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6일 아이용품 카페에서 구매신청한 체온계를 아직도 못받고 있습니다.

[참 어이없는 경우]

2월6일 체온계 신청을 했습니다.
2월말부터 재촉을 합니다.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받고 받으면 이 전화를 끊어야 확인을 해볼거 아니냐며 오히려 윽박지르거나 왜 나한테 소리지르냐 이런식의 반응들.
3월부터는 날마다 내일모레 도착한다로 레퍼토리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또 전화하면 아직도 내일이 아닌데 데 왜 하루 먼저 전화하냐고 따지더군요.
그러기를 또 29일째입니다.
하도 어이없는 행태에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삭제됨과 동시에 다시 글을 쓰려고 하니
이게시판에는 방문 10000회 댓글 1000회 작성을 해야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뜨네요.
이곳 어떻게 해야할까요?
꼬박 2달째 계속 같은 행태로 횡포를 부리는데 날마다 가입글은 뜨고 있네요.
그분들은 가입하면서 방문 10000회, 댓글 1000회를 달성해서 그리 글도 쓸수있는걸까요?
이런 어이없는 일을 제가 당하고 있네요.

[헐]

저같으면 번거롭더라도
경찰서갑니다.
사기칠려고 작정했네요.

[...]

고소진행하겠다고 메일보내세요.

[...]

하루정도 기다려서 연락없으면 경찰에 고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