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바빠 잊을 뻔 했네요.
내게 기쁨을 주었던 레슬리,
편하게 쉬세요.
내년에 또 인사 드릴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장국영이 돌아간 날이네요.
블 루베리 머핀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8-04-01 16:28:10
IP : 223.38.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있다가
'18.4.1 5:21 PM (58.122.xxx.85)씨네프라는 케이블채널에서 금옥만당 해피투게더 영화해주네요 안녕 꺼거...
2. 프린
'18.4.1 6:17 PM (210.97.xxx.61)그리워요....
3. ㅠㅠ
'18.4.1 10:57 PM (123.216.xxx.31)그 곳에서 편히 사랑받으며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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