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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전형적 ‘가스라이팅’이다

oo 조회수 : 7,038
작성일 : 2018-03-12 17:45:34

안희정 성폭력 사건은 가해자가
물리적 강압 동원하지 않고도
심리적으로 피해자 통제하는
위력에 의한 가스라이팅 사례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35648.html?_fr=mt2


사회 자체가 여성을 상대로 가스라이팅을 집요하게 하고 있죠.

시가에 대해 알아서 기는 며느리가 좋은 예죠. 생각해보면 기가 막히는 일이잖아요.


IP : 211.176.xxx.4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ㄴㅅ
    '18.3.12 5:48 PM (223.62.xxx.30)

    그래서 가스 떨어진 희정이한테 다시 불 붙이겠다고?

  • 2. 시가에 알아서 기는 며느리요?
    '18.3.12 5:49 PM (114.129.xxx.47)

    그건 며느리의 이익도 작용합니다만은?
    결혼생활을 평탄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시가에 알아서 기는 거잖아요?
    이혼할 며느리가 시가에 기는 거 봤습니까?
    성별을 떠나서 인간이 인간에게 길 때는 상대에게서 뭔가 필요한 게 있거나 손해보는 게 싫기 때문입니다.

  • 3. 조사중일텐데요
    '18.3.12 5:51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주홍글씨를 새기기에는 이른 감이 있습니다.

    한걸레 기사까지 퍼오는 수고는 넣어두세요.

  • 4. ㅇㅇ
    '18.3.12 5:53 PM (116.125.xxx.63) - 삭제된댓글

    윗님은 가스라이팅이 뭔지 잘 모르시는 듯.
    시집 사람들이 며느리 하나 놓고 아닌걸 맞다고 우겨서 병신 만드는 겁니다. 결혼하는 순간 손해보는데 손해보기 싫어서 기는 걸로 후려치기 오지네요.

  • 5. ...
    '18.3.12 5:53 PM (1.248.xxx.74)

    아직 사건의 내막도 안 밝혀졌는데 사건의 의미를 논하기는 이르지 않나요?

  • 6. ..
    '18.3.12 5:53 PM (54.37.xxx.105) - 삭제된댓글

    옛날 우리 어릴 때 선생님이란 존재
    신도들이 바라보는 사이비 교주의 존재
    뭐 이런건가 보네요.

    그 많은 국민들이 안희정의 말을 믿어주고 열광하고
    또 그 옆에서 그 위세와 권력, 힘을 오랜시간 지켜보면 자연스런 그런 관계가 조성될 거 같아요.

    전 김지은 씨가... 안희정이 미투미투 언급하면서 자신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낼 때
    내가 어느 순간 사라질 수도 있구나. 공포심이 생겼다는 대목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어요.
    안희정이란 정치인이 주는 위압감이 어느정도였는지 알 수 있었음.

  • 7. 도청직원들
    '18.3.12 5:53 PM (223.33.xxx.37) - 삭제된댓글

    불만 많았다네요.충청도에서는 대통령 이었다고...

  • 8. ..
    '18.3.12 5:54 PM (54.37.xxx.105) - 삭제된댓글

    옛날 우리 어릴 때 선생님이란 존재
    신도들이 바라보는 사이비 교주의 존재
    뭐 이런건가 보네요.

    그 많은 국민들이 안희정의 말을 믿어주고 열광하고
    또 그 옆에서 그 위세와 권력, 힘을 오랜시간 지켜보면 자연스런 그런 관계가 조성될 거 같아요.

    전 김지은 씨가... 안희정이 미투미투 언급하면서 자신에게 의심의 눈길을 보낼 때
    내가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릴 수도 있겠구나. 공포심이 생겼다는 대목이 너무 가슴에 와 닿았어요.
    안희정이란 정치인이 주는 위압감이 어느정도였는지 알 수 있었음.

  • 9. 며느리가 후려치기에 당하는게
    '18.3.12 5:56 PM (114.129.xxx.47)

    바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니까요?
    며느리가 되면 지능이 떨어집니까?
    아니잖아요?
    그런데도 왜 당하고 있을까요?
    이혼하기 싫으니까 당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이거 선수들끼리 왜 이러시나요?

  • 10. 그런 구조자체가 문제
    '18.3.12 6:06 PM (121.132.xxx.204)

    결혼 했으면 둘이 살게 냅두면 되는데
    고분고분 당해주지 않으면 이혼을 고민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미친거고 제정신 아닌거죠.
    왜 멀쩡한 사람을 그런 선택지에 밀어넣냐요.
    그런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이 나쁜겁니다.

  • 11. 정황
    '18.3.12 6:06 PM (124.50.xxx.75)

    곧 대통령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말도 안됨.
    얼마나 야망이 많은 사람인데.

  • 12. .......
    '18.3.12 6:13 PM (46.101.xxx.232)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모 연예인 성폭행 폭로글에서도
    유부남 연예인이
    미성년자 학생한테 볼뽀뽀 요구 거부 당하자
    오히려 상대를 몰아 세웠다며,
    이 폭로자가 이 당시를 '가스라이팅'이라고 온전히 인식하며 언급했었죠..

    사실 권력자들은 누구보다 자신이 갖고 있는 그 권력이 바로 자기 위치임을
    너무 잘 알 수 밖에 없겠죠. 아무리 자기의 양심(ㅋ)을 거들먹거리며 낮은 자인척 해도.....
    실제론 너무 당연히 휘둘러(이득을 봐)왔을 터이니..

  • 13. ........
    '18.3.12 6:20 PM (46.101.xxx.232) - 삭제된댓글

    시댁 얘기가 예로 써있으니
    어떤 심리인지 더 잘 와닿았어요. 감사.
    전 제 어렸을적 일화가 생각나네요.
    아주 교묘하게 조종하려 든
    정서적학대인 건데...
    그 작동 메카가 동일하네요.

  • 14. ㅇㅇ
    '18.3.12 6:46 P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이혼하기 싫어서 내 더러워도 참고 만다.. 그건 본인의 계산, 본인의 의지에 의한 선택이잖아요
    가스라이팅은 본인이 인지하지도 못한채 상대에게 질질 끌려가는.. 그런걸 말하는거죠
    사회적으로 착한 며느리를 강요하는 분위기라든가
    시가의 기선제압, 깎아내리기로 인한 심리적 압박.. 이런 것들로 인해 스스로 기가 눌려서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내가 이상한 며느리인건가? 나 하나만 입 다물면 모든게 조용해질까?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다 결국 순종하게 되는.. 그런거요

  • 15. 00
    '18.3.12 7:02 PM (211.245.xxx.48) - 삭제된댓글

    사탕수수밭 농장주와 흑인여성노예도 아니고 실제 위력과 위계의 의한 것일까요. 미성년자나 금치산자 , 교육정도 등등을 따져 법에서도 경중을 가립니다. 김비서의 교육정도 사회적위치로 봤을 때 얼마든지 법에 보호 받을 수 있었고 신체와 의사의 자유 스스로 보장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은 위력이고 위계에 힘이 실리지만 그 후론 설득력 떨어진 현실성 없는 용어에 불과 합니다.안희적이 `다 내탓이요`했던 것은 실제를 인정한 것이 아니고 정치적 레토릭일뿐입니다. 그의 얘기가 아직 충분치 않습니다. 쉴드 칠 맘 1도 없습니다.

  • 16. 00
    '18.3.12 7:03 PM (211.245.xxx.48)

    그럴싸한 용어에요.
    사탕수수밭 농장주와 흑인여성노예도 아니고 실제 위력과 위계의 의한 것일까요. 미성년자나 금치산자 , 교육정도 등등을 따져 법에서도 경중을 가립니다. 김비서의 교육정도 사회적위치로 봤을 때 얼마든지 법에 보호 받을 수 있었고 신체와 의사의 자유 스스로 보장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처음은 위력이고 위계에 힘이 실리지만 그 후론 설득력 떨어진 현실성 없는 용어에 불과 합니다.안희정이 `다 내탓이요`했던 것은 실제를 인정한 것이 아니고 정치적 레토릭일뿐입니다. 그의 얘기가 아직 충분치 않습니다. 쉴드 칠 맘 1도 없습니다.

  • 17. 00
    '18.3.12 7:15 PM (175.210.xxx.146) - 삭제된댓글

    솔직해 지자구요... 살다보면 윗상사가.. 으슥한데 끌고 가서 어찌 해볼라고 했던 기억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찌 못했습니다. 단호하게 거절 했으니까요. 이런 문제는 단호 해야 합니다. 자신의 장래가 거기에 걸려 있었어도 1만큼도 싫으면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고 그리 배웠습니다. 내나이 50이 넘어서.. 이런 얘기들이 부상하다보니.. 나의 경험도 있었지만.. 그런 상황에서 왜 그리 그여성도 대처를 그리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그여성이 단호하게 했다면 안희정도 그리하진 못했고 어쩌면 대권을 꿈꿀수 있었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소명감 있는 비서 였다면.. 자기가 지지하던 사람 그리 망가지게 하진 못했을겁니다.

    왜그런 변소노릇을 하게 자기몸을 함부로 했는지... 이제 와서 미투 그딴걸 왜 했는지 미투 하기전에본인을 지켰어야지...

    이런경험 있던 사람으로서...

    그런 제안 받고.. 거절하고... 단념하게 하면서..
    그분 집들이에 초대받아..행복한 모습 보면서..내가 잘 처신 했구나.. 환하게 웃고 있던 그집 아들 얼굴 보면서... 나를 칭찬 했습니다.

  • 18. 변소노릇??
    '18.3.12 7:20 PM (39.7.xxx.142)

    그런 제안 받고.. 거절하고... 단념하게 하면서..
    그분 집들이에 초대받아..행복한 모습 보면서..내가 잘 처신 했구나.. 환하게 웃고 있던 그집 아들 얼굴 보면서... 나를 칭찬 했습니다.

    ---------
    사고방식이 보통은 아닌 분인듯..

  • 19. 변소노릇이라니
    '18.3.12 7:27 PM (76.105.xxx.181)

    여혐이 뼛 속 깊이 내재화된 노예 수준 사고방식

  • 20. 변소래
    '18.3.12 7:44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어휴 입이 아주 그냥 ㅈㅈㅇ 씨 갖고 논 인간들 수준이네.

  • 21. 정말
    '18.3.13 2:45 AM (175.223.xxx.155)

    궤변과 거짓으로 가해자와 피해자를 교묘히 바꿔 놓는 기분 더러운 댓글이 위에 하나 있네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시요. 동료 여경 성 추행 당한 것 도와 주다가 꽃뱀으로 몰리고. 왕따 당하고 직장 잘린뻔 하다 구사일생으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는 기사 못 봤나. 그게 현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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