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객관적이쁨보다 인연아닐까요

tree1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18-03-11 20:49:21
오늘 남자들이 좋아하는 이쁜여자글이 많아서
그걸보고
제경험을 돌이켜보니

뭐저는 인기많았다고 항상많이 얘기하던 사람아닙니까
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뭐그게 제캐릭터니까
욕먹으면서도 고수하는 캐릭터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여기댓글에서 나온 거의 모든부분에 해당합니다
ㅋㅋㅋ
오늘댓글예 리하고 좋은댓글많았어요
제가이래서 인터넷을 좋아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진실을말하니까
연애 진짜 많이 해본사람도 많고
참 좋아요

그런데 제과거를 돌이켜볼때
제가 저런인기있는 보편적이유 때문이어서
인기있었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제가 지병있어서
평소에는 대부분의 남자와여자가 저를 이쁘다고 생각안했거든요
얼핏보면 저게 안보이는거죠
병색에 가려잇기 때문에
그런데 저를 알아봐주고
좋아해줫던 남자들은 전부다
제내면의 매력을 볼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이후로 좋아했거든요
그러면서 관심을 가지고보면
이쁜부분이 보이기는 햇겠죠

의대다니던 동아리 일년후배가
제가 너무이상했던 모양이죠
물론 처음에 그 애가저를 좋아한이유는 제가하는얘기들을 듣고나서였는데
저를좋게 보고나서 보니까

자기딴에 관찰을해서는
그러는거에요
멀리서보면 이쁜데 가까이서 보면 안예 뻐서
왜 그럴까 진지하게 그러는거에요
ㅋㅋㅋㅋ
병이 있어서 피부가 안좋아서 그런거죠

그게 인연인거 같애요

제가 이뻐서 좋아하지 않았어요
제내면의 여성적매력과 자존감높고 지적인 그부분을 좋아했어요
모든 남자들이요
그런데 그매력을 볼기회조차가
인연인거 같다는거죠
어떤드라마여주보다 더
잘생기고 똑똑한 여러남자들한테
많은 사랑을 받았죠
ㅎㅎㅎㅎㅎ
IP : 122.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쁜여자가
    '18.3.11 8:52 PM (223.62.xxx.212)

    조건좋은남자만날확률이높은거죠
    일하다정들어결혼하는거아니고
    선이나소개팅은 여자미모가 결정합니다
    나이들수록 느낍니다
    앞으로 여자들이 교육받고사회생활함
    직장좋은남자가 금값으로 귀해질테니
    여자들외모관리엔 어마어마한돈과노력이 투자되겠죠

  • 2. ..
    '18.3.11 8:55 PM (125.132.xxx.228) - 삭제된댓글

    그래서 지금은 누구랑 사귀어요??

    나이도 30대인듯한데 현재가 중요하지 현재가!

  • 3. ..
    '18.3.11 8:57 PM (125.132.xxx.228)

    그래서 그 남자랑 사귀었어요??

    지금은 누구랑 사귀어요??

    나이도 30대인듯한데 현재가 중요하지 현재가!

  • 4. ㅇㅇ
    '18.3.11 9:05 PM (175.223.xxx.142)

    내면의 아름다움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객관적으로 이쁜 건 남자를 끌어당기지만 잡아두기는 어렵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72 TBS 지원금 50억 편성 ........ 17:53:04 48
1803571 차 절대 안빌려준다는 남편 5 .... 17:52:35 74
1803570 김치찌개에 계란, 당면 1 Mnb 17:49:52 86
1803569 하루 왕복 18000보 걸으면 무릎에 안 좋겠죠? 5 뚱땡이 17:43:34 246
1803568 이재명은 4.3과 제주도를 팽했군요 15 ㅇㅇ 17:37:42 615
1803567 서구권도 간병 문제 심각하네요 3 요양원 17:34:48 635
1803566 좋아했던 작가가 제 블로그에 와서는 7 아아 17:31:06 815
1803565 생선 어떻게들 구워드시나요 8 ㅓㅏ 17:28:05 495
1803564 가까운 친정 힘들어요 6 ㅠㅠ 17:26:28 653
1803563 십일조 안내는 믿음은 문제있는 믿음이다 ?.. 4 17:26:22 350
1803562 BTS 2.0 뮤비 잘 만들었어요~ 2 BTS 최고.. 17:25:37 273
1803561 공부 잘 하는 아이를 지방 국립대 보내려는 엄마는 최악일까요? 22 ... 17:25:10 893
1803560 종량제봉투 2 궁금 17:22:16 421
1803559 동네 내과에서 이번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요 75 17:12:34 442
1803558 면소재지 마을에 집(전세, 월세) 구하기 쉬운가요? 3 시골살이 17:05:32 243
1803557 일본 총리가 화류계 출신인가요 16 ㅇㅇ 17:03:25 1,736
1803556 자식에게 들으면 서운한 말 7 ㅇㅇ 16:56:10 1,444
1803555 청주 빽다방 업주 입장문.JPG 9 ........ 16:56:06 1,624
1803554 김혜경이 키는 큰데 옷발 별로예요 36 ... 16:52:35 1,778
1803553 상속문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15 16:52:05 949
1803552 면세점 향수에서 향이 안나요 4 혀니 16:51:02 425
1803551 교회 옮기는데 건축 작정 헌금 정산하고 떠나래요 28 ... 16:50:02 1,663
1803550 아래님처럼 폼나게 지르고싶은데 2 ... 16:47:29 268
1803549 서울엔 박물관, 전시관이 정말 많아서 부러워요 11 바쁘다바뻐 16:44:31 621
1803548 (유머) 쓸개코님이 댓글로 올려주신 웃긴 이야기 퍼왔어요 5 제이비 16:44:20 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