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가 3월달 시작 같았는데 3월말이네요.무서워요.
ㅜㅜ 조회수 : 1,141
작성일 : 2018-03-26 18:50:48
3월달 목표를 생각해 보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머나 3월 말이에요,,,
시간이 왜이리 무섭게 지나가죠...
50인데 이런식이라면 낼모레 침대에 누워있을 것 같네요...
IP : 211.172.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말이
'18.3.26 6:58 PM (121.141.xxx.64) - 삭제된댓글바로 그 말..
어떡해 ㅠㅠ2. 어느새
'18.3.26 7:52 PM (175.112.xxx.192)저두요 어느새 애가 다 커서 입시 걱정할 나이가 됐더라구요 ㅜㅜ 무서워요
3. 누리심쿵
'18.3.26 8:13 PM (223.62.xxx.250)저는 1월 첫날이 엊그제같은데 삼개월이나 지났어요
ㅜㅜ
서른중반 지나니 정말 유수와 같은게 세월이더라구요4. 그니까요
'18.3.26 8:15 PM (117.111.xxx.169)곧 여름,가을 ....ㅠㅠ
5. 저도
'18.3.26 9:19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제 나이도 나이지만
32살 미혼딸이 있어 세월이 무서워요.
남친만 있으면 걱정이 없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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