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 겪은 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조금만 방심하면 그 일에서 비롯된 우울감이 밀려들어요
엄청 울다 영화 보고 먹고 정신차리네요
운동도 하고 친구들도 만나는데 해소가 잘 안 되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왜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
쉽지 않네요
... 조회수 : 573
작성일 : 2018-03-22 16:56:59
IP : 211.201.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병원가서
'18.3.22 5:45 PM (123.214.xxx.141)도움받으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