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개월간 알바를 했습니다
텃새를 겪기도 했지만 인원이 많아 잘지내는 사람들도 생겼고 잘다녔어요.
그러다 2주전에 비슷한 알바를 다른데로 옮겼는데 인원이 적은데
총 4명인데 2명이 심하게 텃새를 부리네요.
전에 다니던곳은 지하철 타고 다니는데 잘 지내는 사람들이 좀 있고
지금은 가까워 걸어다니는데 일은 조금 더 힘든것 같고, 잘지내는 사람이 없고 갈구는 사람때문에 다니기가 싫어졌어요
전에 다니던 곳 사람들은 속으론 욕해도 겉으론 나쁘지 않게 대했는데 여기는 겉으로도 못되게 굽니다
걸어다니는 장점이 있지만 전에 다니던 곳으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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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8-03-19 22:17:10
IP : 223.62.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이
'18.3.19 10:19 PM (116.127.xxx.144)나은거 같습니다.
여자들이 시댁관계가 어려운게
설거지가 힘들고 일이 많아서가 아니잖아요
여자들끼리의 기싸움 때문에 그렇잖아요
직장도 마찬가지죠...몸이 힘든거야 견디면 되지만
정신이 힘든건.....다니기 어려워요2. 전에
'18.3.19 11:27 PM (183.97.xxx.195)한 표 추가합니다. 스트레스가 인간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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