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본인의 기분이 좋아도
자기가 좋은곳에 편한곳에 원하는곳에 인사발령이 났어도
입이 귀에 찢어져라웃으며 직원 티오 빠져서 초상난 분위기 타부서 가서 커피 돌리는 짓은 하지말자..
옆부서도아니고 친한부서도 아니였는데..쌩뚱맞게..
다 알고있으면서 모르는척
우리 당분간 그 부서는 가지말게 .초상집이더라 다 우울터져..넌지시 건네니 하는말
나 그 부서 다녀왔는데^^;;
미쳤다고하니 섭섭하다고 그냥 이참에 인연을 끊자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무리 본인의 기분이 좋아도
커피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18-03-10 11:21:45
IP : 175.223.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우
'18.3.10 11:23 AM (61.80.xxx.74)넘 자기만의 세상에 빠진분인가보네요
세상의 주인공은 나다 이런사람요2. ..
'18.3.10 11:25 A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어디가나 분위기 파악 못하는 푼수들은 있나봐요.
3. 그러게 말입니다.
'18.3.10 12:15 PM (69.193.xxx.194)경우는 다르지만 누구는 실직 중인거 뻔히 아는 모임에서 본인도 아니고 남편 승진턱, 자식이 갑자기 중병 걸려서 앞으로 사람 구실하나 못하나 하는 사람도 있는 모임에서 아이 합격턱, 취직턱 이런 거 좀 하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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