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을 못 삼키겠어요.
작성일 : 2018-03-17 22:41:47
2526344
오늘 공원가서 한참을 놀고와서 그런가 저녁때부터 목이 칼칼하더니 지금은 침 삼킬 때 너무 고통스러워요. 내일 아침 병원에 가보긴 할건데 지금 할 수 있는 응급조치 있나요? 그냥 자는 게 상책일지..
IP : 59.18.xxx.15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7 10:47 PM
(39.121.xxx.103)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
가글이나 연한 소금물로 가글하기...
목에 스카프감고 따뜻하게 하기..
드라이기로 목,어깨,등 뜨거운 바람으로 바람마사지하기...
2. ...
'18.3.17 10:48 PM
(220.120.xxx.158)
프로폴리스 두어방울 목구멍에 직접 떨어트려 머금고 있다가 물과함께 삼키기
소금물 따뜻하게 만들어 가글
비타민씨 3~4배분량 먹기
이중에 저는 프로폴리스가 가장 효과 좋았어요
3. 보리
'18.3.17 10:55 PM
(59.18.xxx.151)
보리옥수수차 끓여놓은 거 데워서 먹으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4. 뜨거운물에
'18.3.17 10:56 PM
(116.127.xxx.144)
흑설탕 듬뿍넣고 마시기....전이게 좋더군요.
꿀 보다도.
5. 보리
'18.3.17 10:59 PM
(59.18.xxx.151)
남편이 해준다는데 아플까봐 괜찮다했거든요 ㅎㅎ
6. ...
'18.3.18 1:24 AM
(222.112.xxx.96)
생도라지 1뿌리 갈고 생강한쪽 꿀한스푼 넣고
끓여 마시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91427 |
낯선사람한텐 잘 안기면서 할머니가 안으면 울어요. 7 |
오잉 |
2018/03/20 |
2,823 |
| 791426 |
삼성 경영권 승계때마다 땅값 '요동' 3 |
삼성불매 |
2018/03/20 |
1,320 |
| 791425 |
31명에게 100번 넘게 성접대를 강요당한 장자연 청원 50 |
. |
2018/03/20 |
15,283 |
| 791424 |
워너원.. 한방에 훅 가네요 76 |
쯧 |
2018/03/20 |
31,233 |
| 791423 |
신호위반일까요? 13 |
신호 |
2018/03/20 |
2,447 |
| 791422 |
가발 편하게 쓰는 분? 무섭진 않나요? 2 |
가발 |
2018/03/20 |
3,103 |
| 791421 |
급질) 신용카드를 세탁기에 돌렸어요 2 |
에효 |
2018/03/20 |
2,975 |
| 791420 |
딸과 여행가고픈데..추천해 주세요~~~ 11 |
여행 |
2018/03/20 |
2,338 |
| 791419 |
페이스북에 당신이 알수도 있는 사람은 무엇을 기준으로 뜨는건가요.. 3 |
ㅅㅈ |
2018/03/20 |
8,005 |
| 791418 |
서울 강남, 잠실 쪽 레지던스 추천 부탁드려요~ 5 |
레지던스찾아.. |
2018/03/20 |
2,100 |
| 791417 |
대학때 친구들중 저만 변한거 같은건 5 |
40후반 |
2018/03/20 |
2,329 |
| 791416 |
빨리 아침이 왔으면.. 2 |
배곱화 |
2018/03/20 |
2,005 |
| 791415 |
버버리 버클레이.. |
ㅡㅡㅡ |
2018/03/20 |
1,910 |
| 791414 |
허벅지는 가장 굵은 부위를 재야 하는거죠? 3 |
운동 |
2018/03/20 |
1,201 |
| 791413 |
고등2학년에 입시미술 시작.. 21 |
고민.. |
2018/03/20 |
5,895 |
| 791412 |
탁수정씨에게 묻겠습니다..퍼옴 |
.. |
2018/03/20 |
1,130 |
| 791411 |
모르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53 |
흑흑 |
2018/03/20 |
18,587 |
| 791410 |
청와대즈 구내식당에서 점심 먹는 모습 9 |
ar |
2018/03/20 |
3,766 |
| 791409 |
여기 기분 나쁜 댓글 다는 사람들 22 |
ㅇㅇ |
2018/03/20 |
3,061 |
| 791408 |
육아문제로 잔소리듣는게 너무 싫어요. 6 |
왜 |
2018/03/20 |
2,162 |
| 791407 |
수업시간에 틈틈이 그림, 소설쓰기 좋아하는 여자 아이 9 |
초5 맘 |
2018/03/20 |
1,625 |
| 791406 |
아픈고양이 데려온집이에요3 25 |
ㅇㅇ |
2018/03/20 |
3,318 |
| 791405 |
플랭크 오래하면 4 |
.. |
2018/03/20 |
3,795 |
| 791404 |
도서관에서 빌려온 지루한책을 완독했어요. 6 |
비둘기호 |
2018/03/20 |
2,351 |
| 791403 |
오늘 워너원 중 누가 무슨 말실수를 한거에요? 44 |
김 |
2018/03/20 |
28,3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