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루만 청소기 안 돌려도 괴로운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8-03-15 11:57:47

원래 매일 돌리다가 어제는 좀 피곤해서 안 돌리고 잤어요

그런데 밤부터 그리고 오늘 아침까지 계속 코가 아프고 괴로웠어요..

그래서 일단 청소기 돌리고나니 슬슬 증상이 가라앉네요

저처럼 이렇게 청소기 안 돌리면 괴로워하는 분 또 계신가요??

고양이 두 마리라서 먼지나 털이 항상 있는 편입니다....

IP : 222.237.xxx.4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지라는 게
    '18.3.15 12:08 PM (183.2.xxx.104)

    청소를 할때 더 공기중에 휘날려요.

  • 2. 공감돼요
    '18.3.15 12:24 PM (1.222.xxx.243)

    저도 고양이 두마리 키워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청소기 돌리며 하루를 시작 ㅎㅎ
    키우고 알았죠 털알러지 ㅠㅠ
    청소기 안돌리는 날은 확실히 힘들어요

  • 3. 내비도
    '18.3.15 12:26 PM (121.133.xxx.138)

    청소기 돌리는 날은 확실히 힘들어요.

  • 4. 저도요
    '18.3.15 12:52 PM (49.196.xxx.41)

    성격은 지저분해도 좋은데 비염이라 ㅠ.ㅠ

  • 5. ..
    '18.3.15 1:27 PM (114.201.xxx.62)

    고양이 두마리라면 하루에 여러번 돌려도 털이 묻어나오겠는데요

  • 6. 습관
    '18.3.15 4:2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눈 뜨자마자 화장실 가고 세수도 안하고
    바로 청소기부터 잡아요.
    대충 쓱싹밀고 하루를 시작해요.
    그렇다고 대단히 깨끗하냐 사는것도 아니고
    그냥 습관일뿐..아침 마치고 다시 또 흘린거 대충 닦어나 치우면서 본격 청소합니다.
    청소는 수시로 하는 편이지만 항상 대충..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90080 40초반 순자산이 어떻게되세요? 29 .. 2018/03/15 9,755
790079 저만 가면 따라오고 부비부비하는 길고양이를 입양할까 하는데 38 2018/03/15 4,231
790078 아이를 직접 가르치니 좋은점이 있네요 6 2018/03/15 2,167
790077 집 공개가 그리 힘든가요 51 39 2018/03/15 25,386
790076 도서관서 밤새 과제~~ 6 ... 2018/03/15 1,208
790075 불펜에 홍준표를 지키자는 댓글 ㅋㅋ 1 ... 2018/03/15 1,923
790074 Mb를 구속하세요..!!! 7 여보세요 2018/03/15 1,159
790073 초2 학원 아이 2 .. 2018/03/15 911
790072 월세 복비계산 좀.. 2 복비 2018/03/15 2,074
790071 밑에 치과 이야기 나와서 그런데 치과보험 어떤가요 7 aea 2018/03/15 1,781
790070 올드팝좀 봐주실래요 5 ㅇㅇ 2018/03/15 761
790069 올리브팬 ᆢ진짜 잘만들어지나요 5 사까마까 2018/03/15 1,335
790068 양배추 겉에 있는 녹색빛 잎 먹어도 되나요 3 양배추 2018/03/15 4,513
790067 [펌]문통이 자기 책 읽는다고 자랑하는 외국 작가 페북 20 아마 2018/03/15 5,372
790066 생선조림에는 꼭 무가 들어가야 할까요? 8 .. 2018/03/15 1,536
790065 밥 하면서 팟캐스트 듣다가 욕할뻔 했어요 7 에라이 2018/03/15 3,092
790064 저는 이제 경비원의 아내입니다 11 이제 2018/03/15 11,997
790063 문통, 온화하다가도 일할 때는 매의 눈.jpg 13 호랑이문통보.. 2018/03/15 5,245
790062 전우용 트윗 9 기레기아웃 2018/03/15 1,709
790061 노래 듣다가 빵터졌어요 4 주부 2018/03/15 1,468
790060 치과 갔다가 견적에 너무 놀랐어요 ㅠㅠ 18 충치 2018/03/15 9,307
790059 회장엄마인데 총회를 갈수없어서요 (중3) 29 걱정맘 2018/03/15 5,255
790058 요가2번했는데 몸무게가 1kg늘었어요 7 요가 2018/03/15 3,429
790057 소소하게 만족을 주는 물건 추천해 주세요 14 감사합니다 2018/03/15 5,539
790056 길에서 맘에 드는 옷을 봤는데..혹시 아시면 좀. 4 옷찾아요 2018/03/15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