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르콜리로 하는 반찬좀 알려주세요

ㅇㅇ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18-03-08 20:52:01
브르콜리 사왔는데 반찬해보려 하는데
드시고 맛있게됐던 브르콜리반찬 뭐가있나요?
IP : 61.106.xxx.23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3.8 8:54 PM (110.70.xxx.216)

    전 한입사이즈로 삶아 초고추장에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어요.

  • 2. ..
    '18.3.8 8:54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데쳐먹는게 최고죠 뭐..아님 볶음정도?

  • 3. 제가좋아하는반찬
    '18.3.8 8:56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느타리버섯이랑 브로콜리 적당히 자른걸 후라이팬에 넣고 올리브오일 등 오일 넣고 잘 볶아서 소금 후추 넣음 끝.
    브로콜리 데치거나 찌지 말고 바로 후라이팬에 넣고 볶으세요.

  • 4. ㅁㅁㅁㅁ
    '18.3.8 9:07 PM (119.70.xxx.206)

    데쳐서 참기름 소금 마늘 깨 넣고 무쳐요
    아이도 엄지척 하며 잘 먹어요

  • 5. 00
    '18.3.8 9:07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감자2알 브로콜리,베이컨,버터,소금,후추,통마늘
    베이컨은 적당한 크기로 잘라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식히고
    감자는 4등분해서 베이컨 삶은 물에 삶아주세요
    버터두른 팬에 베이컨과 마늘을 넣고 볶다가
    브로콜리 감자순으로 넣어 소금 조금 후추넣어 마무리해서 드세요
    이 재료들로 카레에 넣어도 맛있어요

  • 6. ..
    '18.3.8 9:17 PM (70.191.xxx.196)

    ㄴ 베이컨 자체가 짠데 소금물에 데친다는 건 짠걸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거죠?

  • 7. blue
    '18.3.8 9:30 PM (218.233.xxx.240)

    삶아서 한입크기 잘라서 버터에 살짝 볶음~
    버섯있음넣거나 편마늘 생각나면 같이넣구요~그냥 버터에 휘리릭 볶는게 저는 제일 나은듯

  • 8. mm
    '18.3.8 9:45 PM (223.38.xxx.40)

    올ㄹ브 오일에 볶아 치즈가루 소금

  • 9. ..
    '18.3.8 10:08 PM (210.104.xxx.199)

    똥손이시라면..

    굴소스 넣어서 기름에 살짝 볶아도 맛나요.

  • 10. ...
    '18.3.8 10:19 PM (119.82.xxx.132)

    짭쪼롬하게 튀김가루 입혀서 튀기면 맛있어요
    우리애가 브로콜리튀김이 뭐야 안먹겠다는거
    하나만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줬더니 맛있다고 다먹더라구요

  • 11. 샛별
    '18.3.8 10:24 PM (223.62.xxx.108)

    저장해요~

  • 12. 레몬즙
    '18.3.8 10:58 PM (183.99.xxx.57)

    요리법 많네요 저장해 갑니다,

  • 13. 1.양파랑
    '18.3.8 11:16 PM (118.36.xxx.4)

    소금간해서 불맛나게볶으면 맛있구요
    2.감자깍둑,계란삶아서 자르고, 햄깍둑썰어 데치고, 브로컬리데쳐서 마요네즈에 무쳐 샐러드로 먹어도 맛있어요
    3.브로컬리 데친데다 두부1모데쳐서 소금참깨넣고
    무쳐봐요 맛있어요

  • 14. ..
    '18.3.8 11:17 PM (118.32.xxx.70)

    줄기까지 다 썰어서 데쳐 먹어요. 마요네즈나 케찹 찍기도 하고 그냥 먹기도 해요.

  • 15. 오븐
    '18.3.8 11:37 PM (108.179.xxx.98)

    오븐/미니오븐 있으시면, 마늘가루나 마늘, 소금, 올리브오일/식용유 반반 정도 막 섞어서 15분정도 오븐에 화씨 350도 (섭씨로 변환하셔서) 구워서 꽃송이가 약간 거뭇거뭇 바삭하게 익을때 꺼내드시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이탈리안 시즈닝 같은거 있으시면 소금과 같이 휙휙 뿌려도 되어요) 미국에서 아주 일반적인 사이드디쉬인데 정말 해보면 넘 맛있어요. (데치거나 삶는것보다) 기름 좀 넉넉히 넣으셔야 맛있어요. :-)

  • 16. 브로콜리
    '18.3.9 12:20 AM (118.41.xxx.29)

    전 살짝 데쳐서 아삭아삭한게 맛있더라구요
    제가 주로 먹는 방법은
    1. 오징어랑 같이 데쳐서 초장에 찍어먹기
    2. 좀 부드럽게 데쳐서 두부랑 같이 소금 기름 깨소금등에 조물조물 무쳐먹기
    3. 이건 최요비에 나왔던거 따라해봤는데 괜찮았어요 브로콜리 데친거 된장,고추장,매실액기스,참기름등으로 만든 양념장에 조물조물 무쳐먹기

  • 17. 카레
    '18.3.9 12:28 AM (175.211.xxx.50)

    카레 넣음 맛나데요.
    장아찌도 만들고 가끔 무 대신 된장찌개에도 넣습니다.
    아 베이컨 계란 볶음밥에도 넣고요.
    사실 콘독? 핫독? 미냥 반죽입혀 튀겨도 맛나용.

  • 18. 저장해요
    '18.3.9 1:17 AM (223.62.xxx.189)

    브로컬리 요리법

  • 19. ...
    '18.3.9 2:53 AM (125.191.xxx.53)

    저도 저장해 놓고 하나하나 해볼게요.
    맛있게 들리는 게 많아서 야밤에 배고파집니다.ㅋㅋ
    참. 저는 데친 브로콜리와 닭이나 소고기 구운거에
    생강,굴소스 조금넣고 볶다가
    전분물로 걸쭉하게 해서 먹어요.
    중국요리 중 하나라는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 20. 어머
    '18.3.9 3:46 AM (148.103.xxx.85)

    브로콜리 좋대니 먹고파도 요리법 몰라 데쳐먹는게 끝이었는데 ... 요리법 감사요

  • 21. 브로컬리 요리법
    '18.3.9 8:16 AM (223.62.xxx.212)

    브로컬리 요리법 감사해요~
    요즘 나오느는 브로컬리가 연해서 너무 맛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87607 허벅지 지방분해 주사 병원 3 sofar 2018/03/09 1,330
787606 발등이 붓고 아픈데 정형외과?통증클리닉? 어디로갈까요 1 ㅇㅇ 2018/03/09 2,191
787605 스몰 장례식도 있나요 26 ㅇㅇ 2018/03/09 7,514
787604 (급)쌀을 씻어서 2시간 불렸고 체에 받쳤는데ㅜ 6 초밥 밥물의.. 2018/03/09 2,766
787603 노선영 사건은 연맹이랑 크게 상관 없습니다 39 신노스케 2018/03/09 5,711
787602 어릴적에 친오빠에게 성추행 당한 경험 있는 분 계세요? 11 혹시 2018/03/09 7,009
787601 초 6 아들이 알림장을 안써와요. 13 육아는 힘들.. 2018/03/09 2,300
787600 시어머님(펑예정) 34 .. 2018/03/09 9,387
787599 이거 보셨어요? 70 어뜨케? 2018/03/09 9,282
787598 전 플로리다 프로젝트 봤어요 4 MilkyB.. 2018/03/09 1,911
787597 사주보고싶어요.. 3 ㅇㅇ 2018/03/09 1,626
787596 울 둘째 이제 공부 할건가 봐요 7 ㅎㅎ 2018/03/09 2,963
787595 핑크색 좋아하는 두돌지난 딸 12 핑크 2018/03/09 3,185
787594 검찰 '은폐' 세월호 보고서.."화물 쏠림이 원인 아닐.. 4 드디어 2018/03/09 1,741
787593 미투 중에 최근 것이나 오마이의 최근 여군 글 보니 4 세상안변해 2018/03/09 1,205
787592 노선영 멘탈이 정말 건강하네요. 17 ... 2018/03/09 8,803
787591 쉐이프 오브 워터 봤네요 9 ㅇㅇ 2018/03/09 2,957
787590 대형마트에서 파는 미나리에도 거머리 있나요? 9 거머리 2018/03/09 6,141
787589 어서와 보고 있는데 저 외국인들요 5 비정상 2018/03/09 5,116
787588 쌀국수 먹는데 고수가 입에 안맞네요 24 베트남 노상.. 2018/03/09 4,352
787587 혀 갈라짐으로 병원 다녀왔어요 13 낯선 이름 2018/03/09 16,581
787586 스티로폼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아요 12 .. 2018/03/09 6,452
787585 하루종일 속 안좋다가 고기에 소주마시니 편해지는 건 뭐죠? 4 웬일 2018/03/09 2,008
787584 제가 우울함을 극복하려다 푹 빠진 사연입니다 4 마음밭을 갈.. 2018/03/09 5,079
787583 요양보호사 파견센타 하시거나 잘 아는분 계세요? 3 .. 2018/03/09 2,046