엮이기 싫은데ᆢᆢ정말 한동네 사니 동선빤해서 ᆢ참 불편하네요
떼로지어 다니며 온갖ᆢ
멀리할방법 없나요 정말 시간지나보니 여왕벌에 미친년같아요 시녀똘마니 몇명꼭 끼고
여자들이 떼지어 다니는게 참안좋게 보이는 경우가 종종있네요
꼴보기 싫은 동네 학부형여자ᆢ멀리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안본눈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18-03-31 20:32:37
IP : 175.117.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31 8:56 PM (86.161.xxx.170)그냥 피하세요. 옆으로 지나가도 못본척하시구요. 몇 번 그렇게 쌩까다보면 상대방이 아쉬운게 아니라면 아에 말도 안걸어요. 경험담입니다.
2. 안본눈
'18.3.31 9:02 PM (175.117.xxx.158)댓글 감사해요ᆢ 맘고생하는거 힘들어서 적어봤어요
적어주신대로 해볼께요3. 제제
'18.3.31 9:02 PM (125.178.xxx.218)초딩맘인가요?
좀만 참으면
진짜 언제부턴가 눈에 안 보여요.4. ㄱㄱ
'18.3.31 9:33 PM (58.234.xxx.9)그러거나말거나 신경끄면 되요
님생활에 오롯이 집중하시면 언젠간 그런거 눈에 안들어와요
떼지어 다닌다고 욕할 필요도 없구요5. 우리통로에
'18.4.1 1:46 PM (220.86.xxx.153)그엄마는 괜찮은데 그렇게 날마다 바쁘데요 큰아이가 초3학년으로보이고 작은 아이는 유치원생으로보이고
내가보기에는 저러다 상처받을텐데하고 말아요 잘알지만 그런 충고는 못하겠더라구요
본인이 느껴야지 남편은 늦게퇴근 하는지 늦게까지 하루종일 바쁘게 돌아다녀요 실속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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