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캔커피만 좋아하는분 있나요~?

커피 조회수 : 1,855
작성일 : 2018-03-16 14:43:16

저는 믹스커피 못마시고, 카페에 파는 각종 우유가 들어간

라떼커피 종류도 잘 못마셔요. 몸에 흰우유가 안맞아서 그런지.


그렇다고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는 편도 아니구요. 속이 쓰리게 느껴져서요.


편의점에 파는 빨대꽂아 마시는 커피들은 너무 달게 느껴져서 몇모금 못마시겠고..


그런데 캔커피는 맛있어요.   top나 칸타타 라떼 커피들이요....

그건 왜 맛있게 잘 마시는걸까요? 혹시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어떻게 보면 캔커피가 가장 저가커피 일텐데

카페 커피들보다 캔커피가 저는 맛있어요. 분명 이름은라떼라고 적혀있는데도

속에 거부감이 없고 그냥 가볍게 마시기 좋아요. 너무 달거나 찐하지도 않구요.


저처럼 커피 잘 못마시고 몸에 안맞는데 캔커피는 괜찮고 좋아하는분 있으신가요~?

그냥 신기하네요 ㅠㅠ

IP : 112.217.xxx.1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6 2:45 PM (125.185.xxx.178)

    캔커피에 탄산수소나트륨? 들어서 소화에 도움줘서 그럴거예요.
    근데 캔커피내에 정확한 용량을 방사선으로 확인해본다고 들었으니 되도록 드시지 말길요.

  • 2. 하정우
    '18.3.16 2:48 PM (175.223.xxx.160)

    영화 멋진하루에서 하정우가 자긴 캔커피가 젤 좋다고 하면서 심드렁한 전도연 앞에서 blah blah 하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 3. .......
    '18.3.16 2:51 PM (14.33.xxx.242)

    김국진씨가 캔커피를 그렇게 많이 마신다고 ..

  • 4. 노노
    '18.3.16 2:58 PM (112.153.xxx.100)

    캔커피는 용기때문에 건강에 더 안좋을텐데요.
    차가운거보다 따뜻한 음료는 더욱 더요
    저는 자판기 커피보다 더 맛이 없던데 ㅠ

  • 5. 저도
    '18.3.16 3:00 PM (211.186.xxx.141)

    한때는 박스채로 몇박스씩 사놓고
    하루에도 10개씩 마시곤 했는데
    어느순간 맛없게 느껴지면서 못먹겠더라고요..

    게다가 요즘에 어쩌다가 캔커피마시면
    입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네요ㅠㅠ

  • 6. 알미늄 캔
    '18.3.16 3:16 PM (175.223.xxx.84)

    알미늄 성분이 몸에 쌓이면 치매가 온다고 들었어요. 부디 끊으세요.

  • 7.
    '18.3.16 3:28 PM (39.7.xxx.130)

    캔커피 좋아했는데 유리컵에 부어 마시면 더 맛있을것 같아 따랐다가 색보구 안마셔요 ㅠ

  • 8. 캔커피는 아니지만
    '18.3.16 3:42 PM (211.245.xxx.178)

    저는 라면도 컵라면이 더 맛있어요.
    제가 컵라면 맛있는거랑 비슷하지않겠어요.ㅎㅎ

  • 9. ㅇㅇ
    '18.3.16 4:50 PM (117.111.xxx.10)

    저도 레쓰비 카페라떼 떨어지지않게 사놓고 하루한캔 마셔요

  • 10. ...
    '18.3.16 7:08 PM (222.120.xxx.20)

    저랑 증상이 아주 똑같으세요.
    캔커피가 더 안좋을텐데 이상하게 다른것보다 속이 편해요.
    하지만 몸에 안 좋다 해서 아주 가끔만 마십니다.
    저는 레쓰비 파란색이 제일 입에 맞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24 길가다 우연히 들은 남의대화 6 ㅇㅇ 18:25:48 512
1793023 다주택자 집 안파셔도 될듯 5 ㅇㅇ 18:25:08 572
1793022 와.. 남경필 아들 잘생겼네요 7 ㅇㅇ 18:22:58 565
1793021 영화 테이큰이 실제였어요 여자 납치 마약 성매매 1 18:17:08 649
1793020 50살 인데ㅡ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불편해하네요 10 ~~ 18:12:32 809
1793019 조선시대 최고의 천재언어학자 세종대왕 1 18:12:29 193
1793018 곽수산이 뽑은 코메디같은 국힘장면.. ㅎㅎ 3 나무 18:11:58 421
1793017 사주 볼때 뭘 물어 보면 좋은가요? 팁 좀 알려주세요 4 아리따운맘 18:06:23 257
1793016 많이 화나신 용산 주민들 근황.jpg 8 18:06:10 1,122
1793015 갑상선암 병원 추천 바랍니다. 1 추천 18:05:16 206
1793014 남대문에 졸업식 꽃사러 다녀왔어요. 3 ..... 18:04:23 509
1793013 아너 재미있어요 2 ... 18:02:50 294
1793012 애들 성수나 망원가서 빵사오면 7 123 17:51:14 1,022
1793011 관계에서 변덕 부리는 사람 어케해요? 3 ... 17:51:02 422
1793010 78세인데 골프웨어 미니스커트 흉하다 생각하는데 14 내눈 17:48:38 1,388
1793009 암에 좋다는 8 ㅗㅗㅎ 17:48:30 853
1793008 치매약 nanyou.. 17:44:52 248
1793007 디팩 초프라도 앱스타인 절친 7 참나 17:44:39 633
1793006 설 선물 고르셨나요? 4 봉이 17:41:32 478
1793005 빈혈 수치 오르는 법 알고 싶어요 12 .. 17:40:42 451
1793004 오세훈 “정원오, 성동에서 버스 10대 운영한 경험으로 즉흥 제.. 8 너나잘하세요.. 17:40:03 1,024
1793003 공부를 잘 한 부모와 못한 부모의 시각 차이 13 공부 17:38:18 1,364
1793002 고지혈증 약 드시는 분 10 백만불 17:37:55 1,015
1793001 급여 외 소득을 증명하려면 어디서 자료를 받나요? 2 17:36:41 208
1793000 개를 전기자전거에 끌려 죽게 만든 견주 처벌 서명해주세요 4 .. 17:34:35 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