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 때부터 관찰력 기르는 방법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18-03-20 08:08:00
뭐가 있을까요?
그런 상호작용 이라도 알려주셨으면 .
타고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생활 속에서 그런 능력을 발달 시키는 방법이 궁금해요
IP : 122.44.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20 8:08 AM (221.157.xxx.127)

    타고나는데요 다른그림찾기 이런거~?

  • 2. 빼박
    '18.3.20 8:12 AM (121.135.xxx.185)

    타고나는 것

  • 3. 딱히
    '18.3.20 8:43 AM (58.122.xxx.137)

    관찰력이라기보다
    사물이나 현상을 만나면 서로 대화나누기?

    저는 밖에서 많이 놀린다고 놀렸는데
    그래도 아쉬워요.
    아마 타고나는 부분이 있겠죠...

  • 4. ....
    '18.3.20 8:45 AM (1.227.xxx.251)

    시간이 많고 심심해야해요
    할게 없어야 해지는 것도 보고 개미 기어가는 것도 보고 사람들 표정도 보고 그러는거거든요
    누군가 ..너는 눈이 보배구나 눈이 참 밝구나 그런걸 다 봤니 ..해주면 더 좋구요

  • 5.
    '18.3.20 9:15 AM (49.171.xxx.160)

    근데 진짜 타고나는것 같아요.
    큰애는 딱 자기관심분야만 눈에 보이는 애예요. 주변에 관심없는 스타일이요.

    둘째는 사소한것들 전부 다 보고 다녀요. 길에 꽃, 개미 심지어 쓰레기까지요.
    자기가 본대로 그리기도 잘하구요.

    윗님 댓글처럼 심심해야 하는것 맞는것 같아요.
    시간 남는다고 tv나 휴대폰 보는것 말고 진짜 뒹굴다보면 보이게 되는거죠.
    현실은 애가 클수로 그렇게 뒹굴거리는걸 엄마가 봐주기 힘들다는거죠^^;;
    심심해야 창의력도 키워준대요.

  • 6.
    '18.3.20 12:56 PM (220.125.xxx.250)

    그림 그리면 정말 관찰력 좋아져요..

  • 7. ...
    '18.3.20 1:06 PM (180.151.xxx.213) - 삭제된댓글

    애한테 시간주는거요..
    빨리가자 재촉하지말고
    애가 멍때리는것처럼 보여도 가만히 기다려주는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1433 이재정 의원 말투가 웬지 비호감이예요 26 ... 2018/03/20 3,769
791432 지하철 2호선 출근길 6 출근중 2018/03/20 1,787
791431 송혜교가 처음으로 여자 주인공 맡은 드라마가 뭐였나요? 6 배우 2018/03/20 2,824
791430 밤새 못잤으면 낮에 안자는게 나을까요 4 ㅣㅣ 2018/03/20 2,035
791429 고지혈증약을 복용하니 근육이.. 23 고지혈증 2018/03/20 10,229
791428 대인관계, 자존감 관련 책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8/03/20 1,927
791427 낯선사람한텐 잘 안기면서 할머니가 안으면 울어요. 7 오잉 2018/03/20 2,825
791426 삼성 경영권 승계때마다 땅값 '요동' 3 삼성불매 2018/03/20 1,321
791425 31명에게 100번 넘게 성접대를 강요당한 장자연 청원 50 . 2018/03/20 15,285
791424 워너원.. 한방에 훅 가네요 76 2018/03/20 31,234
791423 신호위반일까요? 13 신호 2018/03/20 2,448
791422 가발 편하게 쓰는 분? 무섭진 않나요? 2 가발 2018/03/20 3,105
791421 급질) 신용카드를 세탁기에 돌렸어요 2 에효 2018/03/20 2,975
791420 딸과 여행가고픈데..추천해 주세요~~~ 11 여행 2018/03/20 2,340
791419 페이스북에 당신이 알수도 있는 사람은 무엇을 기준으로 뜨는건가요.. 3 ㅅㅈ 2018/03/20 8,023
791418 서울 강남, 잠실 쪽 레지던스 추천 부탁드려요~ 5 레지던스찾아.. 2018/03/20 2,102
791417 대학때 친구들중 저만 변한거 같은건 5 40후반 2018/03/20 2,332
791416 빨리 아침이 왔으면.. 2 배곱화 2018/03/20 2,005
791415 버버리 버클레이.. ㅡㅡㅡ 2018/03/20 1,911
791414 허벅지는 가장 굵은 부위를 재야 하는거죠? 3 운동 2018/03/20 1,202
791413 고등2학년에 입시미술 시작.. 21 고민.. 2018/03/20 5,895
791412 탁수정씨에게 묻겠습니다..퍼옴 .. 2018/03/20 1,132
791411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53 흑흑 2018/03/20 18,588
791410 청와대즈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는 모습 9 ar 2018/03/20 3,767
791409 여기 기분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 22 ㅇㅇ 2018/03/20 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