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투에버에 가입했어요..

자갈 조회수 : 7,823
작성일 : 2018-03-18 10:38:40
연세가 71세시고 전직 교사셨어요. 아는 선생님 중 꽤 믿음가는 선생님이 권하셨으니 믿을만하다며..ㅜ

380을 회원가입으로 넣고 거기서 150되는 하이라이트를 구입하셨어요.. 가입비의 40%.. 물건을 사면 70%가 몰에서 쓸수있는 포인트로 적립된다며.. 우리가 아는 그간의 다단계랑 다른데 가족들한테 설명해도 못알아 듣는다며 입을 잘 안여세요.. 포인트로만 물건을 살 수 있냐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현금도 결국 보태서 사는것 같구..

투에버 다단계에 대해 아시거나 경험하신 분 조언좀 해주세요.. 엄마를 설득하려면..또 회원가입 철회하시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IP : 110.70.xxx.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8 10:41 AM (221.157.xxx.127)

    본인알아서 하시겠죠 퇴직금도 있으실테고 자식에게 손벌리는거 아니면 뭐

  • 2. 에고..
    '18.3.18 10:42 AM (211.244.xxx.154)

    결국 외로움이 해결이 안되거나 내가 뭔가 내 의지로 하는게 있다는게 충족이 안되면 설득하시기 어려울거예요.

  • 3. ....
    '18.3.18 10:54 AM (220.127.xxx.135)

    포기하세요...100번말해봐야 원글님 머리만 아프십니다.
    왜 노인들 모아놓고 약팔고 의료용품팔고 다단계 설명하고 하겠습니까.
    딸 말보다 그분들 말을 더 믿으니까요

  • 4. ㄴㄷ
    '18.3.18 10:59 AM (122.42.xxx.215)

    제 주변 교사들 다단계 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 5. 하이리빙
    '18.3.18 11:16 AM (59.15.xxx.36)

    친언니가 설대 약대나오고 현직에 있습니다.
    한때 하이리빙에 빠져서
    그리도 권하던거 들은척도 안했어요.
    우리가 아는 그간의 다단계와 뭐가 다르다는건지?
    그게 바로 다단계죠.
    다단계에 빠지는건 학력과는 무관한듯 싶더군요.
    의사인 형부도 같이 하더라구요.
    몇년 미친듯이 하더니 요즘은 안하는지
    언니집에 하이리빙 물건이 안보이더군요.

    퇴직한 교사는 열린 지갑이라고들하죠.
    그 지갑 먼저 본 사람이 임자라는데
    본인들은 절대 모를겁니다.

  • 6. 아이고..
    '18.3.18 12:21 PM (121.145.xxx.150)

    ..아이고머리야...
    칠십인 엄마 하이라이트 동생한데 주고 나한테 주고하더니..
    그런데서 구입한거로군요
    뭔 전기렌지가 이리 많이나나 했어요
    엄마세대 사람들 설득해도 고집 엄청쎄서 안돼요
    무조건적으로 그쪽말 믿어요
    어딘지 모를곳을 매일 출근하고
    여행도 엄마스케줄맞춘다고 최고비쌀때 갔어요
    그렇게날리는돈 안아까운가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620 이재명 아파트 2019년도 12억에 산 지인 4 ... 22:16:21 338
1793619 직장상사가 이혼했냐고 물어본다면? 5 .. 22:14:07 294
1793618 오늘 이불킥할 말실수를 두번이나 했어요 2 ... 22:13:28 230
1793617 자수 성가 하니 사람 사귀기 어렵네요 22:12:33 167
1793616 직장상사 길들이기 - 너무 재밌네요. 영화 22:08:35 223
1793615 전한길, 윤석열 망명 준비했다. 5 .. 22:02:22 741
1793614 쿠팡 잡겠다고 마트 새벽배송 푼다? 소상공인의 '반문' 6 ㅇㅇ 21:55:59 421
1793613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400억원 낙찰 ㅇㅇ 21:55:51 148
1793612 민주당 돌아가는 꼴이 예전 노무현대통령 때 생각납니다 27 미친 21:51:20 823
1793611 정우성 연기 너무 못해요. 11 . . 21:50:49 1,028
1793610 여성탈모 극복하신분 계신가요? ..... 21:50:21 183
1793609 아이의 재도전 결과 보고~ 4 와우! 21:48:25 664
1793608 좋아하는 문장이 있나요? 13 ... 21:41:19 499
1793607 하겐다즈파인트 세일 7 느림보토끼 21:41:13 903
1793606 서울 강북끝인데요 너무 추워요 2 서울 21:39:08 1,100
1793605 방학이 너무 기네요... 1 ㅠㅠ 21:35:53 603
1793604 춥다고 안 걸었더니 확 쪘어요 10 춥다고 21:32:11 1,167
1793603 아파트 매도시 임차인 2 고민 21:31:32 391
1793602 비오틴 이거 효과있을까요? 5 밑에 21:30:14 727
1793601 생각이 많아지면 외로운 느낌이 들어요 4 ㅡㅡ 21:24:03 773
1793600 초퍼와 진공블랜더~~ 5 ㅜㅜ 21:21:55 320
1793599 "오래 안 걸린다더니…" 무릎 수술받은 대학.. 1 ........ 21:17:23 1,805
1793598 물걸레 청소기 어떤 거 쓰세요? 1 청소 21:16:20 329
1793597 서울 수도권 저가 주택 기준이 더 빡세요 5 21:16:00 718
1793596 나보다 어린사람 만나면 커피 무조건 사시나요? 8 커피 21:11:47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