으셔서 차라리 그런 게 안정적으로 중학교때까지 필요하면 시댁 근처에 정착할까 해요.. 근데 아이들이 아직 유아랑 초1이라 학원 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제가 몰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정시퇴근하고 집에 와서 애들 밥을 챙기려니 맨날 인스턴트에 넘 부실하게 먹이게 되더라구요.

  • 9. ...
    '18.4.1 5:42 PM (220.86.xxx.41)

    근데 중학교때까지 님 애들 키워줘야하는 시어머니는 무슨 죄래요. 아주 뽕을 뽑고 이사하실 계획이네요.

  • 10. 내친구가
    '18.4.1 5:44 PM (220.86.xxx.153)

    딸과 함께 살아요 딸이직장에 다녀서 그만두기는 아까운직장이라
    마포구대흥동에살다가 큰외손주가 초등들어가기전에 강남 역삼동으로 이사갓어요
    내친구는 부부가 교사부부인데 강남으로가도 공부다잘하는것 같지는 않아요
    내친구가 약간 허세가 있는데 한번도 애들이 공부잘한다는 소리 못들어 보앗어요

  • 11. 돈좀
    '18.4.1 5:46 PM (175.223.xxx.104)

    있으신것 같은데 기왕이면 도곡 대치동 사세요.
    달리 강남이 아닙니다. 중간에 이사하시면 아이가 적응 못해요. 도곡동 도서관에 초딩들이 영자 신문 토플 공부해요.

  • 12. 원글
    '18.4.1 5:50 PM (1.234.xxx.46)

    아.. 시어머님이 저녁 5~7시 정도는 봐주실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넘 염치가 없나요;; 봐주시는 비용 시세에 맞게 드리구요..

  • 13. ^^
    '18.4.1 7:53 PM (124.49.xxx.155) - 삭제된댓글

    역삼동 살다가 내곡동 그러다가 염곡사거리가 시도때도없이 막혀 역삼동으로 다시 왔어요.
    얘들이 아직 어리고 하니 시어머님 도움 받으시고
    역삼(한티 라인으로) 대치. 도곡 쪽으로 똘똘한놈 한채 사세요.
    저처럼 나이 있으면 청계산. 인능산 있고 공기 좋은 내곡동 이지만 인프라 부족하고 엄마 맞벌이에 학원 라이드 버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062 송도순님 별세하셨네요.. 와.. 다들 떠나시네요 ㅠ ㅇㅇㅇ 14:11:29 49
1786061 선거 때문에 보유세 손 못대는거면 14 ... 13:57:13 305
1786060 두 세 시간만에 710만원 썼네요 4 만다꼬 13:56:57 1,233
1786059 중고생 아이들 아임비타 티처스에 나왔던.. 먹이시는 분 계시나요.. 1 레몬 13:50:08 222
1786058 50대 키가 얼마나 줄었나요? 15 .. 13:49:17 532
1786057 우체국보험은 왜 들지 말라고 하는건가요? 2 어린이보험 13:48:06 801
1786056 오늘 쉬는사람 많은가요? 4 ... 13:47:47 453
1786055 오마나 네이버 웬일 이래요 6 ㅎㅎ 13:44:03 1,628
1786054 질병 유전자 검사 무료 신청해보세요 카이홀 13:41:34 356
1786053 상속받기 전에 집을 사고싶은데 6 돌싱 13:39:56 503
1786052 강남주민들은 벼락부자 만들어준 이재명을 왜 싫어할까요? 14 ㅅㅌㅊㄷ 13:38:17 637
1786051 미장에도 오늘 산타 오실듯 5 ... 13:37:18 660
1786050 왜 쿠팡은 미국에서 장사안하고 3 탈팡 13:37:02 352
1786049 이제 하이닉스는 멀리 날아가 버렸네요ㅠㅠ 2 ㅠㅠ 13:35:28 1,164
1786048 스위스 유명 휴양지 내 바에서 화재로 40명 사망 .... 13:34:59 546
1786047 결혼은 이제 필수가 아닌 선택이죠. 12 유독 13:30:30 583
1786046 대형마트·백화점에 무신사까지 “탈팡 대작전” ㅇㅇ 13:30:06 354
1786045 요즘 나물된장국 뭐가 맛있나요 4 ㄱㄴ 13:29:40 303
1786044 남편이 나이들수록 더 중후해지고 멋있어지네요 21 ㅁㅁㅁ 13:29:12 1,268
1786043 주식 언제 떨어져요? 6 ㄹㄹ 13:28:56 816
1786042 시댁과 합가했다는 글 정말ㅠㅠ 2 13:24:58 1,202
1786041 연봉을 이전 직장보다 확 깎는 경우도 있나요? 9 질문 13:23:12 309
1786040 배우 최민수 연기 보고 싶어요 6 정말루 13:22:50 363
1786039 서울사람들 부럽네요 20년전 2억 아파트.. 22 상대적 13:22:26 1,476
1786038 오늘도 하닉삼전 돈복사중이네요ㅎ 10 ㅇㅇㅇ 13:22:00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