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치원에 들어갔어요.
엊그제는 존댓말을 할 줄 안다면서
안녕하세요오?!
고맙숩니다아아~~!!
안녕히계세요오오!
하더니. 아 또있다! 여보세요오오~ 하네요 으하하하하.
여보세요도 존댓말 맞는거죠.
남편과 한참 웃었어요. 자식때매 웃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살 된 저희 딸은요.
마우코 조회수 : 1,611
작성일 : 2018-03-13 21:19:34
IP : 114.205.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3.13 9:23 PM (218.51.xxx.239)아이가 세상에 첫 걸음을 내 디뎠군요,
너무 이쁘네요`2. ..
'18.3.13 9:25 PM (124.111.xxx.201)상상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지네요.
아이 귀여워라.3. ...
'18.3.13 10:16 PM (115.143.xxx.143)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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