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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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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밤바다 좋나요? 아니면 노래일뿐인가요

라라라 조회수 : 3,042
작성일 : 2018-03-13 18:09:59
부산 영도, 해운대, 광안리나 인천 바다, 통영 앞바다 보다 더 예쁜가요? 
더 예쁘다면 한번 가보고 싶은데 갔다가 실망할까봐 물어봅니다. 

혹시 버스커버스커의 고향이나 놀던 곳이 여수쪽이라 그런 노래 만든걸까요?
 
IP : 39.113.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18.3.13 6:11 PM (14.138.xxx.96)

    가게에서 틀어댑니다 한적하진 않아요 사람도 많아서 안 무서운 건 좋은데 무슨 돌림노래처럼 그 음악이 나와요

  • 2. snowmelt
    '18.3.13 6:13 PM (125.181.xxx.34)

    너무 기대하시면 실망이 크실 거예요..

  • 3. 거기
    '18.3.13 6:15 PM (117.111.xxx.129)

    젊은 애들 엄청가요
    바다 건너 전망대서 보는 야경이 일품

  • 4. 밤바다 알록달록
    '18.3.13 6:16 PM (116.39.xxx.222)

    원색 조명이예요.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 5. 밤바다 알록달록
    '18.3.13 6:17 PM (116.39.xxx.222) - 삭제된댓글

    https://www.google.co.kr/search?q=여수 밤바다 조명&tbm=isch&tbo=u&source=univ&sa=X&ved=0ahUKEwi6mqCv--jZAhWHoJQKHY9SDB0QsAQIUQ&biw=1626&bih=798#imgrc=BfKrp-UbnZ3X0M:

  • 6. **
    '18.3.13 6:36 PM (59.19.xxx.122)

    부산사는데...여수밤바다도 나름 좋았어요
    하지만 더 낫다는 아니에요 ㅋ
    아이가 장범준팬이어서 갔었는데..아이가 좋아해서
    기억에 많이 남아요
    이쁘긴
    부산 광안대교를 달리면서 보는게 최고죠
    갈때마다 감탄사가 나오긴하니까요

  • 7.
    '18.3.13 6:41 PM (175.208.xxx.26)

    촌스ㅠㅠㅠ
    노래 귀에 딱지 앉아요ㅠㅠㅠ

  • 8. ㅣㅣ
    '18.3.13 7:36 PM (223.39.xxx.233) - 삭제된댓글

    남해 보리암과 여수 향일암은 꼭 가보세요
    여수 향일암에서 보는 다도해 볼만 합니다
    부산이라 바다 많이 보고 사는데도 남쪽바다의 다도해는
    좋더군요
    통영,거제,남해,여수..이 쪽은 다도해를 보고 일출을 보고
    석양을 보고 그런 재미로 가는거 같아요 저는

  • 9.
    '18.3.13 7:52 PM (218.155.xxx.89)

    월미도 같애요. 저는 모래사장있는 바다인 줄. ㅠㅠ

  • 10. ..
    '18.3.13 8:38 PM (175.193.xxx.237)

    20년 전 한여름 여수 오동도에서 한밤중에 밤바다를 본 적이 있어요. 달이 떴는데 소나무숲 사이로 달빛에 빛나는 바다가 보였어요. 바다는 무서울 정도로 파랑색이었어요. 살면서 지금까지 그렇게 지독한 파랑을 본적이 없어요. 극적으로 아름다웠고 현실이 아닌 곳에 서 있는 느낌이었죠. 그때를 떠올리며 이 노래를 즐겨들어요.

  • 11. ...
    '18.3.14 9:53 AM (112.216.xxx.42)

    제가 갔던 날은 날이 끝내줘서 밤바다 전에 노을지는 바다가 정말 예뻤어요. 여수는 꼭 작은 제주도 같아요. 강추입니다~

  • 12. 지금 여수!!!
    '18.4.1 7:30 AM (14.48.xxx.56)

    시간이 지났지만 글 달아요.
    지금 호텔에서 바닥에 누워 글 써요.

    가족4인 놀러왔는데 이불 추가로 받고 저는 바닥에~~

    여수는 저희 부부가 참 좋아하는 곳이예요.
    경기도 사는데 세 번째 방문입니다.
    지난 3월 초에 왔다가 너무 좋아 아이들 데리고 다시 방문했어요. 중고등생.

    여수 밤바다 저는 너무 좋아요~~~~~~^^
    여유있고 정말 낭만적인예요.
    늦은 밤 각 종 거리공연을 관람하는 기분 정말 최고죠.
    어젠 혼자 노래하는 50대?? 남자분의 노래를
    저희가족 넷이 일 미터도 안 되는 곳에 쪼란히 앉아 같이
    감상하며 따라부르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바다를 감싼 도시의 불빛들이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 해요.
    부산도 가봤지만.
    전 여수가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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