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알지 못하는 유언비어가 떠도는 것 같아요.
이혼을 했다던가 성폭력을 당했다던가.
전혀 아닌데. 결백한 미혼인데.ㅋ
뒤에서 수군거리니 어째야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언비어에 대처하는 법?
...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8-03-23 11:21:19
IP : 39.7.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나만 걸려라
'18.3.23 11:51 AM (211.178.xxx.19)웃는얼굴로 일대일 대면
누구한테 들으셨나요?
말의 근원지를 찾으면되죠.
한사람만 잡으면 되요.
단 뜬구름잡기식으로 심증만으론 안되요.2. ㅡㅡ
'18.3.23 11:58 AM (223.38.xxx.211)개무시가 답.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있어요. 이성에게 인기가 많았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가 나 좋아한다고 동네방네 다른 여자들에게 걸레라는 개소리하고 다니던데
결국 전 저 믿어주고 좋은신랑 만나 잘사니
그 이야기 쏘옥 들어가고 그리 없는소문 만들던 여자애들
찌질하게 산다는
내가 아니면 당당하게 마이웨이. 사는수준이 다름 섞일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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