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저렇게 등sin 같은걸 뽑았는지..
명박이 저 새..ㄲ ㅣ
진짜 돈에 개 미친넘..
뽑으신 분 계시죠??? 박근혜도 뽑고...
속터져 진짜
1. ...
'18.3.21 3:36 PM (223.62.xxx.134)어제 친정엄마께 솔직히 투표잘못하신거
인정하시냐니 미안하다고~
투표에 소질이 없으시니 손주들위해
담투표날부터 투표안하시면 안되냐니
그래야겠다 하시네요.2. 양심있네요
'18.3.21 3:40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윗분 친정어머니는 최소한 양심 있으시네요. 우리집 왠수들(친정엄마 언니 남편)은 반성하라니깐 어디서 들은 가짜뉴스로 문정부 욕하고 비아냥거리기만 합니다. 다 갖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3. 음..
'18.3.21 3:44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저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네~그네~하는 노친네들이 있어요. - 울 시부모님들-
그네~그네~하고 울 대통령님 욕하는거 듣고나서
남편에게
아니~시아버지, 시어머니 저렇게 착하고 좋은 분인데
어쩜 사람보는 감각이 저럴까?
이해가 안가네.
착한분인데 사람보는 감각이 없다는것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착한 사람 눈에는 착한 사람이 보일텐데
어쩜 저렇게 구분을 못하실까?
정말 이해가 안돼~
정말 우리 시부모님 좋은분들이잖아요~~여보~~
우리 분석을 한번 해보자.
왜 착한분들인데 사람보는 안목이 없는지~
라는 제목을 자주 꺼내서 토론해보자고 해요.4. 그네 뽑은 어떤 분
'18.3.21 4:0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가까이에 두고 평생 괴롭개 하고 있어요
한번씩 울화가 치밀면 한번은 해먹게 해야지~ 라며 그네 뽑아야 하는 당위성을 변명하던 일을 떠올려서 한 마디씩 해 줍니다. 화가 치밀어 올라서요5. ㅎㅎㅎㅎ여기에
'18.3.21 4:07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반 정도는 쥐색기와 503이 찍지 않았을까요?ㅎㅎㅎ
6. ㅎㅎㅎㅎ여기에도
'18.3.21 4:08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반 정도는 쥐색기와 503이 찍지 않았을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