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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 먹는데 고수가 입에 안맞네요

베트남 노상식당 조회수 : 4,456
작성일 : 2018-03-09 01:07:53

좋아하는 분들은 엄청 좋아하시던데

먹어도 먹어도 어색한 맛....

쌀국수는 좋아하는데 배가 금방꺼진다는거.....

베트남 노상식당은 쏘쏘

정말 현지인 쌀국수 맛나는곳은 찾을수 없나요?





IP : 122.36.xxx.12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
    '18.3.9 1:09 AM (122.35.xxx.170)

    이번주 수요미식회에 나오던데요.
    호치민식 쌀국수.

  • 2. ^^
    '18.3.9 1:16 AM (174.113.xxx.29)

    개인의 취향이지만 저에게 고수는 악의 축이에요.아무리 시도를 해도 절대 못먹겠어요.
    고수 들어가는 음식은 주문할때 빼달라고 미리 얘기하지만 한번씩 예상치 못하게 고수가 들어간 음식을 먹게되면 모든걸 망쳐 버리는 느낌이에요.배신 당하는 느낌 ㅋㅋ

  • 3. ...
    '18.3.9 1:25 AM (117.111.xxx.251)

    입에 안맞으시군요
    저흰 수저놓고 나왔어요
    그 냄새에 아무것도 못먹음

  • 4. ...
    '18.3.9 1:25 AM (119.64.xxx.92)

    팍치, 샹차이, 코리엔더, 실란트로..
    빼달라고 꼭 얘기해야돼서 여러나라말로 이름을 알고있는 풀때기죠 ㅎㅎ

  • 5. 고수
    '18.3.9 1:30 AM (73.193.xxx.3)

    여러나라 말로 이름도 다 아시다니 신기해요. 해외여행 많이 하신 듯 해요.
    저는 코리엔더랑 실란트로만 알아요.
    처음엔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엄청 좋아해요.
    월남쌈도 텍스멕스 음식도 고수가 들어가야 더 맛있더라구요.
    전 쌀국수집 가서 고수 더 달라고 해요. ㅎㅎ
    한번 익숙해지면 중독과 비슷하게 그 맛을 좋아하게 될 수 있는 종류라서 그런가봐요.

  • 6. 와...
    '18.3.9 1:32 AM (211.245.xxx.178)

    풀떼기 이름을 다 외우시고...
    고수시네요...

  • 7. 고수 정말 싫음
    '18.3.9 1:34 AM (220.126.xxx.166)

    마사지 크림 한숟가락을 음식과 섞어서 먹는 느낌..?

    여러번 시도했지만 도저히 적응이 안되네요.
    다른 향이 강한 채소 무지 좋아 하는데 고수는 진짜 힘들어요.
    고수는 고수나 먹는 거라서 이름이 고수인가봐요.

  • 8. 고수는 그나마..
    '18.3.9 1:43 AM (112.150.xxx.63)

    전 20몇년전에 태국에 갔을때 고수를 처음 접해보곤 화장품 씹는거 같아서 그때 거의 굶고 다녔었는데ㅠㅠ
    그래도 세월이 흘러 자꾸 접하게 되니 어느정도는 먹을수 있겐 되었는데요..
    얼마전 싱가폴 갔다가 페라나칸음식 전문점에 가서
    요리를 먹든데...정말 먹기힘들더라구요.
    바늘같이 가느다란 짧은잎들이 달린 허브종류가 고명처럼 얹어져 있던데...제동생이 아마 레몬그라스 였을꺼 같다고 하더라구요.
    윽...고수보다 10배 힘들었어요.ㅠ
    그냥 향기로 맡는 레몬그라스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먹기는 정말힘들더라구요

  • 9. 디카페
    '18.3.9 1:43 AM (65.95.xxx.166)

    저도 웬만한 향신료 .. 인도음식도 즐겨 먹는데 고수는 ..저도 악의 축 ㅋㅋ 음식 다 버리는 맛이에요.
    외국 생활 오래 해도 애는 입에 안맞네요.
    전에 고수 못먹는단 글 올렸다가 여기 어떤분이 세계화가 덜 됐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ㅎㅎㅎ

  • 10. ㅇㅇ
    '18.3.9 1:57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뜨거운 물에 빠진 고수가 좀 더 역하고 신선한 상태가 더 먹기 좋고 향긋하죠. 서양요리에도 많이 쓰는데 샐러드에 주로 넣죠.
    저는 저걸로 김치를 담구면 맛있겠다 싶을 정도로 좋아해요

  • 11. ...
    '18.3.9 2:44 AM (131.243.xxx.45)

    한번 맛들이면 못 헤어남.

  • 12. 깻잎좋아
    '18.3.9 2:58 AM (126.11.xxx.132) - 삭제된댓글

    전 깻잎 좋아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수 싫어 하듯이
    외국 사람들은 깻잎 싫어 한더라고요.

  • 13. 고수
    '18.3.9 3:53 AM (121.160.xxx.79)

    다이알 비누 헹군물에 국수 말아 먹는 맛. 우웩~~~
    죽어도 적응이 안됨 ㅋㅋ

  • 14. ..
    '18.3.9 3:54 AM (218.212.xxx.217) - 삭제된댓글

    동남아 살때 외국 친구 놀러와서 고수를 다져 소스 만든적 있어요.
    없는 살림에 도마 버리려고 했네요.

  • 15. .......
    '18.3.9 4:19 AM (112.144.xxx.107)

    마사지 크림, 다이알 비눗물.
    다들 어쩜 이렇게 적절한 표현을 ㅋㅋㅋㅋ
    저도 화장품 냄새나서 입에 들어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멀미가 납니다.
    꼭 고수 빼달라고 해요.

  • 16. .....
    '18.3.9 4:55 AM (59.15.xxx.86)

    집이 어디신지요?
    부평에서 가까우시면...부평역 근처에
    포다 라는 쌀국수집에 가보세요.
    일단 주방에 베트남 여자들만 있어요.
    부평시장에서 진짜 조그만 가게였는데
    돈 벌어서 옮겼네요...조금 크게...
    그래도 크게 맛이 변하진 않았어요.

  • 17. 고수 좋아
    '18.3.9 5:22 AM (218.52.xxx.146) - 삭제된댓글

    똠얌꿍이나 쌀국수에 고수 더 추가해서 먹는 편인데 너무 맛있어요.
    고수좋아 해서 1단사면 없을때 육수내려고 뿌리도 말려놓아요.
    한번 고수에 맛들이니 헤어나기 힘들 정도.
    쌀국수 사먹으면 배도 금방 꺼지고 돈이 헤퍼 낙엽살 사다가 듬뿍 넣고 만들어 먹어요.

  • 18. 저도
    '18.3.9 6:12 AM (180.230.xxx.96)

    고수에 적음이 안되네요
    쌀국수 좋아해서 좀 적응해보려고 시도 했는데
    역시나 너무 안맞아요
    이번 베트남 다녀오면서 현지 음식 맛보자 했는데
    결국 다 못먹겠더라구요

  • 19.
    '18.3.9 6:19 AM (14.52.xxx.110)

    전세계에서 한국 일본만 안 먹는 음식을 못 먹으니..
    안 돼셨네오

  • 20. 이게
    '18.3.9 6:53 AM (180.224.xxx.210)

    들어가야 맞는 음식에 안 들어가면 진짜 밍밍하고 니 맛도 내 맛도 아닌 게 되는데요.

    유럽이나 미주 사람들도 잘 먹죠.
    우리나라 깻잎은 못 먹어도요.

  • 21. 현지 쌀국수
    '18.3.9 6:56 AM (207.38.xxx.30)

    현지 쌀국수 맛을 원하시는데 고수는 싫으시면 어렵긴 하네요.
    저는 고수가 너무 맛있어서 짜파게티에도 넣어먹고 사방에 넣어 먹어요. 음식을 완성시켜주는 맛인데...

  • 22. 저도
    '18.3.9 7:38 AM (58.234.xxx.195)

    차음엔 윽 켁켁 했는데
    어느 순간 그 개운한 맛에 중독되서 쌀국수집가면 꼭 달라고해요.
    육수가 훨씬 개운해지는것 같아요.
    흑흑 사실은 뭐든지 다 잘먹어요. 없어서 못먹는건 안비밀.

  • 23. 하뇨이
    '18.3.9 7:44 AM (211.244.xxx.179)

    오바마 쌀국수?

    그기는..울 초딩 아들도 한그릇 다 먹엇어요
    유일하게 베트남 현지슴식 다 먹은곳..ㅎㅎ

    동남아는 다 좋은데
    음식이 참 힝들어서 꺼려져요

  • 24. ....
    '18.3.9 7:53 AM (180.159.xxx.198)

    멕시코음식에도 들어가더라구요ㅜㅜ
    전 중국 6년째 살고, 중국과의 인연은 20년가까이 되가지만
    여지껏 샹차이(고수) 못먹어요.
    (중국인은 깻잎 싫어하더라구요ㅋ)
    태국가면 마이싸이 팍치~~이거 꼭 얘기해야되요 ㅎㅎ
    이게 맛들이면 정말 맛있어서,
    고수 샐러드해먹는 분도 있어요^^

  • 25. 궁금
    '18.3.9 8:13 AM (219.250.xxx.194)

    고수 못 드시는 분들
    경상도에 깻잎 비슷한 방아라고 있는데
    방아향도 힘드시지 않나요?
    경상도 사람들은 고수 잘 적응하던데(저도 물론)
    서울 사람들은 방아도 고수도 넘 못 견뎌하더군요.

  • 26. .....
    '18.3.9 8:50 AM (125.136.xxx.121)

    전 향신료 다 싫어해서 고수는 냄새맡은순간 식욕저하입니다. 방앗잎도 못먹고 카레도 싫어해요. 동남아음식 너무 힘들어서 동남아 여행은 생각도 안합니다.
    극복하기 참 어려워요

  • 27.
    '18.3.9 9:08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고수는 몇 번을 먹어도 적응이 안 되요.
    입이 예민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나봐요.
    평소에 쿰쿰한 음식들 좋아하시는 분들은 금방 적응하던데,,,,

  • 28. ...
    '18.3.9 10:06 AM (110.70.xxx.215)

    처음엔 고수 때문에 음식 먹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먹긴 먹는데 역시 일부러 먹진 않아요.(맛 있다고 생각 한적 한번도 없음)
    먹다 보니 이미 입안에 들어 왔음 그냥 먹긴 하는데
    눈에 보이면 골라서 버리죠.
    고수 보다 더한 식물도 있어요. 레몬 그라스 기타 등등..
    전 그냥 일식.한식 먹을 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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