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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만한 더덕이 엄청 많아요 ㅠ

완전 조회수 : 3,023
작성일 : 2018-03-19 21:56:44
선물로 누가 주셨는데
인삼만한 굵기의 더덕이 길이는 20cm 는 되는게
10-15뿌리 정도 있어요
저는 직장다니고 평소에 반찬 잘 안해요
이거 어찌 손질하고 어찌 먹을까요 ㅠ
IP : 125.252.xxx.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살살
    '18.3.19 9:57 PM (116.125.xxx.64)

    살살 벗겨서
    칼등으로 두드려
    고추장 양념에 재두었다가
    참기름에 구워드세요

  • 2. 하하
    '18.3.19 10:09 PM (220.120.xxx.216)

    부럽구만요.
    가까우면 손질해서 반찬화시켜주며 반띵하고 싶다는.

  • 3. 토치가 필요
    '18.3.19 10:14 PM (219.249.xxx.196)

    윗분 말씀처럼 고추장 양념해서 구워 드세요. 팁은 혹시 집에 토치 있으면 센불로 쉬익 살짝^^' 탄맛 나게 해서 드셔도 맛있어요.

  • 4. ..
    '18.3.19 10:17 PM (180.66.xxx.164)

    먹을일 없으면 한뿌리씩 잘 얼려놨다가 여름에 삼계탕이나 백숙할때 삼대신 넣어먹어요~~~~

  • 5. 모두
    '18.3.19 10:21 PM (125.252.xxx.6)

    답글 모두 감사드려요
    위의 반찬화 시켜주실분 정말 근처에 있으면 모셔오고 싶어요
    반띵 더드릴수 있는데 ㅠ

  • 6. 살짝 데치면
    '18.3.19 10:22 PM (61.98.xxx.144)

    껍질까기 쉬워요
    저도 지난해 난데없이 선물 받고 난감했던 기억이... ㅜㅜ
    인터넷 검색하니 살짝.데쳐서 껍질까면 슂대서 그렇게 한 뒤에
    콩콩 두들겨 고추장 양념해서 구워 먹었어요
    고생스럽긴했지만 맛은 최고! ^^

  • 7. ...
    '18.3.19 10:23 PM (119.71.xxx.61)

    까서 얇게 썰어서 두드려펴준다
    간장과 참기름 섞어서 앞뒤로 발라 구워준다.
    고추장양념 발라서 랩에 돌돌말아 냉동
    반찬이 필요할때마다 꺼내서 구워먹기

  • 8. 감사
    '18.3.19 10:29 PM (125.252.xxx.6)

    감사합니다
    살짝 데쳐서 감자칼로 껍질 까나요
    두드릴때 아랫집 시끄러울까봐 조심스럽네요
    암튼 감사합니다!

  • 9. 검색해보세요
    '18.3.19 10:30 PM (61.98.xxx.144)

    세로로 칼집 준다음 쭉 벗겨내심 되요

    설명 잘된 블로그 많으니 참고해서 해보세요

  • 10.
    '18.3.19 10:31 PM (125.252.xxx.6)

    네 감사합니다
    블로그 참고 해볼게요
    난생처음 더덕요리 성공하면 후기 남길게요

  • 11. ...
    '18.3.19 10:38 PM (220.75.xxx.29)

    더덕이 진이 묻으면 안 지워지니까 장갑 끼시고 도마도 비닐을 덮으시거나 암튼 단단히 준비해서 까세요.

  • 12.
    '18.3.19 11:07 PM (125.252.xxx.6)

    하기 전부터 피곤이 몰려오네요 ㅎ
    감사합니다!

  • 13. 시끄럽고 힘들고
    '18.3.19 11:11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방망이로 두들기지 말고
    그 위를 눌러서 굴리세요.
    아님 유리병으로라도...

  • 14. 부럽부럽
    '18.3.19 11:12 PM (222.236.xxx.145)

    전 어제 사다 해놨어요
    갑자기 땡겨서요
    끓는물에 대치니
    잔도 안묻어나고 쉽게 벗겼어요
    아파트라 못두들겨서 좀 아쉽지만
    어슷썰기로 썰어서 양념장에 재웠어요
    석쇠에 구워야 불맛이 날텐데
    후라이팬에 참기름 두르고 걍 구워먹어요 ㅠㅠ

  • 15. 당장 못먹어도
    '18.3.19 11:19 PM (112.155.xxx.101)

    손질해서 냉동해두세요
    차일피일 미루다가는 다 버려요

  • 16. 뿌리
    '18.3.19 11:44 PM (115.164.xxx.8)

    얇게 어슷썰어 도라지 무치듯 무쳐서 밥반찬 겸용 술안주해요..
    대신 고추장양념 진하지않게 식초는 넣는동 만동.. 깔끔하게 무쳐 맥주랑 먹어도 의외로 어울려요..소주는 기본.. 절대적 장점
    담날 숙취도 없어요.. 술좋아하는 일인 지나다 참견입니다^^

  • 17. 우와
    '18.3.19 11:47 PM (125.252.xxx.6)

    네 맞아요 차일피일 미룬지가
    오래됐어요 ㅠ
    근데 술안주에도 좋다니 와따입니다
    눈이 번쩍 뜨이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18. 추릅
    '18.3.20 12:12 AM (175.121.xxx.207)

    더덕, 오이 양파썰어서 무쳐 먹으면
    구워 먹는 것 보다 훨씬 맛나요 새콤달콤하게요~
    구워도 드시고 무쳐서 먹어 보세요

  • 19. 발상의 전환
    '18.3.20 12:22 AM (211.217.xxx.112)

    양념 귀찮으시면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서 기름장이나 초고추장 찍어 드세요 저는 늘 그냥 구워요
    고추장 양념 맛있나요? 달고 질려요
    담백하게 그냥 살짝만 구워보세요 아무 양념에 찍어 먹어도 더덕향 느끼며 드실 수 있어요

  • 20. 부러워라
    '18.3.20 12:50 AM (119.203.xxx.7)

    너무 좋겠어요. 고추장 양념구이가 제일 맛있지만 우유랑 갈아서 마셔도 되고 저희집은 도라지랑 동량으로 넣고 대추 조금 찹쌀 한줌 넣고 물 약간 넣어 푹 고아서 베보자기로 꾹 짜서 그 진액을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기침이 심할때 아주 효과가 좋아요. 요리 못하시겠으면 깨끗이 씻어 냉동해두고 갈아 드시거나 끓여 드시거나 삼계탕에 넣어 드세요. 좋은 더덕일텐데 남 주지 말고 잘 드세요.

  • 21. 더덕우유
    '18.3.20 5:11 PM (180.67.xxx.9) - 삭제된댓글

    반찬 말고 우유와 꿀 더덕을 넣어 갈아서 드셔보세요.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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