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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뉴욕타임스 시작할때

ㅇㅇ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8-03-14 20:30:21
http://m.cafe.daum.net/gentlemoon/JEdG/93164?svc=cafeapp

이때 존멋~~~~~
IP : 61.101.xxx.24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리보리11
    '18.3.14 8:31 PM (211.228.xxx.146)

    존멋~~!!인정..ㅋㅋ

  • 2. 기레기아웃
    '18.3.14 8:34 PM (183.96.xxx.241)

    맞아요 첫 회 오프닝멘트에 확 꽂혔죠 존멋~~ 22222

  • 3. ㅇㅇ
    '18.3.14 8:35 PM (112.153.xxx.46)

    정말 멋진놈 이죠.

  • 4. 새싹이
    '18.3.14 8:37 PM (1.243.xxx.193)

    인졍~~~그때부터 지금 까지 나두 고마워요.
    당신이 있어 숨쉴수 있었음~~~

  • 5. 총수랑 주기자 김용민이 있어서
    '18.3.14 8:41 PM (116.121.xxx.93)

    지난 9년 견뎌왔습니다 저는

  • 6. 고맙
    '18.3.14 8:43 PM (222.104.xxx.209)

    항상 고맙고 존경합니다!!

  • 7. 전설의 시작
    '18.3.14 8:44 PM (1.231.xxx.187)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하얀색 나무 의자
    사자를 초식이 자리에 앉힌 것 같이 옹색했는데
    개의치 않고 기개는 만땅이었던 기억이 나요

  • 8. 쓸개코
    '18.3.14 8:50 PM (211.184.xxx.121)

    기억나네요.ㅎ
    아니 그러니까 처음부터.. 애초에 편파적일거라고 예고했는데도 왜 난리들.ㅎ
    이때 고성국, 하여영, 김외현, 둥이기자 골고루 출연했었죠.

  • 9. 콩순이
    '18.3.14 9:02 PM (219.249.xxx.100)

    저도 이거 봤어요.
    지금보니 그때 모습 참 싱그럽네요.

  • 10. 까마득
    '18.3.14 9:03 PM (124.50.xxx.91)

    첫회부터 봤고
    방청까지 갔었네요..^^
    이런 날이 올 줄은 저도 사실 못 믿었는데..
    참 고맙고 멋진 사람!

  • 11. 저도 김어준한테
    '18.3.14 9:16 PM (125.134.xxx.240)

    응원의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응원할것입니다.

  • 12. 지나고 보니
    '18.3.14 9:42 PM (121.128.xxx.122)

    김어준 훌륭한 사람이네요.
    그저 한국 사회에서 튀는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김어준 퐈이야~~

  • 13.
    '18.3.14 10:03 PM (49.165.xxx.129)

    김어준 총수 고맙다.
    주진우 기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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