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축빌라 세입자인데 곰팡이가 너무 심해요

세입자 조회수 : 2,920
작성일 : 2018-03-25 09:03:12
이번에 결혼 하면서 신축빌라에 들어왔는데
지금 1년째 거주중이고요.
위층 베란다가 저희집 안방인 구조인데 구조적 문제가 가장 큰것 같아요.

집주인한테 물어보니 별조치는 안해주고 앞으로 더 살고 싶으면 살으라네요. 이것 때문에 이사가기에는
신혼집이라 못하나 안박고 깨끗이 썼고 위치도 너무 괜찮아서 앞으로 3년은 더 살 계획이 있는데
별짓을 다해도 곰팡이쪽 락스 뿌리고 휴지붙여놓고 해도 안나아지고 가장 강력하다는 약 ,환기 ,뜯지 않고 
할수 있는 대부분은 해봤어요.

제 추정에는 벽지 뜯어보면 곰팡이 다 쓸어있을것 같아요.여름 되면 더 심해질것 같고요.
집주인이 전세금 따로 빼줄생각없는걸로 봐서 앞으로 2년이상 더 살아도 될것 같은데 
곰팡이 생각만 하면 한숨나요.하자 보수 계속 요구했다가 집주인 심기를 건드리지 않을까 생각들고요.

검색해보니 2년까지 단열보수 보증기간이 있어 하자보수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00건축에서 빌라 각 층마다 분양하고 그 집주인들이 세입자에게 전세 끼고 집산 경우예요. 
저희 돈이 이 집 매매가의 80프로 정도로 전세가격이 물려있어요.
집주인 아저씨는 은퇴하고 갭투자로 신축빌라 전세 끼고 산것 같은데 임대관련 잘 모르는 분위기예요.

1. 그냥 버티다 1년 후 이사(근처 또 이사하려면 복비 이사비 수백 깨짐)

2.집요하게 집주인에게 하자 보수 요구
(00건축 책임 기한 2년이라 알려준다) 
IP : 121.166.xxx.1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축이고 나발이고
    '18.3.25 9:07 AM (124.50.xxx.94)

    곰팡이 핀 집 폐나빠져서 못살아요.
    1번.

  • 2. 해를품은산
    '18.3.25 9:18 AM (110.70.xxx.61)

    구조적 문제로 보이고
    뜯어서 싹 손보지 않으면
    노력한다고 곰팡이가 없어질 것 같지 않구요.

    나중에 집주인이 시세보다 낮춰
    집 내놓지 않으면
    이사 못 하는 수도 생겨요.

  • 3. ....
    '18.3.25 9:22 AM (24.36.xxx.253)

    진짜 폐 나빠지나봐요
    저도 곰팡이 때문에 좀 고생했는데
    언제 부턴가 갑자기 숨을 못 쉬는 증상이 생겼어요
    순간 숨이 막히면서 기침을 몇번 할 동안 공포
    이게 천식이 생긴건가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곰팡이가 원인 같아요

    일단 곰팡이 없애는게 급선무입니다
    제가 쓰던 방법은
    물 한컵에 티트리 오일 4방울 섞은 물로 곰팡이 스프레이 한 후
    한 10분쯤 있다가 종이타올로 닦아내면 감쪽 같이 없어집니다
    스프레이 하실 때 마스크 쓰고하세요
    티트리 오일 냄새가 별로 좋지 않아서 ㅎㅎ

  • 4. 1번.
    '18.3.25 12:12 PM (211.36.xxx.89)

    저라면 남은 1년도 살기 싫은거 같은데.....
    이사비 깨지는거 전혀 아깝지 않은데요.
    아예 아이 나올거 생각해서 아파트로 가세요 오래 살곳으로....아이 보낼 원까지 생각해서

  • 5. 당장 이사
    '18.3.25 2:06 PM (223.39.xxx.223)

    해요. 이사비 받고요. 같은상황서 백혈병 걸린분 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2 김용민.박은정의원 유튜브 구독했습니다 ㅇㅇ 19:57:40 4
1800781 많이 웃을 수 있는 미드 소개해주세요 우울합니다 ''' 19:54:58 33
1800780 하안검 하기전에 비타민c 복용도 안되나요?? 수술 19:52:31 46
1800779 당뇨전단계 반찬 뭘해먹을지 3 Oj 19:44:43 346
1800778 다이소가 과자도 저렴해요 6 @@ 19:40:19 535
1800777 먹을 때 혀 내미는거요.. 8 ... 19:38:46 544
1800776 비타민 c 메가도스 하시는 분들 언제 언제 드시나요 4 ㅇㅇ 19:35:23 284
1800775 한준호, '경기지사 경쟁' 추미애에 "정부에 각 세우기.. 18 19:34:13 500
1800774 삼전 피크 11일과 26일 다 맞춘 반무당입니다^^ 5 반무당 19:33:54 851
1800773 일주일 집에만 있었어요. 요새 숏패딩 안입죠? 6 봄봄 19:32:31 624
1800772 나이 드니 옷 발 좋아도 머리숱이 적어지면서 볼품이 없어요 2 .. 19:28:02 769
1800771 빈둥지증후근 겪어보신분 계신가요 7 혹시 19:24:10 653
1800770 중학생 아들-과학학원(물화생지) 다닌지 2개월인데 조언부탁드려요.. 13 ㅇㅇㅇ 19:17:07 434
1800769 왕과사는남자 60~70대 부모님 좋아하시나요? 9 Oo 19:12:45 708
1800768 검찰청 간판갈이'로 전락한 '검찰개혁' 정부안 4 ㅇㅇ 19:10:56 217
1800767 오늘자 스레드 제일 핫한 용산 락스 횟집 4 간설파마후깨.. 19:08:55 857
1800766 이럴수록 김민석에 대한 반감만 들어요 19 주말내내 징.. 19:07:38 627
1800765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1 눈요기 19:06:15 553
1800764 김어준 보내버리려는 작전 세력 11 다 보여요 19:04:29 384
1800763 하이네켄 캔맥주 괜찮나요? 2 궁금 19:01:05 304
1800762 의대병 있는 아이 ㅠㅠ 13 궁금 18:55:22 2,138
1800761 자동차 추천해주세요~~ 1 olive 18:54:53 179
1800760 KOSDAQ 액티브 ETF 출시, 유의점 7 다음주 18:54:25 837
1800759 ai 뭐 쓰시나요? 제미나이, 쳇지피티 5 중에 18:43:58 691
1800758 좀 한산한 시내에서 스마트크루즈 기능 써볼까하는데 5 Dhjjk 18:43:53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