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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아요

.. 조회수 : 6,464
작성일 : 2018-03-09 01:03:15
어렸을 때부터 그랬는데요
스티로폼이 신체에 닿으면 닿은 부분을 벅벅 문대요.. 너무 불쾌해요
생각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아요. 쳐다보기도 싫어요
스티로폼 포장된 건 웬만하면 피하는데 피할 수 없으면 다른 가족한테 포장 해체 부탁하고 귀 막고 다른 방 가 있어요
스티로폼을 보기만 해도 소름이 좍좍 돋는데 글 쓰면서도 소름 돋아요
사람들 한두 가지씩 끔찍히 싫어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전 그게 스티로폼인 거 같아요
저 같은 분 계신가요?
IP : 117.111.xxx.1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3.9 1:05 AM (124.111.xxx.201)

    저는 별로 그런거 없는데
    칠판 긁는 소리,
    칼 가는 소리 등등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싫어하는 몇가지가 있죠.

  • 2. 전 칠판 보면
    '18.3.9 1:12 AM (211.245.xxx.178)

    긁는 소리가 연상돼서 칠판이 싫어요.
    또 싸인펜 찍 긁는 소리도 연상돼서 싸인펜 싫어요.ㅠㅠ

  • 3. 쓸개코
    '18.3.9 1:21 AM (222.101.xxx.137)

    원글님만큼 심각한건 아닌데.. 저는 부직포가 그렇게 싫어요;
    근육이 저릿저릿한것 같고.. 뭔가 문댔을때 느낌이 너무 싫네요;

  • 4. 저는 소리가 아니라
    '18.3.9 1:27 AM (220.126.xxx.166)

    손톱 메니큐어 솜에 아세톤 묻혀 지우는 느낌이 너~무 싫어요.
    아세톤 지문에 묻은 느낌도 너무 싫고요ㅜ ㅜ

  • 5. 저는
    '18.3.9 1:32 AM (221.140.xxx.157)

    예~~전에 90년대초 이달학습 학습지 종이 아시나요? 요즘엔 과학전집이나 백과사전 종이에 쓰는 ...보통 사진 많은 책에 쓰는 특수종이 그게 소름끼쳐요. 그거 만지는게 고역이었는데 나이드니 괜찮아지네요. 지금도그런 종이 싫긴 싫어요

  • 6. 암막커튼
    '18.3.9 2:44 AM (112.155.xxx.126)

    3중직 폴리에스터로 된 암막커튼이요.
    만질때마다 소름끼쳐요.
    열고 닫아야 하는데..
    뭔가 손 피부와 안 맞는거 같고 거슬리고..
    빨리 핸드크림 바르고 싶은 느낌..
    진짜 만자기 싫어요..

  • 7. 따뜻한시선
    '18.3.9 3:05 AM (218.235.xxx.23)

    그릇에 숫가락 긁혀지는 소리가 싫어요
    그래서 전 대나무 사용해요

  • 8. ...
    '18.3.9 3:06 AM (125.209.xxx.28)

    저도 스티로폼 소리 너무너무 싫어요. 들으면 죽을꺼같아요.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 9. 저는
    '18.3.9 7:18 AM (211.201.xxx.67)

    요즘 많이 쓰는
    아크릴 수세미요.
    아 생각만해도
    소름이. ..

  • 10. ditto
    '18.3.9 7:21 AM (220.122.xxx.151)

    조금 다른 포비아지만 저는 계단 포비아가 있어요 출산 후에 많이 심해져서 특히 계단 올라갈 때는 거의 계단에 붙듯이 기어 오르듯이 올라가요 ㅠ 정신줄 놓고 있으면 모르는데 어느 순간 이게 계단이다 라는 인지가 되면 그때부터 윗계단 아랫계단 헷갈리고 내가 이 계단을 제대로 밟고 있는게 맞나 확인확인해야 돼요 ㅜ 음료 마시면서 계단 오르내리는 건 저에게는 꿈도 못 꿀 일이예요

  • 11. 저는
    '18.3.9 8:30 AM (223.62.xxx.160)

    저는 나무요..
    나무젓가락, 막대하드등...그 나무막대 질감 생각만해도 스름끼쳐요.. 중식시키면 꼭 스텐젓가락으로, 하드는 비닐로 둘둘말아 잡아요 으ㅡ

  • 12. ...
    '18.3.9 9:41 AM (61.74.xxx.163)

    나무의 질감이 그렇게 싫으시면.. 가구는 다 철재로만 쓰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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