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이 12년 박근혜당선시 극장개봉되었죠
그때 전 한참 젖먹이 엄마였던지라 보고싶어도 못갔고 아직도 못봤어요
영화소개할때 이 민중의 노래 장면에서 늘 울컥했는데
지금 듣고있어요
참 벅찹니다
이런 날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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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민중의 노래 듣고있어요
ㆍ 조회수 : 764
작성일 : 2018-03-23 03:35:41
IP : 221.157.xxx.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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