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마음 같이 하려 댓글 일일이 달아보기 처음입니다.
푸쳐핸접~
부지런히 다는데 기쁜 마음들이 어찌나 빨리 올라오는지
한 페이지 다 못달고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네요.
흐뭇흐뭇합니다.
각설하고~
여러분 모두모두 저처럼 많이 속상하셨죠?
한 고비 넘었어요.
절대 관용은 없습니다.
끝까지 가요 우리~~~
오늘 최대로 많이 댓글 달다가 포기했어요~ 함께 기쁩니다.
20140416 조회수 : 685
작성일 : 2018-03-23 00:52:30
IP : 220.93.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출근
'18.3.23 12:54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하려면 자야하는데
너무 좋아서 잠이 안오네요.
원글님도 고생하셨어요~2. 쓸개코
'18.3.23 12:54 AM (175.194.xxx.46)네 한고비요. 저도 댓글 너무 많이 달아가지고 쉬고 있었어요.ㅎㅎㅎ
3. 맞아요.
'18.3.23 12:58 AM (175.223.xxx.122)정말 맘 같아선 대로변에 서서 덩실덩실 춤추고
싶어요. 어릴적 젤 큰 명절을 손꼽아 기다라며 설레 잠이 안오던 그 기분입니다.ㅎㅎ4. 정말
'18.3.23 1:16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감격스런 날입니다.
5. ...
'18.3.23 1:42 AM (218.236.xxx.162)한고비 표현 딱이네요
고생많으셨어요6. Pianiste
'18.3.23 2:26 AM (125.187.xxx.216)저도 오늘 최대 댓글 달은 날 맞아요 ㅎㅎㅎㅎ
원글님 닉넴도 가슴시린 닉넴으로 항상 기억했어요.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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