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표가 너무 높은 딸 제가 지나치게 걱정하는걸까요?

고딩맘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18-03-12 12:06:45
이제 막 고1이된 딸입니다 평소에 적극적이고 활달한편이지만 좋고싫음이 분명해서 까칠하기도 하구요
학교배치고사 성적으로는 3등급정도컷인거 같습니다
근데 학교 수업도 재미있고 열심히 하면 서울대도 갈수있지 않을까 하면서 반은진지 반은 장난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주변에서 인서울대학보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질 아느냐하는 엄마들의 소리를 하도 듣다보니 아이가 해맑게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것이 예쁘지만 제맘속으로는 너무 순진한 생각인거 같기도 해 걱정이 앞섭니다 이제부터는 자기가 하기 나름이라 엄마의 역할은 응원만 해주는것이 맞을런지요 곧 중간고사를 보고나면 아이가 알겠지요
그냥 고등보내놓구 처음으로 이제 고생시작이다라는 소리를 하도 들으니 나름 다른 엄마말에 흔들리지 않았던 스타일인데 걱정되는게 많네요 선배맘들의 현명한 이야기들 들려주세요
IP : 121.124.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12 12:09 PM (223.38.xxx.28)

    목표가 높으면 좌절도 크다 싶겠지만
    그만큼 열심히 하면 목표치엔 도달하지 못 하더라도
    꿈이 작았을때보단 더 좋은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 2. ......
    '18.3.12 12:14 PM (182.229.xxx.26)

    미리 의욕을 꺾을 필요도 없고, 고등학교 생활 내내 성적 나올 때마다 열심히 해도 안된다며 혼자 좌절하는 것도 위험하니..
    멘탈 관리차원에서, 결과가 항상 노력에 비례하는 게 아니라서..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지만 우리딸이 열심히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엄마는 만족할 것이고 응원한다고 3년내내 읊어주시면 어떨까요.

  • 3. 목표가 높고
    '18.3.12 12:17 PM (125.178.xxx.222)

    의지가 있는데 앞서 걱정하지 마세요.
    시험 보고 그에 따라 또 대응책을 강구하겠죠. 기특한 걸요.^^

  • 4. @@
    '18.3.12 12:36 PM (1.235.xxx.90)

    말은 은근 그렇게 하면서
    " 우리딸이 진짜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지 않을까 ??" 그렇게만
    생각지 않는다면 아무 문제 없을꺼에요.
    저런 친구는 자기성적도 잘 받아들이고 나름 큰 고민 안해요.

  • 5. 오히려
    '18.3.12 12:54 PM (115.136.xxx.158)

    저는 원글님 따님이 부럽네요.
    중등까지 최상위권이였는데 고등 들어가자마자 기가 팍~ 꺽여서는
    의욕이 없네요. 인서울 여대만 들어가면 좋겠다고 여대 이름만
    주루룩 적어놓고 어디 여대가 제일 좋냐고 물어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954 국뽕 가스라이팅!! 6 거리 07:05:52 903
1803953 제 답답한 상황 이예요 19 어찌해야 06:54:36 1,603
1803952 남자랑사겼는뎨 좀 온도차기 느껴져서요 8 알려주세요 06:07:41 2,111
1803951 패딩 아직 안끝났어요!! 3 날씨보시게 05:59:42 3,251
1803950 부모란 무엇일까요 ㅠㅠ 1 부모 05:56:14 1,035
1803949 김해숙 연기 진짜 잘하지 않나요? 1 ㅁㅁㅁ 05:16:26 1,754
1803948 이거 보니 트럼프가 완전 이해됨 2 ... 04:54:32 4,615
1803947 미국 나토 탈퇴 못한다는데요? ........ 04:49:44 1,164
1803946 청주 빽다방은 지방에서 지들끼리 해먹은거에요 3 .. 03:36:06 2,377
1803945 트럼프 하루 또 연기한다고 좀전에 글 올림 5 ........ 03:26:23 3,233
1803944 이재명의 2020년 5월 발언, "북한에 '최대한' 해.. 2 .. 03:24:55 1,067
1803943 트럼프 "美 조종사 구출…대낮에 이란 상공서 7시간 보.. 4 ..... 02:30:03 2,748
1803942 얼마전 대구 6 대구에서 02:24:00 1,311
1803941 시금치, 포항초 맛없는 시기인가요? 3 01:37:10 1,221
1803940 떡 냉동실에 안넣어도 되나요 5 ㆍㆍ 01:34:35 999
1803939 회삿돈 ‘560억’ 맘대로 쓴 최신원 전 SK네트웍스 회장의 ‘.. 3 ㅇㅇ 01:30:03 2,437
1803938 장윤정 40대인거죠? 4 ㅇㅇㅇ 01:24:32 3,632
1803937 꽃놀이 어디로 갈까요? 2 ........ 01:23:17 758
1803936 시내버스에 기내용 캐리어 7 궁금 01:22:26 1,357
1803935 이혼숙려캠프 보면 침대에 6 대충 01:12:29 3,415
1803934 “한손에는 칼, 한손에는 코란” 배우셨죠? 24 ㅇㅇ 01:10:16 2,851
1803933 국내식당 매출순위 5 ........ 00:58:17 2,339
1803932 사고칠땐 제멋대로 해결은 같이 하자 1 ㅇㅇ 00:57:20 713
1803931 동네엄마 이제 차량제공 안하려구요. 6 차량 00:49:52 3,626
1803930 강아지 수액용주사기가 안팔아요 11 떡잎 00:35:52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